高

전인권(돛배를 찾아서, 언제나 영화처럼, 빨간풍선)

· 2017-01-31 (화) 15:58:43 · 1707

돛배를 찾아서

 

당신은 침묵에 쌓여
빛바랜 얼굴을 허공을 보며
생각에 잠겨 석연치 못한
미소를 짓고 있는 걸까

 


어색하고 몸짓마다 흐르는
그대에 순결한 물빛 영혼을
아직 다 못한 사랑이기에
이제 돛배를 찾아 떠나간다

 

 

언제쯤 돌아오려나
어디쯤 갔을까
세월에 지쳐버린 사랑에
우린 모두 나그네
우린 나그네

 


당신은 외로운 삐에로
창백한 얼굴로하늘을 보고
이루지 못할 사랑이기에
이제 돛배를 찾아 떠나 간다

 

 

(2절)
어제쯤 돌아오려나
어디쯤 갔을까
세월에 지쳐버린 사랑에
우린 모두 나그네
우린 나그네

 


당신은 외로운 삐에로
창백한 얼굴로 하늘을 보고
이루지 못할 사랑이기에
이제 돛배를 찾아 떠나 간다

 

 

 

언제나 영화처럼 

 

언제나 영화처럼
언제나 영화처럼
언제나 영화처럼
언제나 영화처럼

 

언제나 영화처럼
언제나 영화처럼
언제나 영화처럼

 

아~~~~~~~~~~~~~~~~~

 

언제나 영화처럼
멋있는 영화처럼
언제나 영화처럼

 

언제나 영화처럼
멋있는 영화처럼
언제나 영화처럼

 

언제나 영화처럼
멋있는 영화처럼
언제나 영화처럼

 

나의 모자람도 우리 외로움도 개성이 되고
빠~~~~~~~~~~~~~~~~~
빠~~~~~~~~~~~~~~~~~

 

언제나 영화처럼
언제나 영화처럼

 

언제나 영화처럼
언제나 영화처럼

 

언제나 영화처럼
언제나 영화처럼

 

언제나 영화처럼
언제나 영화처럼
언제나 영화처럼
언제나 영화처럼
언제나 영화처럼
언제나 영화처럼

 

원 투 쓰리 포
언~~~~제~~~~~나~~~~~~

 

언제나 영화처럼
언제나 영화처럼
언제나 영화처럼
언. 제. 나. 영. 화. 처. 럼. 

 

 

 

빨간풍선

 

 

하늘에 떠가는 빨간 풍선 하나

누가 날렸을까 외로운 노래처럼

터질 듯 부풀어 어디로 날아가나

더 이상 어떻게 참을수가 없었나

우린 모두 외로워

뜨거운 한 낮의 밝은 태양 아래

우린 모두 외로워

황혼의 물들은 같은 시간속에...왜~~~

외로워 같은 하늘 아래...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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