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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부터 크리스마스 캐롤

· 2015-11-12 (목) 09:55:16 · 943 · 4

 

 

캐롤 너무 많이.. 너무 빨리 나오니깐 살짝 짜증이 나네요.

작년엔 트리도 안했는데.... 이젠 트리 다시 해야겠는데.. 그래도 12월은 되어서야...

울 첫째가 다른 날은 흥분을 안하는데 크리스마스땐 유독.... 흥분을...

"아빠 머리맡에 또 선물 몰래 놔둘꺼야?" 이럼서...

쩝.... 뭐사줄까... 이러면.. "몰라야 더 재밌잖아" 이러고...

평소땐 차분한 녀석이.... 크리스마스 전후론 아주 말이 많아지는..

 

 

내후년에 평수 넓혀서 이사를 갈 예정인데...

집값이나 더 떨어지면 좋겠네요... 더 떨어진다고 확신하지만.. 그그럼 이 집 팔 때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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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이제 아이가 컸으니 크리스마스 트리를- 하고 생각했다가,
고양이 두 마리를 떠올리고 좌절합니다 크흑.
고양이들이... 그래도 나름 재미날 꺼 같아요.
사람들과 고양이들과 크리스마스라.. 그림이 예쁘게 그려질 꺼 같습니다.
그건 벽난로 앞에서 고롱고롱하는 평화로운 고양이들 얘기고요....
현실은 장식을 향해 무한 점핑하는 고차반 고양이랍니다 ㅜ
뭘요... 이거 저거 다 물어뜯는 아기도 있는데요 뭘..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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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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