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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랑 상의... "이야기 읽어주는 선생님 부르기로"

· 2017-05-29 (월) 00:14:16 · 1176 · 5

 

 

이야기 읽어주는..?

정확히 표현이 맞는건 아니지만.. 뭐 그런..

책 읽어주기도 하고... 이런 저런 표현 등 국어학습(?)도 하는...

-_-;;

앞집도 처남네도... 다 하는거 같으니.. 우리도 덩달아 하기로.. ㅜㅜ 흐흑..

첫째는 잘하는데... 막둥이는.... 으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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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2017-05-29 (월) 04:02:55
잘 하실 겁니다. 막내 ㅎ
안 먹힐 놈 같은 놈도 그분들이 가르치면 먹히더라고요!
효과 좋습니다.
@소지구 하하하... 주말엔 안된다네요..? 하하.
2017-05-31 (수) 01:43:33
@iwebstory 아이들이 특이하게도 선생님은 알아요.
엄마나 아빠하고 공부할 때와 자세부터 다르거든요.
효과 있으실 겁니다!
@소지구 아주 친밀한 아빠 엄마와는 다르기에.. 교육은 원래 남의 손을 타야한다잖아요..
2017-06-03 (토) 23:22:43
@iwebstory 요즘 공부 하기 싫다는 놈을 이틀 가르쳐 보았습니다. 잘 먹히네요. 눈높이 같아요. 동질감을 느끼면 가까워 지는데요. 부모는 부모 생각으로 접근하고, 아이는 아이 생각으로 대처하고 선생님들은 최소한의 대처방법을 익히신 분들이라서 잘 따르게 되는 것 같아요. 교육자가 괜히 따로 있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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