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어주는 아빠?
오늘 간만에 책 읽어준...
갠적으로 피로하다느니 등등의 이유로 요즘 책을 안읽어줬는데..
읽어주니 막내가 엄청 좋아하네요.
내가 그간 너무 소홀했나 싶기도 하고... 미안하고...
물론... 자고 일어나면.. 또 책 읽어주기가 잊혀질 것인지 모르겠으나..
노력은 좀 해야겠네요. 부쩍 글에 관심이 많아진 녀석이라..
이럴 때 치고 나가야겠죠...? 하하.
아는 글자가 나오거나 비슷한 글자가 나오면 엄청난 흥미와 집중력을 보이는데..
정작 아빠가.... 교육에 대한 집착이 떨어지네요... 하하.
아직은 놀아야할 때? 공부는 중학교부터?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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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책을 읽어 준 기억이 전혀 없어서요. ㅡㅡ 찔리. ㅎ
제가 아예 한 번도 없네요. 흑.
뿌듯할 것 같습니다. 아직 전이지만 느낌이 그렇네요!
시도했다가 계속 하자고 하면 어쩌죠? 이것도 자신이 없네요. ㅠㅠ
토닥토닥 이것이 백상아리고 이것이 메갈로돈이다.
여기가 로렌치니 기관인데 이런 책은 읽어 줄 수 있겠습니다. ^^
해보겠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