제가 사용하고 있는 것과 같은 상품이고 부채 사용감을 적자면 작고 날렵하게 생긴것이 단단하게 만들어져 손맛이 좀 있더라구요. 가끔 나무그늘에 앉아 부채질을 하고 있자면 에어컨이나 선풍기와는 다른 시원하면서 뭔가 좋은 느낌이 듭니다.
경품은 제가 사용하는 것을 드리는 것이 아닌 새상품을 드립니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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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8개
우와~~
@선구자 참여하세요.
이거 너무 좋은거 아니에요~~~ 후아~~~~
@만수킴 요즘 제가 아주 핫~하게 럭키(도박하는 사람 아님)한데 제 기를 좀 받아가세요.
쌀때 우선 질러 봅니다.
@마젠토 한국에 오시기는 하나봅니다. 근데 입국절차가 많이 까다롭지는 않을까요?
@묵공 힘들어도 가야죠. 2주격리후에 노가다 필요하면 불러주세요
@마젠토 오시면 연락주세요. 회사가 바쁘지 저는 바쁘지가 않습니다.
@마젠토 축하드립니다. 미국주소는 알고 있으니 미국과 한국 이 둘 중에 한곳을 선택해 알려주세요. 11월 까지 일이 잡혀 있으니 한국행도 환영합니다.
@묵공 8월중순이후에 들어갑니다. 도착하면 주소 찍어드리겠습니다.
@마젠토 넵
오오오~~~~ 더위엔 부채가 최고죠~~~
@해피정 요즘 부채 들고 다니시는 분들이 없어서인지 보자고 하는 사람들이 많네요.
@묵공 바로구매 링크 주시면 ~~
백만점 입찰을 참여하면 민폐(?)가 될듯 싶어서요 ㅋ
아래 댓글에 바로구매 정보가 살짝 올라왔군요
https://jcshop.or.kr/goods/view?no=292
백만점 입찰을 참여하면 민폐(?)가 될듯 싶어서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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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정 한옥마을 매장에서는 좀 비싼듯 하고 공식 온라인 판매점이 조금 더 저렴한듯 합니다.
가지고 싶다... +_+
@감기약 저 부채 구매를 전주한옥마을에서 했는데 자체몰이 있더라구요.
오..이 더위에 최고네요
@DawnDew 손풍기는 사람이 별나 보여서 그렇고 한국인들은 부채가 최고죠.
탐이 나긴 하지만 이번에 빠질렵니다....^^;;
@亞波治 많이 모아 놓으셨다가 주세요.ㅎㅎㅎ
제 전제산 30만 넣었습니다.
@감기약 부채한테는 부담가는 포인트네요. 감사합니다.
포인트가 엄써서.........패~~~~~~~~~쑤~~~~~~~~~~~ㅠ.ㅠ
4만점 감사합니다.
컥! 포인트가 모자라서 40110 까지 했었는데..!! 아쉽네요
ㅜㅜ 마젠토님 어찌 제가 입찰한걸 보고 입찰한것처럼 대단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