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설계와 기획

· 2011-03-08 (화) 17:22:00 · 2808 · 9
같이 있는 선임께서 항상 하는 말씀이 있습니다
우린 기획자가 아닌 설계자라고...
근데 전 기획이 하고 싶어서 입사를 했습니다..

내 머리속에 있는 프로그램들과 알고리즘 그리고 진행 플로우를 적어가는 건 기획이 아닌가 하는..
용어적 혼란이 오네요...
뭐가 맞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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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기획자이기 이전에 현재 회사에서 중점이 되고 있는 해당 업무의 중요성과
전문성을 강조하고 어필하기 위해 그렇게 얘기하고 있는게 아닐까요?
언제한번 선임께 넌지시 물어보세요~ 까칠하게 묵살하지는 않겠죠....^^
^^ 감사합니다
2011-03-09 (수) 10:11:48
기획이란 말을 사전적 의미대로 받아들이면 일을 플로우하여 계획하는 일입니다.
즉, 일을 계획하기 전에 머리 속에 전체적인 그림을 그려보라는 뜻이 아닐까 합니다.^^
선임님의 단어 선택과는 차이가 있지만,
SEIWARE님도 같은 생각을 하고 계신 것 같네요.
표현은 다를지 몰라도 같은 생각이라고 보여집니다.
http://blog.naver.com/quiz94/30099490118
링크글 너무 좋네요. 덕분에 잘 봤습니다....^^
링크 글 감사합니다 ^^
프로그램을 아는 기획자,

프로그램을 모르는 기획자


어떤 기획자가 더 좋은 기획자일까요?
전 개발7년차 마치고 기획자로 넘어왔습니다
나름 장단점이 있겠지만..
글쎄요..아직 개발자의 아집을 버리지 못하는 걸 보면 모르는 기획자가 더 낫겠다 싶다가...
그래도 하드웨어 구성 및 다른 기술적인 요소를 막힘없이 적어갈 땐...
나 정말 개발하기 잘했다 싶더라구요

정답은 없지만...전 그래도
프로그램에 뼈대를 그릴 줄 아는 기획자가 더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개발자인데 설계만 돼도 좋겠습니다.^^
많은 경험이 있는데도 설계가 두렵네요.

기획은 설계보다 더 넓게 보고 초기에 일을 진행할 때 생각되는 부분이고,
설계는 정해진 부분에 대해 일이 진행되겠네요.
2011-03-24 (목) 18:39:41
설계의 범주는 디자인에 가깝습니다. 사전적 의미로 디자인이 설계의 가깝습니다. 저역시 기획 업무를 3년정도 해보다 보니,, 그런 느낌을 받을 때가 있습니다. 다양한 기획 관련 서적과, 오프라인 기획수업을 들었을 때 느꼈던 점은...기획은 일을 펼치는 것이고, 설계는 펼친일을 수습하는 것 같습니다. 웹기획자는 스토리보드가 가장 중요하지만, 전체를 그릴줄 아는 능력이 웹기획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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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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