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성 앱 하나 추천해 봅니다.
오랜만에...? 들러서 뜬금없이 추천 글 하나 써 봅니다.
dynalist 라는 아웃라이너에 빠져 있다가 좀 더 참신한 놈은 없을까 싶어 뒤져서 찾아본 게 노션인데, 정말 기능도 많고 훌륭하네요.
쉽게 말하자면 노트앱인데, 기존 노트앱과는 다른점이 있다면 마크다운 방식도 부분적으로 지원하는 것은 당연하고, dynalist 같은 아웃라이너와 확연하게 더 낫다고 보여지는 부분은 아무래도 템플릿이 아닐까 싶네요. dynalist는 기본기에 충실하다면 노션은 기본기도 꽤 충실하고 다양한 템플릿을 제공함으로써 더 다양하게 자료를 정리할 수 있다는 점과 dynalist에 비해 꽤 저렴하다는 게 한 몫하네요.
그리고 협업기능은 둘 다 써본 결과 노션에 더 많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그러나 노션도 단점이 있는데, 설정부분이 너무 단조롭다는 것이죠.
dynalist 는 문단 간격부터 시작해서 정말 다양하게 설정이 가능한데...
노션은 너무 심플합니다.
암튼 노션은 1000블럭 까진 무료 입니다.
엔터 한번이 1 블럭인데, 엔터 안치고 계속 글 쓰면 1000블럭 넘진 않겠죠? ㅎㅎ
그냥 해본소리였구요ㅎㅎ 한번 써보세요. 기존에 에버노트나 원노트만 쓰셨던 분들이시라면
아마 눈이 띠용~ 하실 겁니다
그럼, 맛점 하시길 ^^
댓글 10개
암튼 꾸준히 오픈 티켓이나 트렐로 통해서 한국어 번역이나 한글폰트 인식이나 종류 같은거 꾸준히 건의하고는 있네요. 이럴땐 일본의 내수정책이 참 부러워요. 뭐 전공서적은 전부 죄다 일본어로 번역해놨으니
현재 회사에서 쓰고있는것보담 ... ㅋㅋ
g suite 에서 스프레드시트 관련해서 새로운 기능을 발표한지 얼마 되지도 않은 참인데, 설마 구글을 찍어 눌러버리는게 나왔었다면, 대서특필 했겠죠 ㅋ 그 정도는 아닌거 같고요.
구글 스프레드를 어떤 기능으로 사용하고 계신지는 잘 모르겠으나, 음 요거는 이른바 멀티미디어 디자인 같은 녀석 입니다. 그러니까 이것저것 전부 믹스해놨다고 보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주요 기능 - 메모, 위키, 테이블 작성, 그래프, 보드, 캘린더, 협업도구 등등
소개란에서는 모든 작업 테스크를 여기에 모아두었다 라는 표현을 해두었는데, 그런 목적으로 개발된 게 아닌가 싶습니다. 실제로 사용해보시면 아실거예요.
혹시 알프레드 아시는지 모르겠는데, 그거랑 비슷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