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왈 "오빠 나 초콜릿 안줘..?"
나 "야 그건 화이트데이야...."
초콜릿 안주면서 도려 달래....
나 "야 그건 화이트데이야...."
초콜릿 안주면서 도려 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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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개
우리 아들들 자기 전에 초콜릿 사와야겠네요!
가만? 이것들이 또 변태라고 놀릴지 모르겠습니다?
음.
그래도 두 분은 깨만 쏟아지시네요? ㅡㅡ
에잇 모르겠다! 초콜릿 하나 사다가 아내를 줘 봐야겠습니다!
반응이 어떨지? 아주 궁금해요? ㅎ
....................
2017.02.14 21:59:44
이러고 나갔는데요. 돈 만 원 짜리는 마음에 안 들고,
마음에 드는 것은 너무 비싸고, 구경하다가 다른 곳으로 갑니다.
궁금한 것은 우선 참기로 하고,
쓰레기봉투 2개 들고는 들어왔네요. ㅡㅡ/
나이를 먹은건지.. 쪼꼬렛보단 국물 있는 맛난 전골이 더 땡깁니다. 소고기전골.. 흐흑..
오늘은 못 드셨겠습니다! ㅎ 방금 전에 라면 3개 끓여서 먹었네요.
이제 슬슬 잠이 옵니다. ㅋ.
"나 라면 좀 끓여줘!"
"네에~"
얻어 먹었습니다! ㅎ
그래서 전 생깠습니다
초컬릿은 먼 개뿔
고사리나물 비빔밥을 아주 맛있게 해 주셔서 잘 얻어먹고요.
지금은 병원 갔다 오는 길에 막걸리를 하나 사와서
꽁치조림과 먹고 있습니다. 다시, 잘 얻어먹고 있습니다. ^^
치킨 끊지 마세요. 지금은 뭐라도 잡수셔야 합니다. ㅡㅡ
음악이 참 좋아요. ㅎ 또 듣고 있습니다. ㅋ
근데 아이는 어때요..? 열은 좀.....
병원 오가는거 정말 괴롭던데.. 에휴.. 어여 낫길..
지금은 제가 문제네요. ㅡㅡ ㅎ
고사리 하나 얻어 먹고, 어제는 꼬박 굶고, ㅜㅜ
오늘부터 참하게 음식 제가 하기로 마음 바꿨습니다!
아이가 있으나 없으나 못하셨던 분인데 너무 오래 제가 끌고 온 것 같습니다.
아..... 아빠의 미소가 느껴집니다.... 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