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구...장사하기 힘드네요ㅠ

조그마한 구멍가게 하면서 간간히 프로그램하면서 먹고 사는데요..
오늘 한 아주머니가 국산 삼선슬리퍼를 사러 오셨어요..
아주머니 : 얼마예요?
깬다 : 3,000원입니다.
아주머니 : 이마트보다 싸요? (제 가게에서 400m 더 가면 이마트 있습니다ㅠ)
깬다 : 글쎄요..이마트를 안가봐서 모르겠네요.
아주머니 : 그럼 이마트 가보고 여기가 더 싸면 여기서 살께요.
깬다 : 그러세요ㅠㅠ
 
슬리퍼 하나 뿐만 아니라 모든 제품이 이마트가 기준이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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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대형마트때문에 정말 동네 가게하는분들 힘들죠,,

물론 요즘 경제가 어려우니 한푼이라도 아끼려는 소비자들 마음도 이해가가긴한데..

대형마트 이용이 결국 나중엔 더더욱 소비자가 힘들어지는 길인데ㅠㅠ

힘내세요
결국 방금 다시 와서 사가네요...
어쩌겠어요..

서민이 서민을 도와야 하는데 서민이 대기업을 돕고 있으니..
그러면서 대기업 물건값 오르면 아무말도 못하면서 .,.

농산물 좀 오르면 뭔 말들이 많은지..
누굴 탓할순 없겠죠..에휴..
대단하시네요... 구멍가게 하시면서 프로그램까지 ;;;
한가지만 하기에도 힘드실텐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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