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

SIR의 실수? 문제없다!

· 2010-11-26 (금) 17:50:08 · 2192 · 10

손! 다른 의견 있습니다..ㅎㅎㅎㅎ

 

- 지난 글 : http://sir.co.kr/bbs/board.php?bo_table=pl_qa&wr_id=825#c_833

지난 글(힘들게 찾음..--;;)에서 살짝 언급했습니다만,

최근 SIR의 개편은 여타 개발자 사이트와 차별화를 기하기 위한 리자님의 의도가
충실히 반영된 것이라 봅니다. 실수가 아니고 말이죠.
이
것은 제가 기획계의 이단아(?)를 자청하겠다고 한 입장에서,

리자님의 의중을 헤아리며 생각해보면.. SIR을 현재까지 오게 함에 있어 직접 경험의 당사자로써..

그 경험치가 그대로 반영된 결과이기도 하다는 생각입니다.

 

이 부분에 있어서, 기획자로써 일반적인 논거와 근거를 요구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리자님께서는 이미 논거와 근거가 필요 없을 정도로 더 좋은 무기를 이미 보유하고 계시다는 생각.. 어떤가요?

그 무기란 바로, 현재의 사용자들의 반응도를 유료 분석도구를 활용해서든

직접 개발을 통해서든 실시간으로 체크하고 모니터링 하고 계실 거라는 겁니다.

 

예측보다 빠르고 정확한 무기 아닌가요?
대한민국에 SIR만한 무기를 갖춘 상태에서 기획하고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이렇게 저는 리자님의 경우, 대응할 수 있는 인프라를 이미 갖춰놓은 상태이기 때문에

보다 유리한 위치에서 개편 기획에 임하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정리하면, 흔히들 기획에 있어.. 과거의 자료를 토대로 한 예측들을 예기하지만,

제 아무리 정교하게 분석을 한다 하더라도.. 그것은 예측일 뿐..!!
예측보다 확실한 것은 결과치를 가지고 실시간 모니터링을 해내고 있는 사람이겠습니다.

ps. 기획자분들이라면 다양한 시도와 실험을 가능하게 하는
리자님의 이러한 인프라가 부러울 수 밖에 없겠지요.

|

댓글 10개

리자님~ 한푼만 줍쇼.. 굽실굽실..(__)
2010-11-26 (금) 18:10:56
의도나 경험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닙니다^^
분명히 경험에 의해 활성화나 여러가지를 이유로 변화중이란것은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각각 필요한 부분을 확장, 세분화하더라도, 사용자들의 접근성이 불편하다면
그걸 보완할 수 있는 옌계시스템이 필요하다는 것이지요^^

어쨋든, 결론은 사용이 불편하다는 것입니다^^
음..;; 사용이 불편한가요? 저는 자게랑 여기 오가면서..
자게는 말그대로 자유롭게..ㅋㅋ
여기는 쫌 더 진지하게 얘기할 수 있어서 좋은거 같은데 말이죠~~^^;;
자게에 카테고리를 활용.. 통합 구성을 했다면.. 의 경우를 생각해보니..

- 주요 장점 : 영역 구분이 없는 다양한 댓글의 가능성
- 주요 단점 : 집중력 저하와 의견 분산의 가능성

http://sir.co.kr/bbs/board.php?bo_table=pl_qa&wr_id=825#c_833
링크 글과 동일 맥락입니다만, 메뉴 세분화를 통해
각 메뉴간의 전문성을 살리고 트래픽을 끌어올려 보겠다는 쪽으로
가닥을 잡으신게 아닌가 싶습니다.

정답은 리자님에게 문의를..^^;;;
하나 더..;;

리스크 경영 관리적인 측면에서 생각해보면,
SIR이 개발자 커뮤니티를 지향해 온 부분은 맞겠으나,
개발자들의 경우.. 스쿨이랑 이곳을 필요에 따라 오가고 있는 것이 현실이죠.
그 대상이 저쪽 제로보드 쪽 커뮤니티가 될 수도 있구요.

만약, SIR이 제로보드, 티티보드 등이 그러했듯이..
제 2.. 제 3의 대안 보드나 빌더가 나오는 경우, 제로보드나 티티보드의 길을
걷지 않으리라는 보장이 없습니다.

이러한 리스크 경영 관리 측면을 고려한.. 리자님의 선택은..??
아마두 차별화가 아니었을까 하는 것이 저의 생각인데요.
제작과 관련한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이 들리고 있는 이곳이..
기획자나 디자이너를 포용해 내기에도..
스쿨 등보다는 유리한 측면이 많겠습니다.
아.. 댓글은 안달리고 조회수만 올라가니 심심하네..--;;;

[http://img.ezday.co.kr/cache/board/2009/01/05/474a9355d52068b189ec90ae85dc91c3.jpg]
얘기 나온 김에.. 한마디 더..;;; (요 주제가 맘에 들었습니다.. 혼자 주절주절..;;;;;)

"기획" 이라는 단어 때문에 그 의미에 대한 집착이 생기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이것을 순수한 창조만을 얘기하는 것으로 보지 않습니다.
이렇게 SIR의 경우처럼, 현재의 주어진 인프라를 가진 상태..
현 시점에서 행해지는 모든 과정도 기획이라고 봅니다.

건물을 예로 누군가는 지었다 부셨다 할 수 있게 하는 것을 기획 능력이라 합니다만,
저는 있는 것을 계속 잘 꾸려갈 수 있도록 하는 능력을 더 높게 봅니다.

그런 점에서.. 리자님은 현재 경영자이자.. 능력 있는 기획자이기도 한 것이죠.
왜냐.. 앞서 얘기했듯이.. 이미 기획적 토대가 되는 훌륭한 인프라를 가지고 계시기에..

ps. 반복.. 리자님~ 한푼만 줍쇼.. 굽실굽실..(__)
2010-11-26 (금) 20:56:17
너무 많이 확대해석하신듯 합니다

기획이나 리자님의 기획능력,, 등을 논하자는 주제가 아니었던 듯 한데^^

글 주제도 그렇고 개편후의 불편여부를 이야기 하시는 부분들인데,

그것을 마치 전체적으로 확대해 이야기하시는 듯 합니다.

변화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구요. 현재까지 잘 운영되는 것도 당연히 리자님의 능력이 반영된것입니다

저나 다른 분들의 의견은 게시판을 분류하고 나서 게시판 확인이나 관심 게시판의 글들을 확인하는데 각각 들어가봐야 해서 불편하다는 것입니다.

이건 기획에 대해 이야기 한것도 아니고, 경영에 대해 이야기 한것도 아닙니다

사용자로서 개인이 주관적으로 느끼는 불편함을 말씀하신 것들이지요^^

이 간단한 내용을 왜 위와 같은 해석의 말씀을 하시는지 이해가 않가는군요..
음.. 확대해석에.. 잘 이해가 안 가신다 하시니.. 춈 그르네요~ㅎㅎ;;;

요점만 다시 말씀드리면..

위에서 얘기한..

- 주요 장점 : 영역 구분이 없는 다양한 댓글의 가능성
- 주요 단점 : 집중력 저하와 의견 분산의 가능성

에 대해, 최종 판단을 리자님께서 하셨을 것이라는 것이며..
저의 경우는 지금이 낫다고 본다는 것입니다~~^^
지석님 글에 대해서는..
http://sir.co.kr/bbs/board.php?bo_table=pl_qa&wr_id=1447#c_1473
여기에다 직접 의견 남겨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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