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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이 여전히 두렵다. 정보

방사능이 여전히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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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 피폭.... 

이게 그저 미세먼지 마시는 것과는 차원이 다를텐데 말이죠.

물론 미세나 초미세가 건강에 미치는 악영향도 크겠지만...

방사능은 보이지도 않는 것이고.. 직접적으로 표출되는 것이 아니라 더욱 두려운 것이겠지요.

그리고 돈벌이를 위해서라면 일본이든 한국이든 망령된 자들의 짓꺼리들이 과도하게 이뤄지니..

미래 세대들에게 미안하고...

당장은 우리 아이들..... 그리고 그들을 키워야하는 부모인 나와 와이프...

너무 답답하네요.

더 무서운건.. 이런 극악 상황에 대해서 한국도 세계도 너무 무사안일하다는 것.

뭔 음모론을 전개하겠다는 것도 아니고...

사실을 사실로 받아들이고 대책을 세우는 노력도 하지 않고..

특히 한국은 그저 돈에만 집착하는 현재.. 경제만 부르짖는 현재..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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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국내 사정이 생각보다 훨씬 나쁩니다. 일본 내 소비되지 않는 방사능 오염 수산물이 대거 한국 내 반입되는 실정입니다. 활어패류 기준이라 가공되는 곳은 추정조차 안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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