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

흠.....

· 2010-11-25 (목) 20:01:43 · 1975 · 12

능력부족한것 맞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1급들만 모여서 팀을 꾸린다면 아무런 걱정이 없죠 커뮤니케이션도 편하고

저도 최근에 12년차 웹디자이너랑 일한적이 있었습니다. 

경력도 있고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도가 있는 분이어서 참 편하게 일했습니다.

이바닥에서 모두가 에이급사람들로 구성되어서 일하는 사람이 몇이나 되는지 역으로 묻고 싶네요

|

댓글 12개

2010-11-25 (목) 20:08:03
공감 시키고 이해시키고 끌고 가는것도 능력이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 총대멜 사람은???
^^ 총 책임자 입니다.
2010-11-25 (목) 20:09:08
문젠 하려는 사람도 ..
총대메고 이끌고 가는 사람도..
마음자세가 주요하죠?
2010-11-25 (목) 20:11:06
이 코멘트 쓰기가 참 문제입니다.
잘 찾아보지도 않을뿐더러 따로 따로 댓글을 달면..
그때 마다 뽀인트가..ㅎㅎ
구멍이네요^^

길게 장문 댓글 쓰는 사람은 바보??^^
그누 커뮤니티에서 필요한 사람은 어떤 회원?

1. 단문 단답
2. 진지한 장문

???
2010-11-25 (목) 20:34:48
ㅇㅇ
마케팅메지션님 http://sir.co.kr/bbs/board.php?bo_table=pl_qa&wr_id=1251#c_1356
글 남겨주신거 잘 봤습니다. 앞으로 바이럴마케팅 관련해서도 얘기할 기회가 있으리라 봅니다.

최근 한분한분 남겨주시는 글 사이에서 다소 분위기 적응이 안되실 수 있겠습니다만,
1~2년 이상 함께하신다는 생각으로 자연스레 오시다 보면.. 기대치 않았던 좋은 성과가
있으리라는 생각입니다. 지금과 같은 의견도 좋다고 생각하오니..
앞으로도 종종 의견 남겨주시길 바랍니다~~^^
신감독님 글도 잘 보았습니다~^^
2010-11-25 (목) 20:51:48
프리야 님 ..!

몇개의 글이 촉발제가 되었음 하는 마음입니다.

저도 언젠가 과거에 서식..특히 기획서 찾아 눈이 뻘건 때가 있었습니다.

그때 한 마케팅 팀 선배가 저에게 두세가지 조언을 해주었죠!
첫번째는 , 초기 입문에 바르게 넓게 익히라고요!
두번째는 , 자료수집에 특히 시대별로 조사,정리를 잘하라고요!
세번째는 , 현실에 대한 결과물과 자신의 주장을 입증 시킬 부분을 찾아 입증하라고요!


세월이 흐르니 이 서식은 무용지물 이더군요!
때론 서식에 묶여 한때는 오류를 범하게 되더라고요!


그럼 프리야님 수고하세요!
A급 사람들로만 모여야 뭔가 된다는 생각을 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 사람 단독으로만 봤을 때 최고라고 하는 것을 A급이라고 하겠습니다. 여러 사람들이 모인 협업체제에서 모든 구성원들이 A급이면 그만한 이득이 있는 건 사실입니다만, 각각 A급은 아니라고 하더라도 충분한 역량이 되는 사람들이 모인 상황이라면 그것으로 구성원의 준비는 끝났다고 봅니다.

협업에 있어서 최상의 결과도출을 선사하는 것은 어디까지나 조직의 생산효율성에 직결되는 것이지, 각 구성원의 우월함에서 비롯되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A급 인력들로 포진했다고 해도 조직의 운용이나 생산성에서 기대할 수 없는 요소가 있다면 그 인력들은 무용지물일 뿐입니다.

변수명이 sangpoom 이 되었건 products 가 되었건, 오타가 즐비한 기획문서가 나왔건 조직활동의 최종 목표에 도달하는 것에 장애가 아니라면, 그런 작은 부분까지 문제시 삼지는 말자는 생각을 요즘 특히 많이 하게 됩니다. 하지만 서로의 생각을 전달하고 이해하며, 그것의 연속성을 끊지 않는 생산적이고 창조적인 최소한의 행위만큼은 소홀히 하지 않았으면 하는 안타까움도 그만큼 느끼는 요즘입니다.

기본소양을 갖추지 못한 이들을 질타하며 '능력' 운운하는 것을 읽고서, 그럼 모두가 최고급 인력이어야 하느냐는 반문으로 이어지는 이 글 역시 이해의 능력부족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해야 옳지 않을까요?

그래서 신감독님(이렇게 부르시네요 다들ㅋ) 지적처럼 관리자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구성원들의 핸디캡이 저마다 달라서 조직 전체적인 균형과 조화를 이끌어내야 하는 사람이 필요한데 아시다시피 그 역할을 관리자가 해야 하니까 말입니다.

이런 글을 쓰는 저조차도 항상 부족한 기분에 시간 쪼개어 공부하고 사람들을 더 챙겨주고 그렇게 하루하루를 보냅니다. A급의 인력은 못되지만, 어줍잖게나마 최소한 노력이라도 하려는거죠. 제가 질타하려는 대상은 주제넘게 저보다 못난 누군가를 떠올리는 것이 아니라, 이러한 최소한의 노력도 게을리 하는 사람들입니다.



p.s.
제가 우수한 결과물을 최단시간에 뽑으라는 식의 얘기를 하진 않았죠?
2010-11-26 (금) 00:50:28
알^찬 댓글 토론문화가 이제 일기 시작한것 같습니다.
신감독은 옛날 광고대행사 시절에 CF와 홍보영화 연출 감독으로 있던 이야기를 프리야님이 듣고 그리 부르기 시작한 것 입니다.^^

신실장은 식상된다고..하긴 공사 현장 감독도 감독이니 전 아무래도 상관없습니다.

요즘 강지석님 같은 분이 있어 대화가 기분 좋습니다,^^


저흰 3일 동안 2011년 캘린더 배포 했습니다.^^

모두 모두 해피 2011^^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요^^

괜시리 분주해지는 때입니다.
별말씀을요... @o@;;

그저 제가 쌈닭으로 오인받지만 않았음 싶다능... ㄷㄷㄷㄷ;


p.s.
제가 달력받을 주소는요... ^*&^&*(%^&(*&(*)^&*%^%**;;;;

감사합니다~
2010-11-26 (금) 11:21:40
생각해보니 제 생각 이 짧았던듯 강지석님께 많이 배우고 갑니다. ㅎㅎ
2010-11-26 (금) 23:19:33
말 잘알아듣고 이해빠르고 알아서 맞추어주는 능력있는 사람이 편하고 일이 빠르긴합니다만..
모두를 맞추어주는 사람이 흔하진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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