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하나를 마무리하며..
이제 잠자리로.....
ㅠ_ㅠ
막둥이도 아까 재우고.. 늦게사 새벽에 일을 하고...
보람보단.. 지치네요...
그래도 생각보단 빨리 마무리가 되어서 다행..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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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개
정말 성실하십니다.
마눌보다 적게 벌어요 이제.... 하하... 근데.. 풀 육아 가까이 하고 있어서..
마눌이 수입 역전에 대해 토시는 안달고 있네요. 크크.... 용돈도 50으로 올렸습니다 크크..
ㅜㅜ
휴........ 그래도 일이 하기 싫어질 정도로 몸이 망가졌네요... 이건 돈 많아도 무슨 소용이겠어요....
아프시지만 말았음 좋겠어요. ㅡㅡㅡㅡㅡ/
그러니까.. 요.. 그렇다고요. ㅡㅡ
아침에 일어나 뒷목이 너무 무겁고 어지러운 느낌을 넘어서 몸과 머리가 분리된 듯한 느낌 마저 들었는데도... 10여분 뒤 해야할 일을 하고 있는 나를 보게 되더군요..
기계적으로.. 크크.. ㅜㅜ
솔직히 말하면..
쉬고 싶습니다.
놀고 싶습니다.
자고 싶습니다.
회복은 더디고... 아파지는건 순식간이고.. 그런 패턴이네요.
집중력도 떨어지고..
오늘은 밥 한 끼 제대로 못챙겨먹었네요. 아침부터 밤까지 왜 이래야는지..
늦게 마친 마눌이 밤 10시에서야 그래도 한 끼라도 먹고 자...라며 챙겨주네요.
꾸역꾸역 간신히 한 끼를 먹고 여태 이러고 있네요.
비타오백 한 병 들이켜야겠네요. 벌컥..
반찬도 잘 찾으면 항상 있는 밑반찬도 있고요.
그런데 거 신기하게도 못 먹습니다. ^^
저는 정신적인 여유가 없어 그런 것 같아요.
피폐해져가면.. 결국 애 보는 것에도 더 열정을 다해줄 수 없죠..
악순환이 되기에.. 쉼과 밥과 잠은 필요합니다. 하하.
우리가 가야 할 방향은 아무리 힘들다 해도 행복합니다.
힘든 것은 견딜 수 있는데요. 박근혜, 새누리 정말 화딱지 나네요. ㅡㅡ
일을 계속 하셔야 하시니 도리가 없습니다. 기운내십시오..
다만 애가 잘 지내고 있을지가 걱정...
겉은 멀쩡한데.... 걱정되긴 하네요.
저도 그랬는걸요. ㅡㅡ
잘 지낼겁니다! 아이들 혼나고 그런 일은 있는 것 같지만
욕을 하거나 폭력 이런 것은 없더라고요.
다닐 때는 애들이 말은 안 하는데요. ㅎㅎ
나중에 이야기 해주더라고요.
누구 누구 혼났어요. 이런 말은 들었습니다.
하지만 그 크기가 이상한 모습은 아니었고요.
잘못했을 때 벌칙을 주는 정도였죠..
걱정 안 하셔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