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

나는 개야!

· 2017-11-26 (일) 19:47:28 · 2560 · 7

 

 

"음음 맛있다. 나는 개야!" < 9살

 

코코볼을 들고는 방으로 들어간다.

 

뒤 따라 간다. < 7살

 

"나도 개야!" < 7살

 

 

 

"멍멍!"

 

 

(이번에는 형이 개가 된다)

 

굉장히 시끄럽다. 

 

"얘들아 조용히 하자!" < 12살

 

소용없다. 말 듣는 놈 절대 없거든?
웅성웅성 낄낄낄 동생들은 신났다.

 

 

"야, 이 개들아 조용히 해!" < 12살

 

모두들 말귀 안 통한다.

 

으휴. 이놈의 집구석은 개판이다. ㅡㅡ/

우리 집 서열은 거꾸로이다. ㅠㅠ

 

아, 깜박! 숨어있던 개도 있다.

 

11살, 10살 딸들.

말 한 마디없이 사정없이 먹는다.

 

그러고 보니 잠든 개도 있음. ㅎ < 6번 < 서열 1

아빠가 이런 표현했다고 삐지기 없기다! 막내?

4번과 5번은 지들이 먼저 개라고 하더라고?

|

댓글 7개

2017-11-26 (일) 20:03:48
저 버거운데요. 이제 그만들 돌아오셨으면 좋겠습니다. ㅜㅜ
알아요! 누가 너 보고 그러라 했니요?
압니다. 하지만 같이 살고 싶어요.
그래도 재미나 보이네요
2017-11-26 (일) 23:21:47
@iwebstory 만들었으면요. 책임도 지셔야 해요. ㅎ
저는 소지구나. ㅋ
2017-11-26 (일) 23:30:46
그래도 재미나 보이네요ㅎㅎ
2017-11-27 (월) 05:29:36
@늑대인간2 네, 노는 모습들 보고 있으면
참 순수하다는 생각만 들어요.
이 모습 이대로 건강하게 커 주었으면 하죠.
옆에서 직접 본 엄마와 아빠는 배꼽 빠졌습니다!
헐 첨에 순간 진짜 개사룐줄..ㅎㅎ
2017-11-28 (화) 03:37:25
@비가7 그릇에 담았더니 영락없는. ㅎ
순간 애들이 강아지 모드로 돌변했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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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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