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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자가 일하는 매 순간이 사실은 협상으로..

기획자가 일하는 매 순간이 사실은 협상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기획자의 뜻대로 모든 개발자들이 순수하게 움직이지는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물론 사안에 따라서 개발자들 각자의 의견이 있는 것이 당연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기획자의 생각이 처음부터 개발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기는 힘들다. 기획자는 이상론자이고, 개발자는 현실론자이기 때문이다...............

- 더보기 : http://media.daum.net/digital/others/view.html?cateid=1008&newsid=20101214131115202&p=etimesi


기사하나 읽다가 가져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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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개

쭉 읽어 보고 있는데 첫 줄이!!! 매 순간 협상의 연속!!! 정말 공감합니다 흐흐흐
헙.. 저도 위에 4줄뿐이 안읽었어요..;; 배드피쉬님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ㅎㅎ
현실에 대한 개연성을 충분히 내포할 때 그것은 이상.
현실을 등진 채 읊조리고 있다면 그것은 허상.

"그건 지극히 이론적, 이상적인 것 아닌가."
그럴 때마다 전 대답합니다.

"이론대로 했기 때문에 인류를 달에 안전하게 보낸 건 아시나요."
물론, 정.확.히. 이론대로 했다는 게 중요합니다. 그건 물리학도로서 보증합니다.


정직하고 진취적인 개발자들이란 가정하에서,
그네들이 클레임을 걸 때는 두 가지 경우일겁니다.

이상적이란 이름으로 포장한 허상의 현실화에 대한 요구를 받았을 때와
이상인지 허상인지 구별 상관 없이 작업량이 많다고 판단했을 때가 그러하겠죠.


개발자로부터 항상 클레임을 당하기 일쑤인 기획자가 있다면,
그네들이 그런 상황에 처하게 되는 건 두 가지 경우일겁니다.

이상인지 허상인지 구별하지 못한채 다짜고짜 개발을 요구하는 경우와
허상임을 지적하는 개발자의 충고를 무시하는 아집이 발동했을 경우가 그러하겠죠.



이런 해법은 제 경험에 국한되는 얘기일수도 있습니다만,
개발을 이해하는 기획자가 낫다거나, 기획을 이해하는 개발자가 낫다는 룰은 없습니다.

기획에 충실하고, 개발에 충실하면 협상보다는 질문과 답변을 하느라
회의시간과 그에 연관된 업무시간의 대부분을 다 써버리기 때문입니다.
"이론대로 했기 때문에 인류를 달에 안전하게 보낸 건 아시나요."

-> 요 대목에서 쥬라기공원~말콤박사의 카오스이론을 떠올렸어요..ㅋㅋ
근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달나라 갈 고민을 할 포지션도 아니고..
이론대로 딱 해서 딱딱 들어맞게 결과내면서 살아가는 사람 또한 없지 않을까요?
그렇기에 기획자들은.. (논리 이전에) 일반 사람들과 함께하는 일들에 있어..
눈높이를 잘 맞춰서 생각하고 일을 진행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입니다~^^

"기획에 충실하고, 개발에 충실하면 협상보다는 질문과 답변을 하느라
회의시간과 그에 연관된 업무시간의 대부분을 다 써버리기 때문입니다."

-> 저는 "일장일단" 이라 얘기하는 것이죠~~^^
주제넘은 잔소리입니다만..ㅎㅎ;


이론적 = 경계가 분명한 수량적 관념

이 틀에서 얼른 깨어나주시길... -ㅁ-;
이론적 = 경계가 분명한 수량적 관념.... 이라는 틀에서
저에게보고 깨어나길 바란다는 것인지.... 아님....

이론적 = 경계가 분명한 수량적 관념.... 이 맞는 것이니
이러한 사고를 제가 어서 갖길 바란다는 것인지...

정확한 의사전달 바랍니다~~ 하나랑요~~^^

구글커님에게 올바른 틀로 인식되는 사람은 대한민국 몇 %일까요~~?? 두울이요~~^O^
이상하게 여기 게시판만 오면, 저 편집증 환자같아 보임... (_ _);;

작게나마 온/오프 활동 나름 이것저것 잘 하고 있는데....

당췌 감을 못잡겠네요 여기는. ㅡㅡ;
기획이든 뭐든 1인이 아닌 2인 이상의 인간 사회에선 협상이란 존재할 수 밖에 없는 듯.
모두의 가치가 다르고 생각과 욕심이 있으므로...
간만에 뵈시네요~~ 자주 좀 들리세요~~^^
공감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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