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나이, 한국 나이
만 나이로 네 살, 한국 나이로 여섯 살.
처음 아이가 태어났을 때만 해도 우리 애는 글로~벌하게 만 나이만 쓰게해야겠다 생각했지만 결국 누가 나이를 물어보면 만 네살, 이제 여섯 살이죠, 라고 대답하게 됩니다. 성격상 귀찮은 것 싫어하고 번거로운 것 싫어해서, 그래서 그러기로 했던 건데, 현실의 벽이 너무 높아요 ^^
몰랐는데 1960년대에 이미 한국도 공식적으로는 만 나이만 사용하는 걸로 규정?했었다는데, 와- 지금 2018년이니 무려 60년 가까이 법이 관습을 못 이기고 있었네요.
과거에 어떤 이유로 나이 계산을 그렇게 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차피 세상이 이만큼이나 바뀌었는데- 제사가 사라지는 속도 못잖게 나이도 얼른 통합되는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생일 때마다 초 갯수 따지는 것도 참 귀찮은 일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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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개
저도 그렇고요. ㅎ 생년월일이 늦은 경우 억울한데요.
생체연령 조건으로만 본다면요.
친구들보다 1년 더 살지 않을까요? ㅋ < 엄청 만족합니다. ㅡㅡ
아이들 입장에서 1년 차이는 굉장하거든요.
저도 만 나이로 기준이 바뀐다면 한 살 벌 수 있어 찬성합니다. ^^
대 찬성입니다!
나이는 만으로 하는게 맞다고 봐요
미국처럼 생일 기준으로 나이가 먹는게 정확한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