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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플릿도 사용후기에 맞는 컨텐츠로 봐야 한다? 정보

템플릿도 사용후기에 맞는 컨텐츠로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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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플릿도 사용후기에 맞는 컨텐츠로 봐야 한다?

  • 적합하다.

    15표 29%
  • 적합하지 않다.

    23표 44%
  • 애매하다.

    14표 27%
종료되었습니다.
총 참여 수 52
운영(?)할 목적으로 그누보드나 영카트로 제작한 사이트를 간접적으로나마 홍보할수 있도록 사용후기 게시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이트 운영이 아닌 템플릿을 판매를 목적으로 게시물이 하나 올라 왔군요.

이 게시물을 해당 게시판에 맞는 컨텐츠로 봐야 하는지에 대해 운영진에서도 판단이 서질 않아 삭제를 유보한 상태인데요.

게시물이 올라오고 시간이 꽤 흘렀는데도 댓글이나 추천이 없는 것으로 보아 
회원님들께서도 쉽게 판단을 내리지 못하신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저희쪽 입장은 그누보드5, 영카트5가 출시된지 얼마되지 않아 컨텐츠를 보강하자는 차원에서 그냥 두자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앞으로 용도에 맞지 않는 게시물이 올라오는 경우에 대처할 방법이 마땅치 않다는 것이 문제가 되는데요.

이 게시물을 사용후기에 적합한 게시물로 봐야 하는지? 그렇지 않은지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으면 합니다.
댓글을 남겨주시면 좋겠지만 닉네임이 보여 부담스럽다면 설문에만 응해주셔도 감사하겠습니다.

댓글 전체

리자님...
차라리 홍보/광고 게시판을 하나 두시면 해결되지 않을까요?
어차피 영업이 필요한 회원이 많으실텐데....
단, 일정 이상 자격을 갖춘 회원만 회원사이트나 회원상품을 홍보할 수 있는 기회로....
프로모션과는 성격이 다를까요?
http://sir.co.kr/bbs/board.php?bo_table=promotion

저는 무조건 홍보가 아니라 우리 회원님들께 어느 정도의 이익이라도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회원님들에게 어떤 이익이 있어야 될까요? 쇼핑몰이라면 물건을 싸게 살 수 있는 곳? 일반 홍보 사이트라면 뭘로 이익이 있을 수 있을까요? 제 개인사이트도 이익 줄 수 있는 것이 있던가? 싶네요.
프로모션 게시판은 너무 제약사항이 많고 애매하기도 한 것 같습니다. 그것이 현재 모습으로 나타나는 것같기도 하구요...
일정부분 이곳에서 회원으로 활동을 하면 그것자체가 냑엔 유익하지 않을까요?
경우에 따라선 그누보드로 제작이 안된 사이트를 운영할 수도 있구요.. 그러나 개발자 또는 디자이너.. 등의 입장에서 냑이 좋은 커뮤니티 공간일 수도 있구요...그래서 찾는 분들도 있을 수 있고...
그래서 일정레벨(?) 또는 활동이 있는 회원에 한해 무제한 광고/홍보가 가능한 게시판을 두는 거죠.
저의 개인 소견입니다...ㅎㅎ
홍보를 할수 있는 상품에 대해 선을 긋기가 애매한 경우가 생길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저는 SIR에서 활동을 많이 하시면 그 나름대로 자동 홍보가 된다고 보고 있는데요.
예를 들어 QA와 제작의뢰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계신 "돼지코구뇽"님이 그 좋은 예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http://sir.co.kr/main/member/?mb_id=hellpa1987
돼지코구뇽님은 어쩌다보니 제작후기 게시판에서 맹활약을 하고 계셔서 더 그런 듯 싶은데요.
말씀하신대로 SIR에서 활동 많이 하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돼지코구뇽님과 같은
수준까지는 아니더라도 일정정도 활동하는 분들에겐 좀 더 홍보가능한 길을 더 만들어 주셨으면 싶긴 합니다.
<!-- 애절한 고양이 사진 첨부 대체 -->
그 분은 좀 예외인 분 같습니다..
제작의뢰에 그렇게 뛰어들기 쉽지 않죠.
예를 들어서 제가 예전에 포경있을 때 쌀을 올린 적이 있었는데 그런것처럼 저와 전혀 무관하다가 어느날 갑자기 올릴 상품이 생길 수도 있고,
지운아빠처럼 특정 상품을 공개하여 영업을 할 수도 있고...
하여간 일정 자격만 갖추면 무제한 열어두는 거죠...
물론 기본적인 것은 제한(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거나 보편적 정서를 벗어나는 것 등)하구요.
생각해보니 제 개인사이트도 프로모션 할 게 있긴 있군요.
비상업, 공익 사이트 제작지원해 드린다는 내용이 있으니...
확 프로모션에다 올려놓을까?
리자님 우선 죄송합니다. ㅠㅠ
저도 올리면서 조심스러운 마음과 애매한 마음이 많이 들었습니다. 제가 어디에 올리면 좋을까란 취지의 글을 쓰고 난 후에 프로모션 게시판을 커뮤니티에 다시 링크해주셨더라구요. 그쪽으로 올리려고 마음을 정했었는데 다시 사라져서 (아니면 이동되어서) 영카트5 사용후기 쪽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너무 경솔했던 것 아닌가 싶은 생각이 계속 듭니다만, 일단 일을 저질렀으니 리자님과 (설문 또한 진행되니) 회원님들의 판단을 고이 따르겠습니다. (저는 투표하지 않겠습니다.)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ㅠㅠ
마이로열박스님 두둔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아실만한 분은 제가 직원 출신이라는 걸 다 아시기 때문에 오히려 제가 더 조심해야 되는 부분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두손 모아 고이 기다리겠습니다.
원래 이렇게 애매한 경우가 생기게되면 논의가 되고 그러면서 방침이 확정되고 그러는거죠.
프로모션이 활성화 안되는 건 조건이 너무 까다롭지 싶긴 합니다.
사실 그누보드로 만든 사이트면 불법이 아니라면 홍보를 할 수 있게 기준을 조금 완화하는 것도 좋을 듯 싶네요.
네네, 저도 홍보용 게시판이 따로 마련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프로모션 게시판에 들어가서 보니... 목적이 다르네요.
http://sir.co.kr/bbs/board.php?bo_table=promotion
프로모션 게시판의 사용 안내문구를 변경해 놓았습니다.
프로모션 게시판은 추후에 활동레벨과 연관하여 레벨제 운영을 검토해 보겠습니다.
리자님... SIR 회원님들께 할인 또는 아무런 이익이 없는 단순 홍보글은 삭제됨을 알려 드립니다. <== 여기서 할인 이 내용은 어디와 댓구가 되는 단어인지 헷갈리네요.
SIR 회원님들께 할인되는 홍보글은 삭제된다는 말씀이신가요?
제가 말이 좀 서툽니다. 아래와 같이 하면 어떨까요? ㅡㅡ;;;
SIR 회원님들께 할인이나 이익이 없는 단순 홍보글은 삭제됨을 알려 드립니다.
원하시는 내용이 맞다면 그게 맞겠네요.
근데 할인보다는 SIR 회원님들께 도움이 안되거나 이익이 없는 단순 홍보글은 삭제됨을 알려드립니다.
가 훨씬 세련된 문구가 아닌가 싶습니다.
눈팅만 몇년째인 회원입니다

프로모션 & 제작의뢰 게시판을 활용하면 이 설문의 내용과 회원들의 활동성까지 끌어낼수 있을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바로 위의 관리자님의 댓글철럼 sir회원에게 이익이 된다면 그 이익을 보장 받기위해서라도 활동을 열심히 할것이며
그 활동으로 인해 sir 과 회원들 모두 윈윈할수 있다는건 저 뿐만이 아니라 여러 유저들이 알고 있을텐데요.

물론 이글이 아닌 아래글들 중에도 관리자님께서 유저들에게 제작의뢰게시판 관련해서 커뮤니케이션을 가지려고 하신점 너무 잘 알고 있으나
어떤 회원님 말씀처럼 특정계급을 위한 게시판이 되지 않았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회원레벨제 도입으로 인해 제작의뢰쪽은 검증되고 활동이 꾸준한 유저들이 사용할수 있을거 같아 좋은방향으로 가는것 같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하지만 프로모션 게시판 같은 경우는 조금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자료실과 qa에 활동을 할수 있는 경우도 아니고 명목상 개발자 커뮤니티지만 실질적으로 개발자도 많고 디자이너도 많은 그리고 홈페이지주인장들도 많이 방문하는 사이트인데
프로모션은 그들이 다 공평하게 이용할수 있도록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sir회원들이 개발적인 측면에서만 사업을 하는건 아니니...(이글의 지운아빠님 께서도 개발적인것은 아니자나요~)
그래서 프로모션 같은경우는 그동안 묵히고만 있던 포인트로 운영을 하는것도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상 잡소리였습니다 ㅠ
의견 공감 합니다.
저의 문제를 이르켜서 생겨난 프로모션 게시판.. ^^
하지만 이것이 왜??? 개발자 커뮤니티로 이동되었는지????
문제가 되어 만들기는 했는데.. 없앨수도 없고.. 해서.. 남는 자리로 그냥 옴겨놓은 것처럼.. 느껴지더군요..
더많은 의견은 밑에 저도 의견으로 남깁니다.
문제를 일으켜서 만들었다기 보다는 관리자님께서 이미 생각을 하셨을거고 계기가 되어 신설되었을거 같습니다.
개발자 커뮤니티로 옮겨졌다는말이 이해가 안됩니다.

그리고 남는자리에 넣었다는 표현은 아닌것 같습니다
비록 눈팅을 많이 했다고 쳐도 관리자님의 성향은 어느정도 알고 있습니다
유저한분의 문제로 인해 메뉴와 게시판을 즉흥적으로 신설하실 분도 아니라고 판단됩니다.

그리고 이부분은 지운아빠님의 디자인이 계기가 되었기는
하지만 그동안의 광고글은 애드픽님께서 많이 남기신걸로 알고있습니다.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면 저번에 남기신 글처럼
"사실 요즘 그누에 글쓰기가 무섭습니다.
글한번 잘못쓰면.. 매장(?)당하는 분위기라서.. 전에는 안그랬는데.. 요즘 살짝.. 무서운분들이 많이 보이군요.."
이라 생각하실까봐 그동안 댓글도 달지 않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절대로 애드픽님과는 공감될수 없는 이야기입니다.
제 표현에 문제가 있어 보이네요.. 잘못된 표현으로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정정을 한다면 프로모션과 개발자 커뮤니티가 어울리지 않아서..쓴글입니다.
또한 관리자님의 선견지명과 안목은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정말 대단한 분이시니까요
얼마전. 아무도 관심없는 .. 글을 남긴 적이 있습니다.
http://sir.co.kr/bbs/board.php?bo_table=cm_free&wr_id=1030546&page=13

다시한번. 정리해서 의견을 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우선 냑이 현재 운영되는 방식에는 문제가 없어 보이나.. 조심스러운 말이지만. 냑 유져중 몇몇분들에 의해. 거의 게시판이 도배가 되는 것처럼 보이며 그들만의 커뮤니티가 되어가는 느낌이 강합니다.- 필요없는 개인적인 의견-
그것보다 더 큰 문제점은 예전 냑의 경우 리자님들 비롯하여 많은 분들이 스킨등을 많이 공개하고. 많은 의견이 나와.
초보가 접근하기에도 쉬운것이 냑의 가장  큰 장점이었습니다. 저역시. xe kimq등 많은 것을 경험해 보았지만. 냑으로 돌아온 가장 결정적인 이유는 스킨이었습니다. 초보가 접근하기 좋았거든요.. 스킨의 종류도 어마어마 했고.
하지만 지금. 냑의 경우 리자님의 공개스킨은 보기힘들고.. 힘들게 올린스킨에 대한 반응도.. 차갑고..
일부 빌더 제작자도 그런부분때문에 떠난 분도 계신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시대가 변해.. 선의를 선의로 받아들이지 않는 것도 문제지만. 시대적인 현상으로 개인의 이익이 없으면 움직이지 않는
것(이제는 너무나 당연한 예기지만. 아마 누군가는 당연한거 아냐라고 말하시는 분도 계실겁니다.)
그럼 그것을 해결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바꿀수 없다면.. 변화된 유져의 습성(?)을 따라 가야 겠죠.
힘들게 만든것을 무료로 공개해도 고마움을 모른다면.. 다연히... 유료로 판매를 시작하겠죠...
그럼.. 유료판매가. 문제인가? 그건.. 이제 당연한.. 추세인듯합니다.
xe도 마켓허브를 통해 유료 스킨을 판매하고.. 그것이 정착이 됨으로. 많은 제작사/프리렌서들이 좋은 스킨을 개발을 하고 있죠..
냑의 경우 무료의 이미지가 너무 강해서. 어제 지운아빠님의 경우에도 테마가격때문에 고민이 많으시던데..
제작자의 입장에서는 싼가격이죠. 그걸 고민하고 만든 시간과 노력을 생각한다면..하지만. 반응은 다르죠..너무비싸요..!!!
그정도 퀄리티를 제작의뢰하면 아마 최소10배는 더 비쌀겁니다.

주절주절.. 정리가 안되네요..
정리를 하면.. 냑의 경우 좀. 멀리 본다면. 유료스킨의 판매를 촉진하는 것또한.. 발전에 도움이 될거라는 것이 제 사견입니다.
하지만 지금냑에는 개발사가 홍보 방법이 없죠...
무료스킨을 공개하며 홍보를 하고 자유게시판을 통해 홍보를 하죠.. 지금은...
하지만 욕 무지하게 먹습니다.. 또 홍보 한다.. 뭐한다...여기는 그런거 쓰는 공간이 아니다 등등...

그래서 제가 링크에 남긴것처럼..  개발사든 일반유져든... 열심히 활동해서 모은 포인트(지금은 아무대로 쓸대없는)를
활용해서 포인트를 통한 광고집행.. 그리고 애드센스 공간을 이용한 자율광고등..
애드센스공간에.. 왜? 애드센스만 넣어야 하나요..
리자님의 좋은 취지를 다 활용하지 못하는 애드센스 개정불략유져는...해택을 받을수 없으니.. 무용지물...이거든요..
이와 같이 2가지 정도가 생겨난다면. 더 많은 개발사의 참여가 생길것으로 보이며 그로인데. 냑도한도 한단계 업그레이드 되지 않을까 하는 것의 저의 짧은 생각이니.. 리자님에 고민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이만...
SIR은 10년전을 보나 지금을 보나 자게 활동은 불과 10~20명이 글을 꾸준하게 올리는 곳이었습니다. 활동 열심인 분들 너무 몰아 세우지 마셨으면 하네요.
몰아 세우자고 올린글이 아닙니다.
오해없으시길 바라며 말그데로 자유게시판은 자유롭게 글을 쓸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방좀이라 생각할수도 있지만)
활동이 많으신 분들의 방향과 틀린글이 올라오면..여긴 그런글쓰면 안되.. 이런것이 문제라는 겁니다.
자유게시판에 언제부터 그런 이용수칙이 있었나요..
많은 컨텐츠를 호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컨텐츠에 어울리지 않는 글은 자유게시판을 통해 쓸 수 있도록 한것 아닌가요?
자유게시판마져 규정을 정한다면 그것이 자유게시판입니까?
생각은 자유라고 생각하지만 표현은 한번더 고민하고 조심스러워야 한다는 것의 제 생각입니다.
더 이상의 논쟁은 원치 않습니다.
sir에서 직, 간접적 홍보성 게시물이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니었고 근 10여년 동안 유저들의 끝없는 항의와 신고 그리고 자제를 바라는 글 등으로 어느 정도 순수 유저들로만 제어가 가능했었는데 요즘은 지능적 홍보로 유저들의 판단을 흐리게 만들어 올리는 사례가 점점 더 늘어 나는 추세에 있고 이런 방법들이 통하자 이젠 뻔뻔함의 단계로 접어들어 이제 대어 놓고 "광고좀 하겠습니다!"라는 뉘앙스의 글을 올려 놓고 자제를 바라는 댓글에는 비웃음으로 일관하는 일 까지 생기더군요.ㅎㅎㅎ

최근 스킨 게시판을 자주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내용이나 아이디어나 어디 하나 자기것이 아니고 스킨이라고 하기에는 정말 조잡한 스킨을 올려 간접 홍보를 하는 추태가 이루 말을 할 수가 없을 정도인데 문제는 이런 게시물을 올린지가 아주 오래되었고 그에 대한 어떤 제재도 없었다는 것이죠.

시간상 일단 중략하고 홍보하시는 분들 파렴치한으로 만들지 말고 차라리 마켓게시판을 하나 만들거나 예전처럼 프로모션 게시판을 하나 만들어 구분지어 보면 어떨까합니다.

그리고 제가 이 글을 쓰고 있는 이유는 지금 당장 어떤 한사람을 지적하기 보다는 홍보성 게시물에 대한 일관된 제재를 지속적으로 해야 한다는 것이고 SIR사이트 전반에 걸쳐 관리되져야할 사안이기에 드리는 글입니다. 또 지속적으로 홍보성 게시물을 만들어 간접홍보를 하시는 분? 점점 뻔번해져가고 있는데 자신이 잘못은 하고 산다는 사실을 잊지 말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사이트는 그렇게 백날 홍보해봐야 검색어로 풀어 대는 현찰을 당해내기가 힘들고 유저들에게 비호감만 살 뿐이에요. 아니? 이밥을 먹는 사람이 컨텐츠로 승부볼 생각은 하지 않고....발상이 정말 한심한 겁니다. 그런 게시물 만들 궁리 보다는 SEO나 컨텐츠 발굴에 더 힘썻으면 하네요.

사실 지운아버님이 SIR직원이었을 때나 그 이전이나 어떤 홍보물을 올리고 그러는 사람은 절대 아니었다는 것은 알만한 사람은 다 알고 있어서 그리 문제가 되지는 않겠고 리자님은 이 기회에 다른 생각을 실천에 옮기시려고 이러한 글을 작성해 토론을 이끌어 내신것은 아닐까 합니다?  마켓?ㅎㅎㅎ
우선 묵공님과는 일면식도 없지만.. 파렴치한이라 말하는 것은 너무 지난친 표현으로 느껴지네요.
왜 이런식의 표현을 사용하는지 알수 없지만. 그런식의 표현이 멋지다 생각하는 건아니죠!!
내생각만이 올타생각하는 것은 오만이라 생각합니다.
'내용이나 아이디어나 어디 하나 자기것이 아니고 스킨이라고 하기에는 정말 조잡한 스킨'
이게 그런스킨이라도 만들어 오린 유져에게 할말입니까.. 그런 조잡하다 표현하는 스킨도 초보유져에게는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초심으로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묵공님의 내공이 얼마나 대단한지.. 알수 없지만.
이런식의 표현으로 공격하시는 것은.. 점점 줄어드는 스킨공개에 더 불을 지르는 행위로 보입니다.
친분이 있는 유져는 옹호하고 내편이 아니면 무조건 적입니까?
빨갱이도 아니고 생각이 너무 한쪽으로 발전하신 것으로 보입니다.
얼마전 핵야님과의 혈전으로 결국 핵야님의 활동도 이젠 볼수 없고.. 묵공님은 비판할수 있지만
전 많은 도움이 받은 고마운 분이 었는데.. 이제 묵공님때문에.. 고마운 핵야님을 더이상 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묵공님도 냑에 상당한 애정이 있어보이는데.. 비판과 자게를 통해 농담만 하지마시고 도움이 되는 행동도 하시며..
비판과 평가를 하시길 바랍니다.
말이 좀.. 거칠다고 쓰면서도 느끼지만.. 묵공님의 표현이.. 좀더 .. 심하심을 느끼시길 바라며..
더 이상의 논쟁은 원치 않습니다.
이분은 정치를 해야하는데...아깝네요. 즐점하시고 사람들이 이제 그만좀...이렇게 말하면 그만하셔도 좋은 겁니다. 이 글을 보니 본인은 알면서 올렸다는 것인데 뭐가 그리 급해서 여러 사람들 실망을 안겨가며 그리 사시는지요? 스킨방 걱정하시는 분 치고는 행동이 참 고상하시네요. 자료는 질이 문제지 양은 문제가 아닙니다. 많은 양의 먹튀 자료는 결국 같이 죽자는 것 뿐이 더 될까요?
논쟁은 하고 싶지 않았지만 한마디만 하고 그만하겠습니다.
행동이 참 고상하시네요??? 즐점(?) 장난 합니까..몇살이나 드셨는지 모르지만.. 사진으로 볼때(본인사진인지 모르지만) 
나이도 별로 안드신거 같은데.. 고상한 표현(비아냥) 그만하시고..
너나 잘하세요..
아이고~약올라서 바로 죽어버리겠습니다.ㅎㅎㅎㅎ
즐점하시구요. 홍보성 게시물좀 살살하시라는 말이었으니 분을 좀 삼키시고 제가 인격이 조금 모자른 사람이라 이렇습니다. 앞으로 정진하며 살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저역시 인격이 모자란 사람이라.. 흥분을 했습니다.
즐점하시고.. '아이고~약올라서 바로 죽어버리겠습니다.ㅎㅎㅎㅎ '
이부분만 없었다면 하는 맘이네요.
'아이고~약올라서 바로 죽어버리겠습니다 ㅠ.ㅠ
묵공 윈!
타 커뮤니티에서 운영하는 마켓에 대한 호응도가 아직까지는 그리 높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 이유로 직접적인 마켓 운영에는 많은 관심을 두고 있지 않습니다.
이 설문을 올리게 된 이유는 단순하게 해당 게시물이 용도에 맞는 게시물인지를 저희쪽에서 판단하기가 애매했기 때문입니다.
잘못 올려진 게시물인것은 분명하죠. 한번의 실수 치고는 조금 거대하게 매를 맞는 듯 해서 개인적으로 조금 안되보이고 그렇습니다.
+1
안에 계시나 밖에 계시나 sir 발전의 계기가 되시는분 같습니다.

"사실 지운아버님이 SIR직원이었을 때나 그 이전이나 어떤 홍보물을 올리고 그러는 사람은 절대 아니었다는 것은 알만한 사람은 다 알고 있어서 그리 문제가 되지는 않겠고 리자님은 이 기회에 다른 생각을 실천에 옮기시려고 이러한 글을 작성해 토론을 이끌어 내신것은 아닐까 합니다?"
이부분도 +1
문제의 시발점에 위치한 입장에서 말씀드리자면,
1. 설문조사가 올라왔을 때 아차 싶었고,
2. 글을 내리려 했다가 이미 올라온 글이 있어서 일단락되면 지우자고 생각하고 있었고,
3. 저는 절대로 홍보물을 안 올리는 사람은 아닙니다. 저 낯 두꺼워요... ☞☜

아무리 생각해도 묵공님 말씀처럼 매를 맞는다기보단, 리자님께서 아주 일부분이더라도 전직원에 대한 배려를 잊지 않아주셨다는 오해같은 느낌(^^)이 들어서 송구한 마음도 한편으로 가지게 되네요.

이전에 후기에 올렸던 글은 설문조사가 진행 중이지만 삭제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
음, 애매한 부분이라고 생각이 되네요. 후기가 아니라고 할 수도 없고...
그렇기 때문에 이런 투표가 진행되는것 같습니다. 저는 영카트5 발전을 위한 글이였으니 박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관리자님도 꼼곰하신 분 같으시고, 좋은 방향으로 운영하실것이라고 생각되구요 ㅎ
지운아빠님도 화이팅 입니다 !
애매 한것 같아요..

탬플릿을 만든것도 사용을 한 일종의 방법이니깐.. 어쨋든.. 아닌가.? 아님 말구요..

하지만 이러한 말이 나온것은 냑이 발전 하고 있다는 뜻이 아닐까용!?
자꾸 유료화를 요구하는 몇 제공자측 분들의 논리... 그건 억측입니다.
이건 마치.. 삼성전자가 대리점 놔두고 삼성전자 본사에서도 물건을 팔자.. 이것에 가깝습니다.
연구개발하는 곳이 따로 있고 기획하는 곳이 따로 있으며 판매하는 곳은 따로 있습니다.
왜 사리분별을 못하는건지..
여길 그저 자기 이권 생각하며 돈 벌고 싶으면서 그걸 마치 SIR의 발전을 위한 것이란 소릴 말았으면 합니다.
다 말만 좋은거죠.
그누보드 영카트 공짜로 쓰는 것만도 감사한 일인데.. 이걸 또 팔 수 있고 통로도 열여달라 떼쓰는 것 같아서 불편하네요.
그렇게 자신 없으신지.. 그렇게까지 요구해야할만큼 절박하신건지... 자신의 실력 키우면 그렇게 애쓸 필요가 전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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