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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고영희임미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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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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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집사를 원망하는 한편 무언가를 밀어내고 싶은 욕망과 결핍과 상실에서 오는 공허함이 느껴집니다. 냥이들 한테 이런 복잡하고 미묘한 눈빛을 하게 만드는 건 땅콩 외에는 없다고 봅니다.

아..어지러워....
우리 봉자 보고싶네요. 울 봉자도 붕가붕가 필 받으면 사방에 오줌을 뿌려서 눈물을 머금고...ㅠㅠ

사실 쓸 일도 없는 기능이라 본인에게도 아주 합리적인 수술인거죠. 근데 그게 없으면 욕구 자체도 거세된 거기와 함께 없어지는지가 몹시 궁굼하네요. 울 봉자는 자신의 아가방이 없다는 것을 모르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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