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

제가 무식해서일꺼에요

· 2010-12-03 (금) 15:35:48 · 1984 · 1

가끔 글을 이해 못하거나 어렵다고 느낄 때가 있어요.
이해 못한다기보단 어렵다라고 생각하는게 맞을꺼에요.
왜 있잖아요.
우리가 영어를 배울 때.. 너무 어렵게 표현하고 경직된 느낌처럼..
실제 외국에서 보면 유학이나 여행 왔던 친구들이 영어를 아주 딱딱하게 쓰더라고요.
느낌이 덜 살아서 굳은 그런..
근데 정작 외국인들이 쓰는 영어는 아주 말랑거리고 쉽거든요.. 제가 느끼기엔..
그처럼..
저 역시 전문 분야 지식이 거의 전무하다보니..
이곳의 전문적이고.. 특히 기획하시는 분들의 냉철함인가? 여튼 너무 어렵단 생각이 들 때가 있어요.
제가 무식해서 몰라서일꺼란 생각을 하게 되면서도..
참 어렵다는 느낌을 받아요.
음.. 적절한 표현은 아니지만.. 다른 곳이 대화의 터라면..
여긴 전문가들의 토론회 느낌. 학술회(아 이건 좀 오버죠) 느낌.


그래도 이상하게 중독성 있네요. 거친만큼 배움이 농도는 높은거 아닐까요.. 하하;;


|

댓글 1개

2010-12-03 (금) 16:22:12
저와 같은 마음을 가지신 분이 계셔서 다행입니다.
저만 어렵고 힘들어 하는 건 아니었군요. ㅠㅠ

개발자 출신(현재도 개발을 병행하지만)이라 유연하게 말하기(글쓰기)를 이해하는 것도 말하는 것도 힘든 거 같아요. 이건 직업병이겠죠. 그래도 확실히 중독성이 있습니다.
출석도장은 개발자에서 찍고, 글은 기획자에서 보고/쓰고 하는군요. 클클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프로그램

8,188건
+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2-01-11 조회 2,640
12-01-11 조회 1.2만
12-01-10 조회 2,634
12-01-08 조회 3,350
12-01-05 조회 5,228
11-12-29 조회 2,861
11-12-27 조회 2,749
11-12-25 조회 2,892
11-12-22 조회 3,194
11-12-14 조회 2,775
11-12-12 조회 3,380
11-11-28 조회 3,304
10-10-19 조회 2,772
08-09-05 조회 3,678
08-09-05 조회 3,505
08-06-14 조회 3,252
08-04-22 조회 3,520
08-04-17 조회 3,530
07-10-03 조회 4,129
07-10-03 조회 3,540
07-10-03 조회 7,212
07-10-03 조회 4,455
07-10-03 조회 3,175
07-10-03 조회 2,764
07-10-02 조회 3,513
07-10-02 조회 3,033
07-09-27 조회 4,948
07-09-27 조회 3,764
06-09-26 조회 3,458
06-09-26 조회 4,665
06-09-22 조회 3,830
06-09-22 조회 3,432
06-09-22 조회 4,171
06-09-21 조회 4,138
06-08-18 조회 3,616
05-11-30 조회 4,676
05-07-15 조회 4,529
05-03-23 조회 4,583
05-03-14 조회 3,233
05-03-13 조회 2,619
04-08-05 조회 5,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