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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워도...

· 2015-09-29 (화) 09:10:36 · 831 · 3

 

 

어찌 보면.. 더욱 어려운 사람들이 많기에..

어려운 지금도.. 감사한 것이 아닌가하는..

너무 교과서적인 말이고.. 원론적이지만..

이런걸 잊고 사는 경우가 너무 많은 듯..

난 먹을 것을 선택할 수도 있지만...

어떤 이는 먹는 것 자체도 선택할 수 없는 경우가 많은 듯..

난 갈비를 먹냐 라면을 먹냐이지만..

누군가에겐.. 먹는 그 행위 자체가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는 것이기에...

 

 

그렇게 본다면..

어려움에 대해.. 보다 겸손할 줄 알아야한단 생각이 드네요.

연휴의 끝자락에서.. 보다 힘내길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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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2015-09-30 (수) 13:00:01
밝은 달이 떴던 지난 9월26일 저녁..
우리집 큰 아이가 기도를 합니다.
어? 보름달이다.. 기도해야지.. 하고는요.
달님 달님 우리집 부자되게 해주세요!
아빠인 저는 급 미안해졌지요. ^^..
부자되고 싶어? 묻자.. "네" 합니다.
엄청 쪽팔리고 미안하고..
많이 컸다.. 우리 강쥐.. 말도 못했는데..
몇 년 사이에 이렇게 크다니.. 고맙네..
그거 알아?
네? 합니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너 말도 못했어..
아빠는 지금도 고맙고 좋은데?
제가요? 합니다.
그래.. 너 정말 말도 못했고..
공부? 아이고.. 아빠는 바라지도 못했는데?
아빠는 우리식구 함께 이렇게 사는 것만 해도 너무 고맙거든..
안 그래?
네! 하지만 부자도 되고 싶어요!
이미... 아이들이 많으셔서.. 풍성한 부자이십니다... ㅜㅜ
2015-10-01 (목) 00:34:07
^^. 네.. 그렇게 결론이 나오도록 살아야 겠지요. 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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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애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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