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

도대체 무슨 뜻인지 알 수가 없다.

· 2017-12-07 (목) 12:22:11 · 1841 · 4

07:28

학교 가는 분위기

 

"학교 잘 다녀오겠습니다!" < 9세

 

"너 혼자 가냐? 같이 가야지!"

 

"는 뻥이에요!"

 

헐.

 

하루에 두서 너번은 나에게 장난을 친다.

그때마다 나는 당한다.

웃음만 나온다.

 

한글만 배운다면 더 바랄 것이 없는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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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무슨 뜻인지 알 수가 없음.

 

해리포터와 같은 마법사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한다.

공부 안 해도 마법을 써서 100점 받을 수 있으니까.

 

평소 학교 성적은? > 받아 쓰기 20점.

지난 1년 통 털어서 40점은 두 번 받았다.

|

댓글 4개

아이고가 너무 많네요. 허허.
2017-12-08 (금) 15:39:23
@iwebstory 아마도 '아이고'가 가장 쉬웠을 거예요. ㅎ
받침있는 글자를 전혀 못 씁니다. ㅎㅎㅎ 죽어도 공부는 안 하려고 하고
툭하면 아빠 닮아서 그렇다고 하고요. ㅜㅜ
올해를 보내야할지 아니면 이제라도 개입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
해리포터의 학생들이 owl과 newt 때문에얼마나 빡세게 공부했는지 또 그 와중에 양피지 두권 분량의 숙제를 과목별로 해내야 했다는걸 아직 모르나 봅니다 ㅋㅋㅋㅋ
2017-12-09 (토) 00:39:06
@이미님 주신 말슴 접하고 아, 맞다!
이러니 새끼도 정작 중요한 것은 안 보았습니다. ㅎ
생일선물로 곡괭이를 요구한 놈이라서 머릿속을 모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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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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