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에게 엄마의 존재감..? 먹고 들어가는게 분명 있죠..
열달을 몸에 담고 있었고...
아빠와 달리 많은 교류가 깔린...
때문에 내적 외적으로 아기에게 있어서 엄마의 존재감은 클 듯...
다르게 본다면 그만큼 엄마는 기본으로 깔고 가는.... 그런게 있겠고...
반면.. 아빠는 그런거 거의 없이 시작하므로 그만큼 더 노력(?)을 해야하고...
물론... 아주 어릴 땐.. 기억 조차 나지 않기에..
사력을 다해봤자... 딱이 남는건 없죠.
남겨야할 장사가 아니므로... 핏줄이므로..
죽을 것 같아도... 하는 것이고..
엄마와 달리... 아빠는 남자니깐 힘이 더 있다? 그런걸 떠나서.. 훨씬 더 힘들게 할 수
밖에 없기에.. 그만큼 노력이 더 크기에..
뭐.. 자식이 알아주기보단... 함께하는 아내가 알아줄 수 있다면 좋겠지만..
but...
그저 웃지요...
비 내리는 날.. 육아와 일을 병행하는 어떤 노친네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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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남아의 경우 야들이 크면서 아빠밖에 몰라요?
여아는 쩝. 역시 엄마 편..
아들 둘 이시잖아요? 배치를 잘 하셨습니다!!
아, 우리 집은 조금 다른데요.
큰딸은 오로지 아빠 편 ㅋ
예외사항도 있더군요..
동네 할머님 두분이 쉬고 계셨어요.
아이 덩치가 너무 크니까.. 한 말씀 하셨지요.
야, 너는 몇살인데 하시면서요.. 그러면서
엄마가 좋니? 아빠가 좋니? 이런 갑작스런 질문을 던지셨어요.
저야 당근 엄마일 것이라고 생각하던 입장이었습니다.
초등학교 4학년 다니는 큰 아이가
전에는 엄마가 좋았는데요. 지금은 아빠가 더 좋아요!
이렇게 대답을 하는 거에요? ㅎ 아주 당당한 모습으로.. ㅎ
엄마는 미소을 담습니다. 그간 누리던 절대사랑이 이동했더라고요. ㅋ
더 크면, 제 꼴을 보니 아버지 1번, 어머니 2번..
이녀석 분명 이 사건이 있기 바로 전까지 엄마 엄마 족이었습니다.
저라면 엄마에게 벌써..
아빠가 무슨 슈퍼맨인가요?
http://sir.kr/so_baby/510
이것은 예전에 말씀하셔서 알고 있습니다.
저를 부르는 소리는 아닌거 같습니다.ㅋ
아아아앙 이거 줘.. 저거 어떻게 해줘..란 의미가 되기도 하고..
저기 가자는 의미가 되기도 하고... 하하. 아직 단어들을 잘 쓰고 그러지 못하고..
의미가 아는 발음 몇 개에 다 짬뽕이 되는 듯 하네요. 그래도 나름 느낌으로 알게 되고..
재미지지요... 몸은 고달파도..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