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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로서 자기 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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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로서 자기 계발?

  • 나의 미래 계획보단 내가 프로그램을 좋아하니 끝까지 프로그램 공부를 더 한다.

    6표 55%
  • 나의 미래가 걱정되므로 프로그램으로 먹고 살긴 힘들듯하여 새로운 길을 물색한다.

    4표 36%
  • 기타는 댓글로 남겨주세요^^

    1표 9%
종료되었습니다.
총 참여 수 11

나이가 점점 들어가니 선택의 중요성은 압박이 오고 선택은 힘들어집니다.

 

개발자로서 먹고 살기위해 프로그램 언어 하나라도 더 공부를해야하는걸까요?

저는 프로그램으로 상당히 좋아합니다. 지난 프리 경력을 제외한 회사 기준으로 6년~ 해본 결과.

현재 현실적 제 판단을 했을 경우에 향후 얼마 안남았다고 생각하기에 개발자로선 힘들다고 판단하였고

새로운 먹거리르 물색중입니다. 나이는 30대 초반입니다.

 

여기 다수의 개발자님들은 지금 이 시간을 어떻게 보내고 미래를 설계하고 있으신가요?

  

해당 설문은 아무래도 연령층 20대 후반부터로 생각합니다.

투표후 연령대 20대 초 or 후,30대 초 or 후,40대 초 or 후, 등 댓글도 달아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제 고민에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댓글 전체

40대 이후에도 개발업무 하시는 분들 많이 보긴 했지만... 머 여력이 되신다면 다른 스킬도 쌓아두시는 것도 나쁘지 않겠죠.. 배워서 쓸데없는건 없으니
개발자가 다른 길 선택하면 그 순간 발전할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렇게되면 취미정도는 가능하나 고급 개발자의 스킬은 갖을 수 없을것 같네요
좋아하는 일은 결국 돈 앞에서 무너지는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프로그래머를 계속 할 생각이면 당연히 자기개발과 투자를 해야 겠지요.
저처럼 능력이 안되어 가망없다고 느끼면 좀 더 젊었을때 직업을 바꾸시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
돈은 한가지일을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하면 어느순간에 만들어지는것 같습니다.
프로그램에 자신이 있으시면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자기개발 하다보면 성공 하실겁니다.
말씀해주신 사항이 저한테는 이상론으로 들려집니다.
기회라는거?? 너무 현실에 찌들어서 그런지 뜬구름 잡는듯한 기분이들고
에고고~~힘든것 같네요.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저의 경험상 말씀 드리는 겁니다.
한때 닷넷이 성행 했을때 제가 미리 포기하지 않았다면 어린나이에 억대의 부자가 될 수도 있었습니다.
친구들 중에 그때 엄청난 녀석이 몇몇 있었드랬죠....^^
저야 미국와서 15년 가까이 건축밥을 먹다보니 이제는 허리피고 나눔을 할 수 있을 정도가 되었네요.
사실 프로그램 만드는게 잼있긴 하지만... 영업및 기획등 업무의 재반을 혼자 처리하다 보니 프로그래머를 하나 고용해야 하나 고민중입니다...... 나이드니 체력의 한계로 집중력도 떨어져요.
그래서 이제 회사를 운영자로써 접근해야 고민입니다.
좋은 서비스나 플랫폼 하나 만들어서 관리하면서 프로그램 만드는게 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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