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님

드디어 오늘....

· 2017-01-13 (금) 10:44:15 · 1158 · 2
재롱잔치의 날입니다....!
첫 해에는 애가 너무 어려서 참여를 못 했고
둘째 해에는 재롱잔치를 안 했고
드디어 올해, 오늘, 울 꼬맹이 첫 재롱잔치에요!
(무대 데뷔는 이미 2년 전에 교회에서 했지만ㅋㅋ)
이게 뭐라고 조금 두근거리긴 합니다 ㅎㅎ

그나저나 어제 프로그램 편성표를 받아보니
애들 낮잠도 덜 재우고 강행군할 만 했구나 싶더군요.
4, 5살 애들이 뭘 안다고 전체 합창을 합해 총 6개의 순서!!
하나만 하래도 제대로 해낼까 말까인데;;;;
코피 흘리는 애들도 있다더니 과연 그럴 법도 한 것 같고,
애 잡고 선생 잡고 부모 잡는 이런 행사는 역시 없애는게 좋겠다는 생각도 들고요.

그럼에도 저는 카메라 챙기고 삼각대 챙기고 피켓에 뭐에... 바리바리 챙겨나왔습니다.
어차피 시작한 일인데 마무리 잘 해야죠....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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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2017-01-13 (금) 11:15:08
무대 데뷔.. ㅎㅎ

네. 실제로 그렇게 연습을 시키더라고요. ㅡㅡ
이것도 너희 삶이다.. 나는 모른다. 하고 지켜봐야 했습니다.

멋진 모습.. 많이 담아 주세요. ^^
삼각대 필수 크크크크
멋지게 잘~~~~
저희는 만 두돌도 안되었는데 올려서 크크크크크
여아들에 비해 약간 부족해도 환호 많이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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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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