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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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에 예보한 날씨로 인하여 쉬었는데..... 중요한건 속았다는거......ㅠㅠ
비가 오전에 잠깐 내리고 흐린날씨가 계속되어 본의 아니게 이틀동안 집에서 푹 쉬었네요....ㅎㅎ
잠만 드립다 잤더니 하품만 계속 나오는군요.
벌써 오후 5시가 넘어가고 있는데 저녁은 뭘로 먹을까 궁리해 봅니다.
라면을 끓여 먹을까? 잣죽을 해먹을까?
뭔가 자극적인 음식을 해먹는게 좋을까요? 그냥 맨밥에 계란 프라이 해먹을까요?
그냥 외출하신 울마님 집에 올때까지 기다려야 하는건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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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늦게 봤네요 ㅎㅎ
뭔가 해 드셨는지^^
뭔가 해 드셨는지^^
@nanati 직접 망치질해서 수제 돈까스 만들어 먹었습니다....^^
@亞波治 와우!!! 수제 돈까스^^
밥 한그릇 뚝딱이겠네욥!!
밥 한그릇 뚝딱이겠네욥!!
@nanati 밥은 안먹고 돈까스만 세개씩 먹었습니다....ㅋ~
@亞波治 헉!! 사진을 보니 흰쌀밥이 땡겼는데ㅎㅎ
고기만 있어도 충분하죱^^
고기만 있어도 충분하죱^^
@nanati 기름에 튀기면 바로 먹을수 있도록 빵가루 묻혀서 50개 정도 만들어 두었는데...
망치질 하느라 팔이 조금 힘드네요....ㅋ~
가까이 계시면 초대하거나 보내드릴텐데 아쉽네요.
망치질 하느라 팔이 조금 힘드네요....ㅋ~
가까이 계시면 초대하거나 보내드릴텐데 아쉽네요.
@亞波治 아아~ 미쿡으로 가야하나요 ㅎㅎㅎ
미리미리 만들어 놓는 것 좋죠 ㅠ ㅠ .. 으으..
저도 이제 슬슬 이것저것 정해졌으니 도시락 준비 좀 해야하는데
밥통이 ㅠ ㅠ 얼릉 새로 장만해야겠어여 ㅠ ㅠ
미리미리 만들어 놓는 것 좋죠 ㅠ ㅠ .. 으으..
저도 이제 슬슬 이것저것 정해졌으니 도시락 준비 좀 해야하는데
밥통이 ㅠ ㅠ 얼릉 새로 장만해야겠어여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