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이 뜰 정도로 보수쪽엔 인물이 없다 > 정치/경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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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이 뜰 정도로 보수쪽엔 인물이 없다 정보

황교안이 뜰 정도로 보수쪽엔 인물이 없다

본문

 

또 한 편으론 보수에서 황교안 띄우기 쇼하는데 

지지율 어느 정도 회복한 것 보면

한국인들도 생각보다 정말 답이 없기는 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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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8개

황교안을 당대표로 킹메이커로 뽑을 이유는 정말 많죠.

1. 보수.(극)우파라는 세계적 흐름에 부합하는 공안검사 출신.
2. 박근혜 정권의 총리여서 따라오는 촛불혁명의 당위성 훼손.
3. 보수 우파 정치인중 그래도 흠결이 작아 정치적 리스크가 작다는 점.
4. 기독교의 전폭적 지지.

아마 이런 이력이나 잇점을 앞설 정치인이 없었다는 거죠. 나베, 혼수성태, 홍발정, 음모주(정우택), 친일2세(김무성) 등등 한심하죠? 인물이 없어 나온 인물인겁니다.
궁색해뵈긴 합니다. 근데 어찌 보면 대통령 차기 인물도 뭔가 좀 적어진 느낌도 듭니다. 이명박과 박근혜도 해먹은 대통령이긴 하지만
황교안 이분이 싫지는 않았는데요. 자유한국당인가요?
여기로 가면서 굉장히 얄밉게 보입니다. ㅜㅜ.
오히려 걱정입니다. 문재인 대통령만큼
영향력이 있는 분이 아직 안 보이는 것 같아요.
지금부터라도 빨리 누군가 대표 모델을 구축해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시작한 것은 마무리하고 정권이 바뀌어도 바뀌었으면 하죠.
위키에 나온 정보를 봤습니다.
대통령 출마한다고 하면 더 상세히 볼게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삭제.
어르신께는 죄송하나 이제는 그만들 하셨으면 하죠. ㅋ
그만들 해 드시고 나라 좀 나라답게요.
공안검사는 이미지가 안 좋아서 60대도 싫어하지 않나요?
연세 드신 분들 표 생각하는 것 같으나 요즘 60대는 배울 만큼 배웠죠.
대권 도전은 무리네요. 자유한국당은 그냥 모두 죽어야 합니다.
모두 죽고 다시 시작해야 그나마 과거의 보수라도
흡수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앗? 점심 시간이네요?

점심 꼭 드세요!
알바 아니실 것 같아요. 흠 없는 정치인이 있겠습니까?
나대는 사람이 결국은 리드하는 것이 세상 같아서요.
이들이 그냥 나대겠습니까? 유전이죠. ㅡㅡ.
핏줄이란 것이 있는 것 같아요.

하지만 님 말씀에 동의하지는 않습니다.
흠잡으려 하면 흠 없는 인간이 인간입니까?
지금 보이는 모습 그대로를 저는 믿고 사네요.
단지 그 크기 정도를 따지는 것 같아요. 저는요.

어떤 인간이 국민을 진심으로 위하는 인간인가? 이런 거죠.

주신 댓글에 조목조목 댓글을 달 수도 있습니다.
인터넷이 참 좋거든요. 검색하면 구글이가
진실에 가까운 것을 상단에 띄워줍니다.

이러니 조사하면 진실은 바로 나오죠.

누가 바르고 틀리고 이런 것 보다는 뭔가 정책이 정해지면
우선은 마무리 할 수 있는 그런 모습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다가 말고 또 하다가 말고 이러면서
끝없이 반복하는 시작. 지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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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2. 07:25:30
정치는 제가 아는 것이 사실은 전혀 없습니다.
세계사, 역사, 국사 이런 것도 아주 깡통이거든요.
하지만 제 생각을 주신 글에 댓글 형태로 달았습니다.
고쳤으면 하는 부분은 말씀 주세요.
왜 그런지 인정이 되면 저도 배우겠습니다.

잔 다르크가 화형당한 것을 어제 알았거든요.
문재인이 일자리예산 100조 넘게 사용했는데도 일자리 고작 5000개 늘린거면 말 다했죠. 박근혜는 문재인과 같은 임기기간동안 저런 돈 없이도 일자리 "52만개" 만들었다죠??
5천 개는 늘리셨나요? 다행이네요. 줄어들지 않았다면요.

늘리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현재 있는 것 유지하는 것도 힘들지 싶어서요.

박근혜 정권이 52만 개 일자리요? 아닐 겁니다. 자세하게 들어가면
분명 아닐 겁니다. 일자리가 늘어나고 국민들 수입이 좋아졌다면
이렇게 살기 힘들겠습니까? 진짜 아닙니다. 조사하나 마나
결론은 뻔한 거죠? GNP 아무리 올라가면 뭐 하겠어요?
상위 0.001% 더 부자 되었다는 이야기네요.
주변 분들이 모두 편안하게 살면 그때 저는 인정하겠습니다.
이번 정권은 정말 경제는 살렸군! 하면서요.
일자리 예산 100조 공중분해에 또 탈원전한다고 1000억을 또 공중분해ㅋㅋㅋ 국민세금. 혈세를 지 돈마냥 너무 막쓰는거 같아요-_-
아까운 내 돈을 왜 일자리 예산에 쓰겠습니까?
내 통장에 넣겠습니다. 탈원전 한다고 돈 왜 쓰겠습니까?
안 씁니다. 국민이 원하니까 할 수 없이 합니다.
국민이 원해도 안 한 인간보다는 낫습니다.
좌파고 우파고 쪽파고
우리가 지금 이렇게 다툴 시간은 있나요?

충돌 위험 지구근접소행성, 올해 최소 387개 날아온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805250310760754

언제 어느 때 우리 가족과 이별할지 몰라 항상 안타깝습니다.
이들에게 아직 해 준 것이 하나도 없는데요.
아 그리고ㅋㅋㅋ 문재인이 최순실보다 무능한건 팩트 아닌가요?... 지금 경제 지표가 안좋은건 최근에 청와대도 인정했는데요?ㅋㅋㅋ그리고 IMF도 경고 했구요.

지금 경제성장률 -0.4% 예상하고 있답니다 ㅋㅋ2009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악이에요..
제발 정신 차리세요. 누가보면 우리나라 국민이 아닌 일본 국민인줄 알겠어요ㅋ
지금은 한국도 세계 경제의 영향을 받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우리도 세계 시장에 들어가 돈 벌어야 하죠. ~~
이번 대통령 만큼 머리가 되시는 분이 계셨나요? ㅎㅎ
저는 이것 만큼은 확신하네요? ^^
국민들에게 포퓰리즘 정책들로 장미빛환상을 심어주기 급급한 현 진보 진영이 과연 잘하는걸까요???

원숭이는 구직 경험이 없는 청년들을 우선으로하여 청년지원금을 나눠주고 있고, 누구는 서울시 여성 청소년 모두에게 생리대를 지급해야한다는 등 정말 어처구니 없는 정책들을 펼치고 있죠.

그리고 하나같이 국가에 의존하는 복지는 좋은 영향을 끼치지 못합니다. 사회주의로 가는 지름길이죠.
뭐 좀 있으면 문재인수령님이라고 부르실 듯ㅋㅋㅋ

세상 어떻게 돌아가는지는 좀 보고 이야기하세요ㅋㅋ 그런 선동은 하수에요

일자리도 참 웃겨요 ㅋㅋㅋ
일자리 81만개 늘리겠다더니 "100조"로 5000개 늘리고 지금은 공공부분이라고 말하고 있죠?ㅋㅋㅋ

공무원이 일자리입니까?
국민 세금으로 주는 공무원이 일자리요?ㅋ
일자리는 기업이 만드는겁니다.

기업이 잘되야 일자리가 늘죠.
지금처럼 정부에서 과격한 최저임금 인상으로 기업들 다 죽여놓고,
위축된 상황에 기업들보고 일자리 늘리라는 정부는 생각이 있는걸까요?ㅋ

나 먹기 살기도 바쁜데 직원들 더 뽑으라고? 에혀
자칭 일자리 대통령이라고 당선된 사람이..에혀ㅋ 아 아니지 댓글 조작으로 당선된거죠?ㅋㅋㅋ

어릴 때 공부 안하고 빠돌이짓하면서 운동만 하던 청와대 인사들이 뭘알겠어요 ㅋㅋㅋ
최소한 기업들간에 자유로운 경쟁을 통해 이윤창출을 보장하고, 통화 팽창과 확장재정을 경계하며 시장경제를 1가치로 내세워도 모자랄판에 소득주도성장?ㅋ 배변주도식사겠죠.


"공안검사 출신이고 걸어온 행적들이 정말 쓰렉입니다" ???????????
과거 통진당 지지자였나요?ㅋ 황교안이 통진당 해산에 앞장서서 해결했는데 의심이 가는군요ㅋ
참고로 저 95년생 25살이구요.
요즘 청년들 문재인 지지 안해요.

원숭이도 서울시 예산 1000억원을 북한에 편성하겠다 그러고
문재인은 수령님 은혜에 감읍하시는지 계속 세금 북한에 쓰고..

도대체 왜 지지하는지..
아 혹시 님도 제 친구처럼 그냥 문재인이 잘생겨서 지지하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젊은 분들은 솔직히 어디로 튈지 누구도 모릅니다.
그만큼 자유분방. 과거 세대와 비교하면 자아가 굉장히 강합니다.
그만큼 살만하여 발전한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문재인 대통령 솔직히 잘 생기셨죠? ㅎㅎ
나이가 먹으면 얼굴에 그 사람의 과거가 담긴다 하네요.
그런데 정말 이렇습니다. 진짜로 담기더라고요?
친일하면 민주당 아닌가요?ㅋㅋㅋ

민주당 김희선 의원의 아버지는 만주 유하경찰서 특무 간부로 독립군을 탄압하였음에도 독립군 손녀로 위장했고,

이미경 의원 부친은 일본군의 핵심사찰 요원으로 황군 헌병이었고,

​정동영의 부친은 조선착취 제일선 기관인 조선식산회사 산하 금융조합 서기로 5년간 근무하고,

​*노무현 대통령 장인 권오석은 일본국 면서기에 남한공산당 간부였고,

​친조부는 일제 앞잡이였고 친부 노판석은 남한 공산당 남로당 빨치산이었다.

​정동채 의원의 아버지는 일본 헌병 오장이었고,

​김근태 의원의 아버지는 일본국 교사이었고 친형 3명은 스스로 월북한 사람이다.

​*유시민 친부는 일본국 교사고 백부는 일본국 면장이었다.

​조기숙 의원의 아버지는 조선총독부 기관지 기자로 근무했다.

권영길은 일본에서 1941년 11월5일 출생했다.

*문재인의 아버지는 일제시대 흥남 농업계장으로 친일 공무원이었고 6.25전쟁 때는 북괴군 상좌였다.

*박원순의 아버지 박길보는 일제시대 우리나라 젊은이들을 징용 보내고 젊은 처녀들을 위안부로 보내는 일본 보국대 직원으로 7년이나 근무했다.

*안철수 친조부는 세금수탈, 토지정리 등을 맡아하는 총독부 산하 금융조합 직원이었다

*홍영표 할애비홍종철(洪鍾轍, 일본식 이름: 洪海鍾轍, 1890년 4월 25일 ~ 1973년 4월 29일)은 일제 강점기의 관료 겸 기업인으로, 본적은 전라북도 고창군 고창면이다. 더불어민주당의 정치인 홍영표는 그의 손자이다

1939년 11월 고창요업주식회사 사장과 고창흥산주식회사 이사를 역임했으며 1940년 2월 대흥광업주식회사 이사와 대흥상사주식회사 이사, 1940년 12월 전라산업주식회사 이사를 역임했다. 광복 이후인 1949년 8월 6일 반민족행위특별조사위원회에 체포되었으며 같은 해 8월 31일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친일파 708인 명단의 중추원 부문, 민족문제연구소의 친일인명사전 수록자 명단의 중추원 부문,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가 발표한 친일반민족행위 705인 명단에 포함되었다
친일의 기준을 조금 광범위하게 잡으신 것은 아니죠?
먹고 살기 위하여 어쩔 수 없이 이런 모습은
친일에 넣어서는 안 되지 않을까요?

나라를 팔아 먹을 크기의 잘못.
내 국민을 내 이익을 위하여 다치게 한 인간도 아닌 개 쓰레기들
뭐 이런 기준점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총, 칼 앞에서 나는 떳떳할 수 있을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
내 새끼 살려야 하는데 비굴하게라도
나는 살고자 기웃 거릴 것만 같습니다.
제가 그럴 것 같습니다.

"아빠, 배고파요!"

아빠는 무슨 생각을 할까요?
확실히 일본강점기 그나마 잘 지냈던 분들이
지금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도현입니다 님. 아버지가 친일이라고 내가 친일은 아닙니다.
할아버지가 친일이라고 내가 친일도 아니고요.
할아버지가 접니까?
정치하시는 분들 서로 물어뜯는 모습 보면 아름답습니다.
어떻게 머리가 그런 쪽으로만 발달할 수 있는지요.
내 나라 잘살게 해야 할 분들이 아웅다웅.
국민 뜻 모아서 함께 뛰어도 시원찮은 작은 나라에서요.
무슨 말씀인지는 알고 있습니다.
,2009년 세계무역 전쟁 때 전세계적으로 적자날 때 이명박이 유일하게 흑자냈던 걸로 알고있습니다. 지금은 어떤가요?
어떤 대통령이든 임기 중 하나
이상은 잘 한 것이 있을겁니다.
이런 식으로의 대화는 끝이 없을 것이고요.
저는 이명박 대통령 잘 해주셨으면 했으나 결과는 실망이었습니다.
박근혜 정권 정말 해도 해도 너무할 정도로 국민 깡 무시했습니다.
두 정권 모두 하나씩은 잘 한 것이 있지 않겠습니까?
이분은 큰 것을 지니고 계십니다.
국민의 지지율입니다. 국민의 신뢰도가 가장 높은 대통령.
대단한 능력입니다.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49.1%…민주당, 한국당도 동반 상승
https://www.mk.co.kr/news/politics/view/2019/05/294741/

시간이 지나면 다시 평가하게 될 겁니다.
무엇을 잘했다. 무엇을 못했다.
늘 그렇듯 또 누군가는 흠집을 잡을 것이고
누구가는 극 칭찬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내 나라, 대한민국의 대통령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친구입니까?
대한민국의 대통령으로 있는 임기 동안은 우리 대통령입니다.
백두산은 어떤가 싶어서 검색하다가
Youtube에 들어갔는데요. 구글이가

1998년 개봉한 영화 '라이언 일병 구하기'는
미국인에 대해 부러움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됐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A0IkiX-qYvw

이것을 보라고 하더라고요. 영상요.
상단 첫 줄, 첫머리에 놓여있어서
이것은 또 뭐지? 하고는 클릭했죠?
들어갔더니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2019년 헝가리 국민들은
부다페스트 유람선 사고를 대하는 우리 정부를 보고
한국인에 대해 부러움을 갖게 됐다고 합니다.

2017년 프랑스로 수학여행을 떠난 부다페스트의 한 학교 학생들이
이탈리아에서 버스가 전복돼 16명이 숨지고 39명이 다쳤는데,
당시 헝가리 정부의 대응이 미흡해 국민들이 상처를 받았던 터라
이번 우리 정부의 대응을 보며 많이 부러워하고 있다는 전언입니다.

이것이 '국격'입니다.

/////////////////////

내용을 읽는데 너무나 자랑스럽습니다.
대한민국이란 나라가 어떤 나라인지
대한민국 국민이 어떤 대우를 받는지
다른 나라가 인정한다는 것이 그렇게 좋습니다.

망가진 나라 살림이 하루아침에 괜찮아지겠습니까?
다른 것은 몰라도 남에게 의존하여
국정을 돌보실 분은 아니십니다.
저는 이런 모습이 참 좋습니다.
국민이 싫다고 하면 안 하고,
국민이 바라면 그 길로 가고자 노력하시는 모습요.
이런 모습 때문에 제가 좋아하는 것이지
뭘 알고 그런 것은 아닙니다.
먹고 사는 문제는 아주 오래전부터 그랬습니다.
가난은 나라님도 어떻게 못 한다고 했죠.
이 문제는 우리 각자의 문제입니다.
노력하면 지금 대한민국은 누구라도 잘살 수 있는 구조입니다.
아무리 대기업이 나쁜 놈이라고 해도요.
돈 되는 놈은 알고 잘 밀어주거든요.

아까는 갑자기 기분이 안 좋았습니다. 미안합니다.
우리가 뽑은 우리 대통령의 이름을 함부로 부른다는
생각이 들었고 순간 그랬습니다.

백두산 곧 터질 것 같아요.
어떻게 압니까? 우리 대통령이 복이 있어
그냥 북한을. ㅠㅠ < 차마 뒤는 말을 못 하겠습니다.

건강하십시오. 꾸벅.
  하나만 묻겠습니다.
시장은 왜 있고, 구청장은 왜 존재하나요?
소방관은 왜 있으며, 경찰관은 왜 있을까요?

마지막으로 당신 혹은 당신 가족도 기업인이 될 수 있습니다.
기업에 나쁜 이미지를 가지고 계신 듯한데 기업이 나라를 발전시키고, 국민들의 삶의 질을 높여줬습니다. 또한 기업이 있기에 우리 국민들이 더 좋은 서비스와 질 좋은 상품(예: 스마트폰 등_을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문맥을 보니 반기업적인 성향이 있으신 듯하네요.

기업들간에 자유로운 경쟁을 통해서 우리는 더 많은 것을 누릴 수 있습니다.
나라를 위해 기여를 했다면 문재인은 기업인들에 비빌 그릇이 안되겠죠?

그리고 당신이 고용주라도 당연히 돈 되는 놈을 뽑겠죠? 남는 장사를 해야지 손해 장사 하실 건가요?
능력이 없으면 자기 개발을 해서라도 가꿔야죠.

기업들이 바보인가요? 손해 장사하게요?
저 였어도 값싼 인건비에 능력있는 직원을 뽑겠는데요?

그리고 먹고 사는 문제는 자유시장경제다보니 당연히 개개인이
경제의 주체로 애덤스미스의 보이지않는손 처럼 공익을 증진시킬 수 있죠.

허나 중요한 것은 자유시장경제로 정부가 기업들의 생태계를 교란시키고, 개입하며 규제한다면
과연 시장이 잘 돌아갈까요?

지금처럼 위축되지 않을까요?^^



노력을 하세요. 사회 탓하고, 남탓하는 사람들이 대한민국을 저하시킵니다.
아.. 남탓 잘하는 정당 어디였죠? 그 내로남불 정당(민주당)^...^;
이상하네요. 저는 기업 욕 한 것 아닌데요.
가난이 나라님 잘못이 아닌
내 잘못이란 사고가 기업 비난 한 것인가요?

그런데 그러네요?
기업이 잘 한 것은 또 뭐가 있죠?
잘 벌었으면 나눠야죠. 자기들은 왕창 처 먹었잖아요?
누구 때문에 돈 벌었는데요?
우리가 일해서 번 돈입니다.
고른 분배는 못 할 망정 이렇게 차이가 나면 되겠습니까?
그래서 정부가 중재를 하는 것 아닌가요?
정부가 기업입니까? 정부는 전체를 아울러야 합니다.
그러니 돈 많이 챙기는 기업 닥달할 수 있죠!

조금 나눠가지자 하는 것이 그렇게 잘못된 것인가요?
예전에는 아버지 한 분 일 하고도 집도 사고 땅도 사고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안 그렇다면서요?
자본주의가 극에 달하여 발생하는 문제점인 것 같아요.

정부는 국민을 위하여 존재해야 하는 것이지
기업을 위하여 존재는 것은 아닙니다.
국민이 기업을 할 때 밀어 주는 것이지
기업이 잘 되는 길을 가고자 국민을 깔 수는 없습니다.
나라는 국민을 위하여 존재합니다.

조목조목 검색하면서 한번 붙겠습니까?
저는 정치에 지식은 없으나 검색하는 것은 자신합니다.
지금 달아주신 것들도 검색하면 모순 그냥 나옵니다.

하지만 이러면 끝이 없잖아요? 그래서 안 했습니다.

이런 시덥잖은 이야기로 방해 받고 싶지 않습니다.
중학교 수학도 아직 마스터를 못 했어요.
마저 배우고 그리고 뵙죠. ~~

“물리학과 한의학의 결합,
항암치료의 새로운 장을 열고 있습니다”
http://www.idailynews.co.kr/news/article.html?no=62527

백세한의원 김지환 원장

시간 되실 때 한번 읽어 보십시오.
이분 멋지지 않습니까?

양자(빛)으로 암을 치료하고 계십니다.

건강하십시오. 꾸벅.
백두산 분화는 취소합니다.

[스포트라이트][200-2] 4개국 취재! 깨어나는 백두산!
https://www.youtube.com/watch?v=o3jk2jSv8z4

깨어나는 백두산 화산…1천여년 만에 분화징후 뚜렷
https://www.mk.co.kr/news/it/view/2019/04/225517/
2019.04.12.

“백두산 분화 땐 상상초월 피해… 미리 대비해야”
https://www.rfa.org/korean/in_focus/volcano-04152019144832.html
2019. 4. 15.

앵커: 백두산에서 심각한 화산분화 징후가 나타나고 있는데다
피해규모도 상상을 초월할 정도일 거라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백두산 화산 징후 뚜렷..."천지 지진만 3천 여회 ...
https://www.ytn.co.kr/_ln/0103_201904191511455134

"백두산 분화징후 심각…폭발시 아이슬란드 천배 될수도"
https://www.mk.co.kr/news/it/view/2019/04/233503/
2019. 4. 15.

기사들이 넘쳐서 정말인가? 확인했는데요.
2023년 전에만 터질 가능성이 99%라고 하네요.
지금 당장은 안 터질 것 같아요.

공부나 하러 가야겠어요! 수고하십시오.
음. 갑자기 자유한국당 모조리 뒷조사하여
안 좋은 것만 골라서 인터넷에 도배하고 싶어집니다?
이러면 안 되는데요. 제가 가야 할 길이 아닌데요. ㅎㅎ

알림이 수 없이 갔을 것 같아요. 댓글이 난장판입니다.
어쩌다 '도현입니다' 회원님과 둘이 놀았네요. ㅡㅡ.
행복한 내일 되십시오.
  같이 한번 풀어볼까요?^^ 누가 반인류적이고, 반인권적이며, 법치를 무시하면서 국민의 인권과 자유 그리고 권리를 침해하는지요? 참 유치하시군요.
제가 알고 있는 진보 진영의 범법자만 최소 100명은 넘을 텐데요. 물론 계속 서치하면 수도 없이 나올테구요?...ㅋ

어쭙잖게 이런 식으로 물타기 하지 마세요.
아무리 물타기가 좌파 진영의 주특기라지만 이런 식으로 미꾸라지처럼 빠져나가며 논점을 흐리는 대화는 안합니다.

왜냐.
말을 해줘도 상대가 말을 못 알아들으면 시간이 아깝거든요.

수고하세요.


아 마지막으로ㅋㅋㅋ
기업의 이윤을 우리가 뭔데 왜 나눠가져야죠?

우리가 제품을 사는 것은 "거래"에요.
기업은 "소비자가 원하는" 상품을 판거구요.

예로 당신이 스마트폰을 원해서 그 가격에 산거구요.
기업 입장에서는 당신이 그 상품을 원해서 판거에요^^

기업이 자선단체인가요............???
기업은 자선단체가 아니에요....ㅋㅋㅋ

참 웃긴 논리군요?
기업은 이윤에 따라 움직인답니다.

그럴 시간에 자기개발 하시고 직접 기업을 만드세요. 그리고 제게 돈 좀 보내주시구요.

어때요? 이 논리가?
어처구니 없죠?

지금 님 논리가 이럽니다.
허무맹랑해요.

자유시장경제에서는 남들보다 노력하면 누구든 기업을 운영할 수 있고, 신분도 상승할 수 있습니다.

자신이 경쟁에서 뒤쳐져있다고 피와 땀으로 남들보다 노력하여 쟁취해서 일궈낸 기업인들을 욕하는건 답이 없네요.

직접 노력하시고 쟁취하세요. 그리고 그 다음에 기업을 욕하세요.


제가 생각 하는 정삭적인 인간의 사고는 자신 탓을 하면서 계속 개발하는 인간입니다.

사회 탓, 남 탓으로 점철된 사람은 정상의 범주에서 벗어났다고 생각이 들며, 우리나라 발전에 있어서 저해가 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사람이 많아진다면 공익을 증진시키기는 커녕 줄어들겠죠^^;;


진보진영의 말들 들어보면 남 탓이 심각하더군요?

세상이 나를 이렇게 만들었다?
사회가 나를 이렇게 만들었다?
기업이 나를 이렇게 만들었다?

개소리죠ㅋㅋㅋ

자신이 자신을 그렇게 만든 것이죠.

부정하려고 애쓰지마세요.
그것도 자신을 학대하는 것입니다.

그냥 남들보다 "노력"을 하세요.
노력이란게 주관적인지라 조금해놓고 "나도 노력했다" 하는 인간은 되지마시구요.

아에 진보 진영의 어느 인사의 주장처럼
우리나라 대학교 이름을 모두 서울대학교로 바꿔버리지 그러세요. 왜요? 진보 진영이 그렇게 좋아하는 평등이잖아요?

좋겠네요.
공부안하고 놀아도 서울대학교 가실테고...ㅋㅋㄱㅋ

경쟁을 무시하지 마세요.
혹시 여성입니까? ㅡㅡ?
어휘력은 천자문 수준이시고? 뭐 좀 새로운 것이 있어야 배우죠?
연세 많은 할머니 분위기도 있으신 것 같고?
제가 어르신과 맞짱떠서 남는 것이 뭐에 있겠습니까?
누가 봐도 아, 어 다르게 표현을 했는데요.
왜 자꾸 이상한 말씀을 하세요?

너무 심하여 드리는 말씀입니다.
제가 드린 댓글은 아예 읽지도 않고 남기시는 글 같아서요.
댓글 위치가 잘못되어서 이동하며 추가했어요.
제 성질머리도 더럽거든요. 이런 꼴을 못 보내요. ㅠㅠ
댓글 위치 틀린 거요. ㅡㅡ/
굳이요?

그리고 정부가 뭔데 기업을 중재해요?..
도저히 이해가 안됩니다.

정부가 일자리를 만들어주나요?
아니면 기업에 지분이라도 있나요?

제왕적 대통령제가 좋으신가요?
그런 나라 원하신다면 북한은 어떠신지요?

시장을 완전히 무시하는 발언이시군요.
정말 할말이 없네요.
IMF 왜 왔습니까?

https://brunch.co.kr/@zangt1227/63

시간 되실 때 읽어 보십시오.
드리는 댓글도 안 보시면서 댓글을 주시니
저도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이것은 대화가 아니라 그냥 나는 내 할 말 하는 거다.
너는 그냥 네가 알아서 해라! 이렇거든요.
글 요약 부탁드립니다.
뭐 전두환 디스글 같은데 저는 전두환 옹호할 생각도 없으며, 싫어합니다.

전두환 역시 반시장적 정책을 펼쳤거든요.

저는 자유시장경제를 옹호하는 사람이지 시장의 생태계를 교란하는 반시장, 반기업 정서는 저랑 맞지 않습니다.


IMF는 왜 왔습니까?
https://sir.kr/so_politics/1733

새로 작성했습니다. 너~무 길어서요. 본문으로요.
전두환 대통령 옹호요?
권력 쥐고자 국민을 다치게 한 사람을 어떻게 옹호하죠?
제가 옹호했나요?
글 이해력이 많이 부족하시군요?

이쯤이면 물타기가 일상이신 듯한데
본인에게 떳떳한 사람부터 되시길..

대꾸할 가치가 없네요.
ㅅㄱ요
아이고
이해하실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그냥 두었습니다.
IMF는 김영상 대통령 정권 이야기라서요.
그런데 전두환 말씀하셔서 누구도 옹호 안 한다는 의미였습니다.
뒤에 토를 하나 더 달까 하다가 아시겠지? 했습니다.
저도 똑같이 전두환 대통령 옹호는 안 한다는 뜻이었습니다.
뭐 이런 거로 트집을 잡으십니까? 그러니까 할머니죠!
사소한 것에 자꾸 연연하시잖아요?
제가 작성한 글 보셨습니까?
시간 좀 썼습니다. ㅎㅎ
당췌 아는 것이 없는 놈이라서 힘들었죠. ^^
시간 내셔서 작성한 글은 한번 꼭 읽어 주십시오.
틀린 것은 고치고 바른 것은 따르는 것이
삶에서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제가 틀렸을 때 제대로 사과하고 꼭 배웁니다.
조사하니까 기업이 우리를 살린 것이 아니라
우리가 기업을 살렸네요? 이렇게 분하고 억울한 기분은 처음입니다.
95년생이라고 했는데 난독증이 있으신가봅니다.  어르신 아무쪼록 치료 잘 받으시고, 지금처럼 본인 개발할 시간에 사회 탓, 남 탓하면서 즐거운 여생 보내세요ㅋㅋㅋ ㅅㄱㅇ
고혈압 있는 것을 어떻게 아셨습니까? ㅎ
고맙습니다. ^^
어? 그런데요. 저는 지금까지 타인 탓을 해 본 적이 없습니다.
어찌 이런 오해를 하실까요? 단 한 번도 없는데요?
즐거운 여생은 감사합니다! ~~
혼자 존재하지 않는 니르바나, 무릉도원에 살지마시구요ㅋㅋㅋ  그러니 경쟁 사회에서 도태되지요^^

제발 현실에서 살아주세요...ㅋㅋㅋ
어르신의 생명이 무슨 죄입니까...ㅋ 안타깝네요

Nirvana, 열반이네요? 이거 아무나 못해요!
오랜 세월을 거 뭣이냐. ㅎ 아무튼 ? 갑자기 생각이 안 나네요? ㅋ
무릉도원. 그러게요. 살아 있음이 감사합니다.
언제 어느 때 죽음이 다가올지 모르나
어차피 모르고 당할 일이라서 신경도 안 쓰네요. ^^
그냥 보편적인 삶은 유지하고 있습니다.

저보다 못한 분을 무시하십니까? 메롱. ㅋ
명확히 하고자! 수입적인 측면입니다.
지금도 가족들 위하여 국가 도움 못 받고 살 정도로는 벌어요.
공부할 시간 넉넉하고 그럼 되었죠. 얼마나 더 벌겠습니까.
기회가 오면 그때 왕창 벌게요!
아니 바쁜 사람을 붙잡고 문의하셨기에
제 딴에는 성의 껏 준비했는데요.
요즘 같은 날 하루 2시간 쓰면서 누가 이런 노력을 하겠어요!
2시간 까지는 아니겠으나 그래도 그만큼 신경 썼습니다.
어떻게 이런 식으로 퉁 치십니까?

https://sir.kr/bbs/board.php?bo_table=so_politics&wr_id=1656#c_1732

이렇게 문의하셔서 준비했습니다.

IMF는 왜 왔습니까?
https://sir.kr/so_politics/1733

다른 내용은 필요가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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