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이 싫어요
꼬맹이가 오름을 오르며 아빠에게 물었습니다.
"아빠, 산은 왜 올라가?"
아빠가 답합니다.
"산에 올라오니까 기분이 어때? 좋아?"
"응. 그런데 산은 왜 올라가냐고"
"아니 그러니까- 산에 올라오니까 기분이 좋지?"
"아니, 바보야! 산에 왜 올라가냐고!!"
"...."
"휴. 엄마, 산에 왜 올라가?"
"....그러게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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