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

하루가 100시간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 2017-01-02 (월) 20:44:31 · 1232 · 24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먹고 싶다. 다양하게….  

재료는 풍부한데? 해 먹을 시간이 통 없다.
하여 여기에 8시간을 주고 싶다.

 

우선 잠을 푹 자고 싶다.
아직도 평균 5시간 이상은 못 자는 것 같아서….
나는 애도 안 키우는데….
물론 아주 약간 육아에 관여는 한다. 이렇다 보니 이렇다….

8시간 잔다면 뿌듯하지 않을까?

 

나머지 8시간은 아이들과 놀고 싶다.
장난도 치고, 싸우고….
물고, 뜯고, 앙앙거리는 시간으로 사용하고 싶다.

 

3*8=24

 

얼마 전 같으면…. 하루는 24시간이었다.
소소하지만 아주 중요한 것들을 하면서 사용하였다.

 

나머지 76시간….

 

크.. 76시간이다? ㅡㅡ/

 

어떻게 뜯어먹지?

 

..............

 

된장 작성하고 보니…. 내 속에 있는 놈은?
먹고, 자고, 놀고네?
중요하군…. 이것을 안 지켰으니…. ㅡㅡ 쩝.

..............

 

글쿠나…. 우선 주어진 24시간을 이렇게 쓰면 되는구나….

그런데? 일은 언제? 이러니….

육아와 일을 함께 하는 인간들이 함정에 빠지지….

 

우리는 깡으로 버티고 있다. ㅡㅡ

..................

 

추가 : 2017.01.02 10:54

본업에 충실하고자 또 나갔다 오고

대충 정리하고, 설거지도 모처럼 하고..

 

하루가 100시간이라면….

 

24시간은 가족을 위하여…. 과감하게 몽땅 투자!

나머지 76시간은?

쪼개고 싶다.

 

수학 ㅡㅡ/

지구

우주

생물

물리

화학

전자공학

철학

그림

음악

 

이런 것들을 배우고 싶다. ㅎㅎ

하루가 100시간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

 

추가 : 2017.01.02 23:07

재밌네?

하루 24시간 기준으로 변경하면?

 

24 곱하기 0.76..

 

얼마지?


18.24 그니까..
18시간 24분..


이 시간이 내가 원하는 시간이네? ㅎ

가족을 위하여 5시간 36분
나를 위하여 18시간 24분 < 다른 용도로 쓰고 싶지 않음.

나를 위하여 18시간 14.4분 < 여튼 몽땅 내가 쓰고 싶다. ㅋ


다 좋은데, 언제 자니? ㅋ
재밌네.. ㅡㅡ/

 

모처럼 해물잡탕이나 끓여먹고 자야겠다.

너무 먹고 싶었음.. ㅠㅠ

 

//////////////

 

2017.01.02 23:37

해물탕 먹기 전에.. 계산이 틀려서 정정..

나를 위하여 18시간 14.4분..

 

|

댓글 24개

2017-01-02 (월) 23:29:28
응? 18시간 14.4분?

24시간..

24*0.76=18.24 인데?

60분을 짜른 것이 아니지?

다시..

60분 곱하기 0.24

14.4분..

24를 100으로 봤을 때.. 76에 해당하는 시간은?

18시간 14.4분.. 이거네..

시간이 아닐 때는 18.24가 맞지? 분이 아니지..
분이 되어 버리면? 틀리지?

18시간 14.4분이네..

오.. 이거 재밌는 문제네?
시간을 계산할 때는 단순하게 백분율 처리하면 안 되는 군..
수학 재밌네.. ㅎㅎ
2017-01-02 (월) 23:40:49
나 수학 꼴통인데? 백분율도 알고.. 기분 좋군..

에잇.. 건전하게 육아 이야기를 하고 싶었는데..
또 소지구가 되어버렸다. ㅡㅡ/
내 홈이 아니니 이동도 못 시키고.. 에잇.. 2

댓글도 이동되나?
이거 재밌겠는데? 만들면?

무식한 놈.. 이동되네.. ㅜㅜ (바로 확인)
댓글 따로는 아니고, 본문 글과 함께 움직임.. 정상
2017-01-03 (화) 01:02:09
ㅋㅋㅋㅋ 하루 100시간 너무 긴것 같네요 ~ 낮잠을 여러번 잘듯 ㅎㅎㅎ
2017-01-03 (화) 01:36:11
일단, 놀다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니..
76시간 정도는 가뿐합니다. ㅎ
이렇게 주어진다면 좋겠어요. 푹 자고, 잘 먹고.. 실컷 놀고..
배우고 싶은 것이 있다면 넉넉하니.. 깊이 팔 수 있을 것 같고요.. ~~
하루가 백시간이면.. 일단 라면물 좀 올릴게요.. -_-
2017-01-03 (화) 01:44:24
ㅎㅎㅎ 97시간 시달리니 소용이 없습니다. ㅎ
그러하죠..
2017-01-03 (화) 01:46:21
저는 생각도 못했죠. ㅎ
아까 말씀 주신 것 보고는 배꼽 빠지는 줄 알았습니다. ㅎ
아고.. 죽겠습니다. ㅎ
????

잘까 라면 먹고 잘까 고민 중입니다.
체중은 자꾸만 줄고... 흐흐.
2017-01-03 (화) 01:48:25
드십시오.. 꼭 드셔요..
피곤하니 입맛은 없는데요.
삼키면 이내 적응되더라고요.. 첫 숟가락이 잘 안 떠지지만..
우선 두 수저는 눈감고 드십시오..
라면이네? 젓가락이요.
입맛이 없어서가 아니라 먹을 틈이 잘 나질 않네요.. 하하.. ㅜㅜ
2017-01-03 (화) 01:56:58
그거이 그거죠. ㅡㅡ
그런가요.. 하하.
2017-01-03 (화) 02:44:51
사람도 사료가 있으면 좋겠다는..컹 ;;
있잖아요..... 물만 부으면 먹을 수 있는 사료... 크크크크..
2017-01-03 (화) 19:47:48
헉 있어요? 먼가요~ ㅋ
컵라면이요..
2017-01-04 (수) 04:33:21
ㅋ 전 콘프레이크에 물말아드시나..라는 엉뚱한 생각만 했다는.. ㅡㅡ;;
그래도. 최소한 우유는 크크
어릴 때 콜라에 딸기 담궈 먹긴 했어요 크크크
2017-01-03 (화) 06:36:21
사료요? 지금 사료는 사랑인가요?
아닌데? 뭐지? 역사재료도 아닌 듯 싶고..
판단도 아니신 것 같고..?

사람도 사료가 있으면 좋겠다.

주신 말씀의 뜻을 통박도 못 잡고 있음둥.. ^^

간편하게 드시고자? 먹는 사료 같습니다. ㅡㅡ 이궁
2017-01-03 (화) 19:49:55
먹는게 귀찮은 종족이 있습니다 ㅋ 메뉴고르는게 귀찮은건지 먹는 시간이 아까운건지 요리하는게 귀찮은건지 그냥 어쩔수없이 챙겨먹는 종족이 있어요~ 저도 가끔은 그 종족으로 변신하기도 하고요 ㅋ ㅋ
2017-01-03 (화) 20:25:26
호모사피엔스 말씀 하시는 것 같습니다. ^^
정말 오래전에 하루가 48시간이면 좋겠다 생각했었어요. 늘어난 24시간을 죄다 잠으로 채우겠다며.... ㅋㅋㅋㅋ
2017-01-04 (수) 15:00:13
ㅎㅎ 이미님 다우십니다.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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