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는 아프면 안된다.
애들이 있는 경우..
특히나 어린 아이들이 있는 경우.
엄마 아빠는 아파선 안되는 듯.
퇴근 무렵부터 두통과 어깨 및 등 그리고 속까지 다 아파와서..
집에 도착할 땐 눈까지 빠질 듯한 통증....
만사가 다 귀찮고 죽도록 아프기만 하고..
그래선지 애들 밥도 못챙겨주고 피자 사주고 알아서 먹으라고 하고...
막둥이 잠재우는거도 간신히....
역시나... 한순간도 아파선 안되는 것인 듯..
애들에게 괜스레 미안하고...
지금은 마눌이 퇴근하며 사온 약 먹고 버티는 중..
잠은 안자고.. 하하..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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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부모 중 한명이라도.... 살아남으면 됩니다 ㅠㅠ
허허.. 오늘 제가 제대로 망가져서.... 그래도 어케 쉬 잠드네요.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