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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하나를 마무리하며..

· 2016-11-30 (수) 02:23:48 · 1057 · 13

 

 

이제 잠자리로.....

ㅠ_ㅠ

막둥이도 아까 재우고.. 늦게사 새벽에 일을 하고...

보람보단.. 지치네요...

그래도 생각보단 빨리 마무리가 되어서 다행..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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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개

2016-11-30 (수) 10:12:01
대단하세요. ㅎ
정말 성실하십니다.
수입이 반토막 났어요. 그래서 엄청 스트레스에요..
마눌보다 적게 벌어요 이제.... 하하... 근데.. 풀 육아 가까이 하고 있어서..
마눌이 수입 역전에 대해 토시는 안달고 있네요. 크크.... 용돈도 50으로 올렸습니다 크크..

ㅜㅜ
휴........ 그래도 일이 하기 싫어질 정도로 몸이 망가졌네요... 이건 돈 많아도 무슨 소용이겠어요....
2016-11-30 (수) 13:24:28
보여주신 모습은 정말 성실 그 자체이셨습니다.
아프시지만 말았음 좋겠어요. ㅡㅡㅡㅡㅡ/
그러니까.. 요.. 그렇다고요. ㅡㅡ
이미 몸은 일정 부분 망가졌어요. 회복력이 엄청 떨어져서 쉬어도 잘 회복이 안되네요.
아침에 일어나 뒷목이 너무 무겁고 어지러운 느낌을 넘어서 몸과 머리가 분리된 듯한 느낌 마저 들었는데도... 10여분 뒤 해야할 일을 하고 있는 나를 보게 되더군요..
기계적으로.. 크크.. ㅜㅜ

솔직히 말하면..
쉬고 싶습니다.
놀고 싶습니다.
자고 싶습니다.
2016-11-30 (수) 17:34:02
아프시지 마세요.
그러게나요...
회복은 더디고... 아파지는건 순식간이고.. 그런 패턴이네요.
집중력도 떨어지고..
오늘은 밥 한 끼 제대로 못챙겨먹었네요. 아침부터 밤까지 왜 이래야는지..
늦게 마친 마눌이 밤 10시에서야 그래도 한 끼라도 먹고 자...라며 챙겨주네요.
꾸역꾸역 간신히 한 끼를 먹고 여태 이러고 있네요.
비타오백 한 병 들이켜야겠네요. 벌컥..
2016-12-01 (목) 03:54:47
분명 시간을 더듬으면 밥 먹을 틈이 있기는 있습니다.
반찬도 잘 찾으면 항상 있는 밑반찬도 있고요.
그런데 거 신기하게도 못 먹습니다. ^^
저는 정신적인 여유가 없어 그런 것 같아요.
그죠.. 정신적인 여유....
피폐해져가면.. 결국 애 보는 것에도 더 열정을 다해줄 수 없죠..
악순환이 되기에.. 쉼과 밥과 잠은 필요합니다. 하하.
2016-12-01 (목) 18:05:53
내 새끼인걸요.
우리가 가야 할 방향은 아무리 힘들다 해도 행복합니다.
힘든 것은 견딜 수 있는데요. 박근혜, 새누리 정말 화딱지 나네요. ㅡㅡ
어린이집에 보내니 틈이 생기네요.. 아이 조아.. 하하.
2016-12-02 (금) 12:32:29
적응기간 동안 조금 고생하셔서 그렇지 이후에는 조금 나으실 거에요.
일을 계속 하셔야 하시니 도리가 없습니다. 기운내십시오..
제법 살만한..
다만 애가 잘 지내고 있을지가 걱정...
겉은 멀쩡한데.... 걱정되긴 하네요.
2016-12-02 (금) 13:01:18
그동안 계속 붙어계셔서 더 그러실 거에요.
저도 그랬는걸요. ㅡㅡ
잘 지낼겁니다! 아이들 혼나고 그런 일은 있는 것 같지만
욕을 하거나 폭력 이런 것은 없더라고요.
다닐 때는 애들이 말은 안 하는데요. ㅎㅎ
나중에 이야기 해주더라고요.
누구 누구 혼났어요. 이런 말은 들었습니다.
하지만 그 크기가 이상한 모습은 아니었고요.
잘못했을 때 벌칙을 주는 정도였죠..
걱정 안 하셔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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