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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어 기능 설문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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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어 기능 설문조사입니다.

  • 다국어 기능이 있으나 없으나 그누보드는 영원하다.

    21표 81%
  • 다국어 기능이 없으면 얼마 못 간다.

    5표 19%
종료되었습니다.
총 참여 수 26

다국어 기능이 있고 없고

그누보드 미래에 영향을 끼친다 안 끼친다.

 

제가 알고 싶은 것의 전부입니다.

 

현직에 계신 분들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선택 하나로 죽고 살고 하는 세상입니다.

바른 선택이 될 수 있도록 평가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알고 싶은 것만 알고자 극단적인 선택항목을 정했습니다.

댓글 전체

가장 바른 자세를 말씀해 주셨네요.
음. 현재까지 결과를 놓고 본다면 제가 확실히 또라이입니다.
다국어가 조건상 어렵다면 기우가 되기를 바라거든요!
노랑머리 시스템과 검은 머리 시스템을 섞었더니
이도 저도 아닌 탁색이 나왔습니다.
둘 중 하나를 선택할 수밖에 없는
사용자가 늘어나는 것만 같아 불안했습니다.
부정과 긍정만 필요합니다. 부정이시네요?
다국어는 없어도 끄떡없다!
꼭 필요하다가 20% 이상은 나와야 워프도 잡을 가능성이 있는데요.
아무래도 제가 무모한 짓을 하는 것 같습니다. ㅜㅜ.
소중하신 한 표 감사합니다! ~~
우리 회원님들만 상대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쪽으로 몰방이 가능한 분들 대상으로 한 값에서
20%만 터진다면 가능성 타진이 되지 않을까 하여 욕심을 냈습니다.
한 분 한 분의 클릭이 통계인 거죠.
참여해 주셔서 저는 무조건 감사합니다!
다국어를 지원하는문제만 놓고 봤을때

국내 웹에이전시 / 개인사용자층은 많이 확보해서
없어지진 않겠으나

그누보드를 배포하는 SIR 에서

최악의경우 사용자층이 정체되거나 줄어들게되서
사이트에 유입이 덜되면 먹거리가줄어들고,
최악의경우 회사로서 유지가 가능하겟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최상의 경우 사용자층이 늘어나서 외국인사용자도 늘어나서
광고수익도 폭증하고, SIR의 재정이 넉넉해지고, 개발자도 좋은대우받아서
능력을 맘것발휘하는 상황이 되서 개발자들이 너도나도 sir에서 개발하고싶어하는상황이되면
더 좋은 입지조건이 될것입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봤을땐
첫번째 그누보드의 대안이 얼마나 되는지, 또 얼마나 많은 사용자가 다른 프레임웍을 사용하는지를
두번째 그누보드 테마에서 이미 지원하는것을 무시하고 새로만들어야하는지..(아미나보드)
세번째, 이러한 두가지를 놓고서도 다국어버전을 만들면 외국에서 사용할것을 기대해야하는지

위 사항 외에도 고민해야할 부분이 많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모든것에는 재정지원과 열정이 있으면 다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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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강력한 테마를 무장한 프레임웍들이 많아서
다국어를 지원하지 않은면 장기적으로 가긴 어렵다는게 의견입니다.
감사합니다. 플래토님.
저도 정체와 먹거리가 줄어드는 것을 염려했습니다.
말씀처럼 극단적인 현상은 아마도 굉장히 어려울 겁니다.
사용자 층이 단단한 형태입니다. 장점입니다!

현실적인 부분 말씀은 제가 아는 것이 없습니다.
단지 이 설문은 다국어가 코어에서 지원되었을 경우
얼마 만큼의 힘을 지녔는지 알고 싶어서요.
현재 조성된 국내 시장의 배치도를 바꿀 수 있는 힘을
다국어가 지닌 것은 아닐까? 이런 것이었습니다.
너무 오래 놀아서 정말 아는 것이 없습니다. 참입니다.

그런데 막판으로 다국어가 자꾸 눈에 들어와서요.
이거 코어에서 지원만 되면 시장 형태를 바꿀 수 있어 보인다?
이런 막연한 감각? 같은 욕심입니다.

기업이 느낌만으로 무언가를 할 수는 없습니다.
통계가 잡히면 해당 통계를 가지고
또 다른 것들과 비교하게 되겠습니다.

그리고 말씀처럼 1번에서 3번까지 조사하겠고요.
모든 시장조사가 끝난 후
되겠구나 생각이 되면 시도하고요.
힘들겠다 싶으면 포기를 택합니다.

네, 모든 것은 재정지원과 열정만 있으면 할 수 있습니다.
SIR 만큼은 솔직히 대한민국 정부가 재정 지원을
해 주었으면 하는 개인적인 욕심도 있습니다.

네. 코어에서 지원은 막강한 힘을 발휘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네, 저도 장기적인 생존 여부는 다국어 지원없이는 불안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단순하게 다국어 관련해서 제작중입니다.
(회사에서 사용할 목적으로 만드는중)

배포를 할지 말지는 좀 고민해봐야 할듯 합니다.
코어를 전혀 건들이지 않고 작업중이라
스킨만 좀 손보면 무리없이 사용이 가능할 거라고 생각하긴 합니다.
작업하시는 것은 알았습니다. 며칠 전에 말씀주셔서요.
배포는 그냥 하시지 마세요. 판매라면 또 모르겠습니다. ㅜㅜ
아, 정말 중요한 것이 뒤에 말씀입니다. ㅎㅎ
역시입니다. ^^
코어 안 건드리고 만들 수 있군요.
저도 방법은 악착같이 찾아 보겠습니다. 하지만
저는 플러그인 구조로 만드는 방법도 모릅니다.
그래서 그냥 밀어 넣고 쓰거든요. ㅎ
아무튼 리도님 실력 만큼은 부럽고 존경합니다! ~~
예전에 SPBoard 라는 프로그램이 있었습니다.  세팔보드
한떄 웹보드를 풍미했던,  WayBoard, SPboard, Techmote 참 도움을 많이 받았었죠
그들은 모두 cgi 로 개발된 거였고,  개발자 의지에 따라 Technote 는 php 버전을 만들어서 살아 남았고
wayboard 와 spboard 는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죠

세팔보드가 다국어에 매우 편리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코어에 텍스트를 모두 lang 폴더에 언어 팩만 변경하면 슥슥 자유자재로 변신이 가능했던
그누보드는 코어를 전면 수정은 불가능(?) 할테고....

라온보드라도 언어팩을 도입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리자 님 이왕 라온보드 정식버전이 늦어지고 있으니
언어팩 시스템을 도입하는건 어찌 생각하시나요?
라온보드 기대를 했는데요. 옴바님 말씀 듣고는
(라온보드가 다국어 지원이 안 된다고 하여서요)
제가 배신했습니다.  ㅡㅡ
최소한 사용할 수 있도록 배우는 것은 신나고 배울 수 있습니다.
라온이 아무리 어렵다 하여도요!
다국어 지원되는 아이 하나는 그누에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누가 어렵다면 라온. 라온도 어렵다면? 흑흑.
감사합니다!
..............................

저는 그래도 그누보드가 다국어 달고 갔으면 좋겠어요. ^^
지금 투표율이라면 워프 잡는 것이 쉽지는 않을 것 같아
슬슬 부담스럽습니다. 만들어 주세요! 땡강을 놓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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