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감 조심하세요 ~~
저도 갑자기 상황이 안 좋은지라.. 급하게 담고 나가요. ㅡㅡ
백신 접종의 효과는 보름에서 한 달이 지나야 나타나는데,
올해는 유행시기가 빨라져
일부는 미처 항체가 생기기도 전에 독감에 걸린 겁니다.
또 일반적인 백신의 예방 효과가 80% 수준,
특히 노약자나 만성질환자의 경우
50% 수준까지 떨어지는 점도 한 요인입니다.
이렇다 하고요..
때 이른 독감유행주의보 발령 "지금이라도 예방접종 받아야"
2016-12-12 12:24
장원석: 보건당국이 전국의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내렸습니다.
교수님께서도 진료하시면서 독감 환자가 좀 늘었다고 실감하고 계십니까?
강재헌: 네, 그렇습니다.
실제 독감 자체 때문에 오는 환자도 늘었고요.
또 다른 만성 질환 때문에 정기적으로 오시는 분들 중에도
독감이나 독감 유사 증상으로 고생하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장원석: 그렇군요. 유행주의보를 굉장히 이른 시기에 발령했는데요.
어느 정도 위험 수준이라고 보면 될까요?
강재헌: 사실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내릴 때에는
과거 3년 동안의 비유행기간 환자 수 평균보다
몇 배 더 발생률이 늘어나는가를 가지고 이야기를 하게 되는데요.
예를 들어 금년 같은 경우에는, 한 달 전에는
인구 1000명 당 인플루엔자 의심환자 수가 4.5명 수준이었는데,
지금은 지난달 말부터 이번 달 초까지는
벌써 13.5명으로 세 배 이상 발생이 증가했습니다.
장원석: 지금처럼 인플루엔자가 유행할 때 예방주사를 맞아도 괜찮은가요?
강재헌: 네!
독감 2월에 가장 유행…영유아 5명 중 1명꼴 입원
////////////
조류독감이 올해.. 기승을 부릴 것 같아서리..
조심하고는 있었습니다.
조류나 공룡이나, 인간이나.. ㅡㅡ
저희 막내가 39.3도
해열제 먹고 지금은 주무심..
어찌되었든.. 독감 조심하세요 ~~
추가 : 2016.12.13 05:44
39.3도 찍은 것 보고는 후딱 병원을 갔으나
동네병원은 문 닫았음..
어쩌지?
큰 병원 가기에는 형편이 ㅡㅡ/
해열제 먹이고 버티기로 결정..
지금은?
잠만 자고 있음..
과거, 40도까지 올라갔던 기록이 있어 잘 견디고 있지 싶음..
추가 : 2016.12.13 06:19
37.6도로 그냥 떨어짐..
해열제는 어제 저녁 6시 반에 한 번 먹은 것이 전부..
기특한 놈.. ㅡㅡ. 놀고 있다. ㅎ
추가 : 2016.12.13 17:25
병원에 갔을 때는 이미 36.9도로 또 떨어진 상태였다.
진찰받고 약을 먹어서 그런지? 평소처럼 날아다닌다. ㅡㅡ
형, 누나들 사이에서 같이 놀자고 아장아장 걸어다닌다.
고맙다.
추가 : 2016.12.15 22:28
호들갑 떨었습니다. 죄송..
이놈이 글쎄요?
다음 날부터 약도 안 먹었어요;
자세한 것은 낼.. ㅡㅡ
댓글 12개
의사 선생님 말씀, 요즘 독감이 유행하고 있으니
우선 이틀치 약을 지어 드릴게요.
만약 열이 떨어지지 않는다면 내일 바로 다시 오세요. 하시네요.
아마도 타미플루 처방을 생각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저희 막내는 어제 그렇게 열이 높아서 걱정이 되었는데요.
다행스럽게도 아침부터는 지금은 정상체온입니다.
중이염 조금 있어서 마저 치료해야하는데.... 아...
감기가 와서 접종 못했다가.. 어느 순간 시간에 쫓기고
이번 주에 가야지 했더니 또 감기네요. ^^
중이염은 아이가 귀를 자꾸 만지나 보셔도 눈치로 알 수 있습니다.
귀를 자주 만지면 빨리 병원으로 가셔야 하고요.
그렇지 않다면.. 거의 자연치유율이 높아.. 이미 나으셨을 거에요!!
빨대 같이 생긴게 25,000원 이나 하더라구요 ㅎㄷㄷ
목에 이리저리 수시더니 요래요래 돌리고 바로 독감이라네요.
그리고 또 25,000원 약값.
언젠가 대학병원에 갔다가.. 아이고 응급실은 대기자 수만 많고..
아가는 아픈데 진찰도 안 해주시고.. ㅡㅡ
화딱지 살살 나려하는데? 검사해야 합니다. 하셔서.. 네..
무슨 이상한 검사를 몇 가지 했고요. 비용은 20만 원 정도..
결과는? 독감은 아닙니다. ㅎㅎㅎ 열받았습니다. 그때. ㅎ
저는 그렇게 오래 함께 살았는데도 잘 모르겠습니다. ㅠㅠ
그쵸.. 보통은 1~2도.. 판단을 빨리 하셨으니 다행이세요~~
또 나왔어요. 또 또 또 합이 여섯입니다. ^^
하나 더 낳고 싶은데 안 생기네요. ㅎㅎ
이왕이면 럭키7 하고 싶은데요.
모두 하늘의 뜻이구나 하면서 살아요. ~~
돌이켜 생각해 보면 아내가 큰 고생을 했습니다.
몸도 약한 사람이 ㅎㅎ 왜 그렇게 열심히 낳으셨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