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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시크한 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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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갈아탈려고 다른데 신청해서 오늘 오후에 설치하기로 했거든요.
kt 해지가 쉽지 않다고 해서 미리 해지 신청을 했습니다.
그런데 확인전화 하고 바로 인터넷 끊어 버리네요.
그래서 지금 놀고 있어요. ㅎㅎ
이럴 때 매뉴얼 작성이나 디비 설계나 다른 작업 해도 되는데 인터넷 끊기니 아무것도 못하겠어요.
새로 바꿀 인터넷 기사 아저씨는 한 시간 뒤에나 온다는데 그때까지 임시 휴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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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개

인터넷은 kt가 가장 좋은데 .ㅠ

sk에서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너무 심하게 고통 받다가

저는 kt로 옮기고 나서 행복하네요.
시내에 살 때 KT지사 근처에 살아서 엄청 빨랐는데 지금 시골로 오니까 넘 느리고 자주 끊겨서 불편함이 있었어요.
3년 뒤에 또 갈아타야죠. ^^
옆집 wifi 검색 해 보니 되는 게 있어서 지금 몰래 쓰고 있네요.
남에껀데 사용하던 KT보다 빠른 거 같아요. ㅎㅎ
다시 일 해야겠어요.
쿨하네요 ㅋㅋㅋㅋㅋ
끊을라고 전화하면 질질 끌거나 왜 끊으려 하시나 고갱님등.. 말을 걸던데 ㅎㅎ
다른덴 얼마씩 받냐, 3개월 무료로 해주겠다 그런 거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다른 회사 이미 설치 했다고 했어요.
4년을 썼는데 묶음 할인 천원씩 받고 있었더라구요. ㅡ,.ㅡ
사용해 보고 마음에 들지 않으면 1년 지나고 다시 KT로 갈아타세요.
인터넷은 1년마다 사용하며 재화를 받고 갈아타는게 좋은것 같아요.

아니면 해지방어라 해서 1년정도 지나 고갱님가운데 전화하여 나 해지할꺼다~ 뭐 해주면 유지할께 라는 뉘앙스로 말해서 상품권이나 요금할인등을 받기도 하지요.

가만 있으면 호갱님...
따지거나 전화하면 혜택~~
정말 그런거 같아요.
상품권도 준다 그러고 요금도 할인 받았다는 사람도 있고 그런데 저는 마음이 약해서~ ㅎㅎ
요즘은 어딜가나 무료 와이파이 사용은 할수있는거 같아요
그리고 케티나 에스케이 회선사들 첨부터 좀 저렴하게 해주면 좋을것을
시골에서는 면사무소 아니면 무료 와이파이 잡기가... ㅠㅠ
100억 정도 벌면 우리 동네 전체에 무료 와이파이 설치하고 싶어요. ㅎㅎ
게이티 게이티 해도 인터넷은 케이티가 갑이죠.

해외망도 국내 타사 보다는 핑이 비교적 안정적이고...

물론 지역 편차가 심하고 그마저도 날마다 평균 속도 차이도 많이나서 그냥저냥 만족하며 쓰고 있습니다.
원주 시내에 살 때는 KT 지사 근처에 살았는데 속도 엄청났었거든요.
그래서 잘 쓰다가 시골로 이사왔는데 안습이에요.
시골은 LG가 나은 거 같아요.
시내에 작업실 구하면 거기는 KT로 써야겠어요.
방금 LG에서 설치해 주고 갔는데 우리 TV가 이렇게 좋은 건지 몰랐네요.
TV를 중소기업 저렴이로 산거라 원래 화질이 안 좋구나 했는데 지금 신세계를 보고 있습니다.
약정 끝나고 1년을 더 쓴거였는데 진작 바꿀 걸 그랬어요. ^^;;;;
대한민국의 인터넷망은 모두 데이콤망입니다
이를 임대해서 kt 파워콤 sk 나머지 영세 업체에서 나눠서 사용을 하지요
인터넷 이전은 돈받을려고 하는거지 품질은 다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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