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개야!


"음음 맛있다. 나는 개야!" < 9살
코코볼을 들고는 방으로 들어간다.
뒤 따라 간다. < 7살
"나도 개야!" < 7살


"멍멍!"

(이번에는 형이 개가 된다)
굉장히 시끄럽다.
"얘들아 조용히 하자!" < 12살
소용없다. 말 듣는 놈 절대 없거든?
웅성웅성 낄낄낄 동생들은 신났다.

"야, 이 개들아 조용히 해!" < 12살
모두들 말귀 안 통한다.
으휴. 이놈의 집구석은 개판이다. ㅡㅡ/
우리 집 서열은 거꾸로이다. ㅠㅠ
아, 깜박! 숨어있던 개도 있다.
11살, 10살 딸들.
말 한 마디없이 사정없이 먹는다.
그러고 보니 잠든 개도 있음. ㅎ < 6번 < 서열 1
아빠가 이런 표현했다고 삐지기 없기다! 막내?
4번과 5번은 지들이 먼저 개라고 하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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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알아요! 누가 너 보고 그러라 했니요?
압니다. 하지만 같이 살고 싶어요.
저는 소지구나. ㅋ
참 순수하다는 생각만 들어요.
이 모습 이대로 건강하게 커 주었으면 하죠.
옆에서 직접 본 엄마와 아빠는 배꼽 빠졌습니다!
순간 애들이 강아지 모드로 돌변했습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