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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안가려는 막내

· 2019-01-07 (월) 11:30:38 · 1687 · 5

 

 

간만에 등원시키는데..

엄청 어렵네요. 설득도 안되고.. 히든 카드도 안먹히고..

요즘 애엄마가 데려다주다 간만이고..

방학에 연말연시에.. 무지 간만에 가는 것이라 그런지..

떼놓고 오려니 맘이 너무... 일 때문에 애를 둘 수도 없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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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2019-01-08 (화) 03:48:25
우리 막내도 올 3월 유치원 입학해요.
막내 아드님 걱정하시는 모습. 저도 똑같이 또 겪어야 될 상황인데요.
엄마는 안 되면 1년 더 쉬자고 하지만 이번에는 독하게 가려합니다.
@obluo 저는 엉터리로 키우고 있어서.. 흐흑..
2019-01-09 (수) 06:48:24
@iwebstory 부모가 하는 것을 자식이 부모처럼 할 수 있을까?
이런 생각을 합니다. 어머니 돌아가신 후
천천히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죽어도 나는 부모님이 내게 해 주신 것
1/10000도 채울 수 없다는 것을 지금은 잘 알고요.
99%의 부모는 자식에게 우리처럼 합니다.
단지 밥을 먹고 하느냐 이것 마저 못하면서 하느냐.
iwebstory님은 밥도 못 드시면서 합니다.

공 2개가 빠졌더라고요. ㅠㅠ
저희 애는 방학 때도 등원을 했었는데요- 방학때 친구나 형들이 아무도 없고 어린 동생들만 있었던게 충격이었던지 방학이 끝났는데도 어린이집에 가기 싫다고 하더라고요. 하지만 어쩔..... ㅠㅠ
@이미님 맞벌이 도리가 없지요. 어린이집 쌤들도 방학이 필요하고 쉼이 필요하겠지만 각 가정의 사정도 참 어려운 것인데.. 뭔가 쌍방이 힘을 얻을 수 있는 대안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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