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R의 사이버머니네요.

* 500냑 이상의 보유자에 한해 글읽기가 가능하며, 글읽기시 게시물당 1냑씩 차감합니다

기존처럼 개인정보를 가리고있다가 '개인정보(연락처) 보기' 같은걸 클릭하면 차감되는건 어떨까요...
말도안되는 견적의 의뢰글 봤다고 (ex:기간 한달, 5만원에 해주세요) 차감되면 다소 억울할듯.....

질문과 답변같은 경우는 가끔 아이서칭? 하면서 답변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다운로드에 2주안에 올린 게시물이라는 전제가 걸린다면 스킨을 개발하는 입장에서 상당한 부담이됩니다.
다운로드에 관한 것은 지식 활동에 포함하지 않던가 아니면 다운로드에 대한 기간 설정을 안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추천 작업이나 지식 작업 같은 경우는 간단한 모니터링 시스템 만들어서 어느정도 예방 가능할꺼 같구요.

찜 의 경우
한사람이 찜을 하면 다른사람이 볼수없다는건가요?
그러면 의뢰자일경우에는 다양한 견적을 받아볼수없지 않을까요??

'냑스트코인'이 그간의 여러 운영원칙들에 대한 해답이네요.  지지합니다.

가상화폐라, 좋은 방법일것 같습니다.

비스트코인 저리가라 냑의 시대가 다가온다...

무조건 좋네요 닥치고 좋네요

궁금한게 있습니다.
기존에 스킨 업로드 및 추천 다운로드에 대한 부분들은 전혀 고려하지 않는것인가요?
그럼 지금까지 올린스킨 내리고 다시 올리려고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냑을 모으기 어려운만큼 제작자가 나서지 않는다면,
의뢰자는 또 채용정보나 다른게시판에 의뢰유형의 글을 남길것으로 생각됩니다.
의뢰자의경우 최대한 많은양의 견적을 받아서 그중 선택하는게 효율적일테니까요

선택에 대한제한을 둔다면 또다른 문제가 발생할거라 예상됩니다.

제작대행 게시판은 글쓰기 일정기간 내 혹은 일정게시물 수 내 1회만 작성할 수 있는 등 제한이 있어야 할 것 같아요. 벽지 바르는 분도 있을 수 있으니까요.

냑은 한번 얻으면 계속 지속되는 거에요?

냑이든 포인트든 방식은 예전것과 크게 다른게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다만 포인트가 냑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변환(?)된 것 뿐이라는 생각만 듭니다.

이곳에 오랫동안 활동하는 사람들 중에도 문제를 일으키고 잠적하시는 분들도 있으시고,
더 심한 경우에는 직접 얼굴까지 보고 친분을 쌓았고 연락을 하고 만나고 하면서 나름 신뢰를 쌓았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결국은 나몰라라 뒷통수를 친 경우도 있습니다. 그것도 아주 세게요..ㅡ.,ㅡ;;;

어떤 면에서는 차라리 php스쿨처럼 의뢰자와 개발자에게 모든것을 위임하고 운영진은 그냥 로그인을 한 상태에서만 의뢰글 읽는것이 가능하게 하는것도 하나의 방책이라고 생각합니다.

php스쿨을 보면 문제가 있었던 회원들이 글을 다시 적을 경우에는 덧글에 알아서 나름 정보들을 링크를 시켜주고 있습니다.
어떠한 면에서는 그 방법도 괸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아이디어인거 같아요!

좋은 의뢰자 좋은개발자의 만남이 좀 더 안전하게 되는 방법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