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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해도 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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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 커나가는 것을 보면,  가끔 엄마/아빠 안 닮았는데,  어떻게 보면 할아버지/할머니와 비슷한 것도 같다고 느낄때가 있습니다.

 

증손녀까지 친일이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겠지만,  잠재적인 이 느낌이...

 

그래도, 의미를 부여할려고 열심히 찾았을 텐데,  고르고 골라도 하필이면,  이런분의 증손녀를 골랐을 까요?

 

뇌피셜로 생각해 보면,  진짜로 고생하신 독립유공자는 가난하게 살고 있을 가능성이 높죠. 

 

그런데 친일로 돈을 축적한 사람은 어떻게 해서(연줄이든 뭐든) 독립유공자가 되고,  인맥이 형성이 되니,

 

고르는 바구니가 다르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확율이 저렇게 되는 것이죠.

 

https://news.v.daum.net/v/20220822070332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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