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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여름이 지나가나 봅니다. 정보

이제 여름이 지나가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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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저녁으로 날씨가 쌀쌀해지며 모기들이 극성을 부리는군요. 

이집처럼 나무가 많고 습한곳은 모기가 엄청 많습니다...ㅠㅠ

 

가을이 성큼 다가와 겨울이 금방이라도 올것 같습니다. 

 

모두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 합시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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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원룸에도 매일 한마리씩 모기가 들어와서, 자다가 일어나서 쇼를 한번씩 하고 잡니다.
여기도 문 열어 놓고 자면, 새벽은 약간 추운느낌이 드네요.

눈오는 겨울 준비해야죠..
미시간에서 2년 겨울을 나니 어떻게 대응해야할지 알게 되네요…ㅎㅎ

이제 두꺼운 옷들 꺼내놓아야 겠습니다.
겨울 옷 세탁소에서 세탁해서 다 찾아다 놨습니다.  원룸은 놓을 자리가 없어서, 시골집에..  하나씩 가지고 와야죠..
여긴 대부분의 집이 이렇습니다.
아무가 참 많아서 공기가 좋고 집앞뒤가 잔디라서 아이들 놀기가 너무 좋습니다. 단, 잔디 깍는 사람은 죽어나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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