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치 이야기
매일 손을 씻을 때마다 일인극 놀이에 여념이 없는 준 꼬맹이.
평소에는
오른손 : 형아, 살려줘! 물에 빠졌어~~
왼손 : 알았어, 구해줄게! 으악! 나도 빠졌어~~
이러고 놀더니, 오늘은 어째 평소와 다르다.
오른손 : 으악, 여기가 어디야?!
왼손 : (인자한 선생님 말투로) 응, 여기는 바다란다
왠지 웃겨서 나도 끼어들었다.
나 : 바다에는 뭐가 살아요오~?
준 : (씩 웃으며) 응, 바다에는 멸치가 산다.
나 : (푸핫) 멸치가 뭐에요오~?
준 : 멸치는~ 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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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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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저희 첫짼 넘 범생이라 재미난 이야기 잘 안나오고.. 둘짼 말을 못하네요. 크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