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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쉬의 사용과 컴퓨터사양과의 관곈? 정보

기타 플레쉬의 사용과 컴퓨터사양과의 관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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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사이트에 가보니 앗 제컴이 다운을??
조금있으니 살아나더라구요...
살펴보니 홈페이지가 온통역동적이더라구요 삐까번쩍 글씨가 이리저리 그림이 왔다갔다...
흐미 컴 바꾸어야겠다....
저도 전에 홈에 멈추지 않고 계속움직이는 플레쉬를 사용한적이 있었는데 어느날보니 아니
제홈페이지에 가니 컴이 버벅대는 것이 아니것습니까?? 그래서 보니 이런 cpu사용률이 60%를 넘어서...-- .  다른사이트랑 여러개 띄어놓고 보니 거의 @@..
당장 홈을 엎어버렸죠^^
플레쉬는 메뉴정도로 구성하고 (메뉴를 플레쉬로 하니 참깔끔하더라구요.)
그외의 플레쉬는 죽였죠.. 아쉽더라구요. 플레쉬....
제컴이 사양이 낮아서 그러는지. ..
다른분들의 컴퓨터는 그렇지 않나요. 요즘나오는 컴들은 어떠한지 궁금하네요.
참 현재의 컴퓨터 사양의 분포는 어떻게 될까요?
p-2급 : 2%
p-3급 : 60%
p-4급 : 38%
이정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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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개

ㅎㅎ ~~~ 컴퓨터 처음 만지지가 83년도 쯤으로 기억합니다... 본체도 지금 베어본pc에 비한다면 엄청컷고
하드도 없는 8bit, 지금은 찾아보기도 힘든 5.2인치 디스켓으로 부팅하는 컴퓨터 였습니다...
아마 컴퓨터가 pc로 불리기 시작한 때와 거의 같을 겁니다.... 각설하고........
팬4라도 어떤 칩셋을 사용한건지에 따라 다릅니다.
 물론 가격대 성능비를 따지면 램추가가 훨씬유리할뿐 진짜속도가 빠르다고 할수는 없습니다..
같은 팬4에서도 사우스브릿지 칩셋을 쓴거와 노스우드칩셋을 쓴거와는 확연히 차이가 있습니다. 그리고 팬4중에서 최상위인
하이퍼 스레딩 기술을 지원하고 있는 3.0C GHz(노스우드)이상의 cpu와 차이도 마찮가지지요...
사우스브릿지칩셋은 결코 FSB533 의 진정한 속도재현을 하지못합니다...(메인보드가 FSB533을 지원한다손 치더라도..)
팬4 기반의 메인보드의 칩셋이 보통 초창기에는 840칩셋을 사용하였고 이후 개선되어 나온 칩셋이 845,845PE 이런순이죠.
램 역시 초창기에는 RD램만 지웠했죠.
진정한 FSB533속도를 내려면 노스우스칩셋을 사용한 cpu와
850칩셋 이상을 사용한 메인보드, 램역시 DDR램 보다는 RD램사용이라 할수 있습니다. 성능상의  차이보단
단가와의 싸움에서 밀려 있어 현재 DDR램을 많은 사람들이 선호한다 할수있고.. 
그리고 오락부분에서 디아블로2 같은 오락은 퀘이크와 같은 오락에 비하면 양반이죠..
어느 정도 사양만 되면 램 아무리 많이 늘려도 벅벅대는 현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오락같은 경우 팬2에 램128 가 정도에 비디오카드 빵빵하거쓰면 잘돌아갑니다... (당시 3dfx사의 부두씨리즈가 최상이였습니다)
결국 일반적인 윈도우 환경에선
1G 이상의 램은 필요없으며, (서버의 경우는 많으면 많을수록 좋죠)돈 낭비겠죠.
내가 언급한 부분은 주머니 사정이된다면 우선 순위가 cpu고 그다음이 램이라는 얘기입니다....
설예로 단일 프로그램인 3max프로그램을 띄우고, 팬4 2G와 팬 1.6의 cpu와 같은 램 이라면 어떤게 빠를까요?
어느 기준에서 보느냐에 따라서 달라진다는 거죠... 같은 조건이라면 당연히 램추가가 우선 순위이고 그 다음이 cpu가 될것이고
램이 같은 조건이면 cpu가 우선순위 이죠..  맞나요? ㅎㅎㅎ
에또. 마스터는 제가 운영하는 사이트에서 관리자란 의미를 부여하기 위해 쓰구요.
케빈은 제 영문이름입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CPU만 업그레이드 한다고 성능이 올라간다고 생각하는건 큰 착오입니다.

결과적으로 부품들간 서로의 전송속도가 서로 엇비슷하게 나가야 제 성능을 발휘 하는거지. 개개의 부품이 업그레이드 된다고
성능 향상을 체감할수는 없다는 소립니다.
그러므로, 현 주 운영체제인 XP를 사용하시는 분들이나 그래픽 작업및 다중 작업을 하시는 분들은 바로 체감이 가능한
램을 늘리는것이 바람직 하다고 봅니다.
비비킹님은 저와는 견해가 약간 다르군요. CPU가 컴에 가장 중요하다는 말은 맞지만 업그레이드 순위 일덩이란 건 좀 어색해 보입니다.
이유인 즉슨, 일반적으로 조립PC나 메이커나 모두 선전하는거 보면 CPU클럭수와 하드용량에 치중되어 광고를 하고
실제 잘 모르는 사람이 샀을 경우 램의 용량이 현저히 적은 경우가 많지요.

굳이 위와 같은 경우를 따지지 않더래도 .. 제말의 요지는...CPU와 그래픽 카드의 성능을 기존 다른 부품들이 따라가지 못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CPU를 업그레이드 했을  경우 그에 맞는 램과 그래픽 카드 .. 가장 중요한것중 하나인 메인보드 버스속도를
맞춰주지 않으면 CPU업그레이드 한거 돈낭비 한게 됩니다.
게다가 보통 출시뙬때 전체사양이 이미 CPU와 그래픽 카드가 기술이 가장 앞서나가고 있기 때문에 다른 부품들은 살때 이미 좀 뒤쳐져 있는 상태지요.
그러므로 컴을 업그레이드 할때 램이 우선순위가 되는게 맞다고 봅니다.

예를 들어 보지요.
팬3 1기가 를 산 사람이 있다고 가정하지요. 그때당시에는 팬3 1기가의 경우 거의 대부분이 128램을 달고 출시 되었습니다.
고급형이나 256을 달아 주었지요.

이상태에서 윈XP를 깔아 쓴다고 가정하면 버벅댈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윈XP를 최적화(최적화모드이용과 전혀 안쓰는데 떠있는 프로세스 강제루 사용안하게 하기 등등)하여 쓴다면 1기가로도 충분할 터인데, 이 메모리 가지고는 안되지요.

달리 말하면 해마다 시스템 성능이 향상되는 만큼 운영체제나 응용프로그램들도 덩치가 커져가는데요.
CPU는 그럭저럭 일이년이 지나도 따라 잡을 만치 앞서나가고 있지만, 램용량과 메인보드 버스속도는 따라 잡지 못하는것이지요.

예를 하나더 들지요.
과거 디아블로2가 나왔을대 팬2 400으로 128을 가지고 돌려보았는데, 당시 제가 가지고 있던 사양이고,
판매되는 사양은 팬3가 주종이었던 때입니다.
권장사양은 팬2로도 된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팬2로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디아블로 초기에 그 엄청난 렉을 감당하는
방법은 CPU가 팬3인 사람도 팬2인 사람하고 거의 다를 바 없었는데요. 램을 늘리고 나니 체감속도가 확 달라졌더랬습니다.

또하나.. 포토샵과 브라주어 4~5개 이상 띄어놓고 어플리케이션 한두개 추가 실행했을 경우, 버벅대는 경우가 많은데.
제가 현재쓰고 잇는 팬4 1.6기가로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러나 동급사양에 램768(전256), 메인보드 버스533로 업그레이드 한 경우는
확 다르지요.
앞서나가는 CPU를 따라 잡는 주변기기들이 조금 늦게 출시 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여러가지 기준이 있겠지만, 제가 말씀드린것은 파워유저들에게는 상관이 없겠지요.
비비킹님이 말씀하신 이야기들이 대체로 맞습니다.
다만, 일반적으로 메이커나 조립PC도 직접 조립하는것이 아닌 조립완성품을 샀을 경우에
보기에만 요란하게 해놓고 실속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위에 글을 쓴겁니다.
제가 주제를 명확히 하지 않아 오해의 소지가 있었던거 같습니다.
전 일반인들의 경우를 전제로 이야기 한것이니까요.

그리고 오류를 말씀드린다면, RD램만 지웠했었고, 본래 RD램이 우월하다고 할수 있지만, 차후 개선되어 나오는
DDR램은 RD램에 비해 그다지 뒤쳐지지 않습니다. 지금으로 보면 성능도 거의 차이가 없는데다
가격대비로만 따지면 DDR램이 훨씬 낫지요 DDR램이 단가의 승부에서 이겼지만, 성능으로도 큰 성과를 거둔셈입니다.

안타까운 것은 윈도우 운영체제의 기존 구조가 너무도 허술하여, 아무리 새기술을 덧입히고 덧입혀도 결국은
구조의 한계를 극복할수 없다는 점입니다.

그것을 극복해 낼만큼 CPU와 각종 부품들이 급속도로 고성능화 되어 가서 다행인 셈이지요.
비비왕님께 오해의 소지가 있었군...
cpu의 성능은 램이 받쳐주면 제성능을 발휘한다는 뜻이겠죠...
램이 자신이 사용할만큼 (그래픽작업을 많이 하시는분들은 더 많아야 유리하겠지요..)
램이 자기가 작업할수있을만큼 충분하다면 당연히 cpu의 속도가 높아야 (물론 램의 속도도 높아야겠죠?^^) 빠를것입니다...
제컴의 경우는 램은 받쳐주는데 cpu가 못받쳐주고 있습니다.....(램 속도가지고 딴지걸면 알죠? ㅈㄱ ^^)
interactive... visual... gui...
플래쉬의 경우 외국의 과는 달리 우리나라는 클라이언트의 컴터 사양이 높고 라인 또한 빠르다는걸 다들알고있기에...
사용성을 그렇게 크게(외국보단 다소 적게) 생각을 안하죠.(국내전용 웹사이트일 경우 익스전용이 대부분이고 윈도우 전용이죠)

플래쉬는 액션이 들어갈경주 메모리 보단 cpu를 더 많이 필요로 합니다.
(이미지일 경우 퀄러티도 많은 부분을 차지하지만 사이즈에 많은 영향이 받습니다.
사이즈가 크면클수록 같은 용량이라도 더많은 메모리 및 cpu를 잡아 먹습니다. 당연한말이지만... pixel)

"위의 문제의 주제인 플래쉬 와 컴퓨터 사양과의 관계에서"
제가 말하고 싶은건 메모리가 많은것 보단 cpu가 성능이 좋은것이 낮다는 것입니다.
플레쉬를 사용할때는 초보들은 클라이언트를 생각지 않는다는 거죠^^
물론 저도 고수 아님니다...
하지만 홈제작할때는 필히 고려를 해야 되겠더라구요..
어떤곳은 쇼핑몰임에도 불구하고 과도한 클라이언트 부하로 저같이 저사양의 컴(에슬론 760mhz, RAM 256+128mb, matroxG400,슈마XX(기억이..) ,성능이 많이 떨어지지는 않음)이 방문하기가 꺼려지더군요. 또한 처음방문할때의 두개이상의 팝업과 함께... 거의 죽음이죠^^
예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컴퓨터를 구입할때 좋은 정보같군요.
그리고 플래쉬를 제작할때는 여러개의 무비를 호출하여 동작하면서 무한반복될때 아니면 한사이트에 여러개의 플래쉬가 움직일때
많은 무리를 주더군요..
컴터의 성능중 어느 하나 중요한 부분이 없겠지만은 첫째 업그레이드 조건 이라면 당연히 cpu 겠죠. 두번째 가격대 성능향상을 본다면 ram 추가가 나을 것이고, 세번째로 ram, 종류가 많습니다만 일반적인 부류로 Mhz가 높은 제품이 좋죠. 만약 자신의 컴퓨터 환경이 xp pro이상의 os라면 512ram이 괜찮을 거 같군요....
자신의 컴터내에서 특히 하드를 심하게 사용하는 소프트웨어 라면 하드속도가 빠른것을 선택하면 좋을것입니다....보통 5400rpm 짜리가 주로 쓰이는데 7200짜리가 요즘 대세이니 이것이 좋을 것입니다.(요즘은 거의다가 이부류의 제품)
차기 후속 하드로는 Serial ATA방식이 있는데 지금 구입한다면 이것을 지원해주는 하드를 구입하는게 좋을것입니다... 물론 메인보드가 지원해 주어야 가능하나 컨버트를 이용함으로 해결할수있습니다... 지금 주로 사용되는 EIDE방식의 하드는 기본최고 4개의 하드를 연결할수 있으나 Serial ATA는 기본최고 8개의 하드장착과 핫스왑 기능등의 장점을 가집니다.. 핀수도 작고요.
기존 EIDE 방식중에 가장빠르다 할수 있는 ATA-133이 있습니다만 (133MB/s의 이론 전송률을 가지며 실제로는 최대 약 80MB/s 이상의 전송률을 나타냄) 요즘 선보이고 있는 시리얼 ATA는 그 첫 단계로 최고 150MB/s의 전송속도를 가짐니다. 1세대 시리얼 ATA 또는 ATA150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것도 이 때문이고, 물론 앞으로는 전송속도가 점점 빨라질 전망이라고 하는군요.
그리고 그래픽쪽에 작업이 많다면 당연히 고가의 그래픽카드가 필요할것입니다..(고사양의 그래픽을 지원하는 오락프로그램이 주사용 목적일 경우에도 주요하겠죠)
현재 많이 유통되는 제품을 본다면
 cpu // 인텔 P-4 2.4B GHz [노스우드/BOX/512K/소켓/1.5V/478PIN/0.13공정/FSB533]
 ram // 삼성 DDR SDRAM 512M(333Mhz/PC2700)
 graphic card // 지포스4 MX 440SE/64M DDR/TVOUT/S블라켓
 HDD // 제조사 별로 성능차이가 미미 함으로 구분하지않음 용량은 80G 7200rpm
 mainboard //  P4/478/i845PE/FSB533/DDR333/6채널사운드/랜/USB2.0
위 사양 정도가 가격대 성능비로 최적의 조건으로 많이 유통된다는 군요...........
참고로 본인 사양은
cpu /2.2 GHz [노스우드/BOX/512K/소켓/1.5V/478PIN/0.13공정/FSB533]
ram /512 RDram
graphic card / RADEON 8500 vivo 128m
mainboard / asus p4t533-c
HDD / ibm Deskstar 80G 7200rpm/2M + hitachi Deskstar 180GXP 120GB/7200rpm/2M 정도 입니다...
너무 하드사양에 열거하다보니 얘기가 옆길로 빠지긴 했지만 혹 컴터 구매하려는 분도 있을수 있다는 생각에 나열해 보았으니 이해하시길..
 플래시로 만들어진 사이트를 볼때 벅벅거리는 현상은 첫째로 컴퓨터 문제 일수도 있겠지만, 그것보다는 플래시를 만들때
같은 사이즈에 같은 화면구성이라도 만드는 이에 따라 클라이언트의 부담을 줄일수 있게 제작하는 것이 고수와 일반제작자들과의 차이라고 할수 있을것 같군요..................세계적으로 유명한 유고사이트 같은 곳에 가보면 셀러론 cpu, ram64, win me/에서도 그렇게 무리없이 잘 돌아가는걸 볼수 있었습니다.....
글쎄요.. 램이 적다면 자주 스왑핑(맞나?) 을 하느라고 하드에 기록을 하기때문에 늦겠지요 하지만 제컴에서는 256+128메가 인데요
전체적으로 사용현황을 보면 포토샵이나 이런것들을 띄우고 작업하지 않으면 거의 남아 도는데도 그런현상이 발생하더라구요.
cpu에서 처리를 다 못 해주는현상이... 보니 system idle process 이녀석이 일정퍼센트(50%?)이하로 떨어지면 버벅거리는 현상이 있더라구요.
이는 포토샵이나 다중 창을 열고 작업할때...또는 게임을 할때 등등 모든 면에서 다 적용되는거 같습니다.

이는 운영체제의 한계인데요. 이런게 정 머하다 싶으면.. 리눅스를 쓰던지 OS/2를 쓰면 해결됩니다...ㅋㅋ
제가 컴을 지금껏 사용해본 바로는..
벤치마킹이고 모고 다 떠나서...
CPU 의존도 보다 RAM에 영향을 많이 받는거 같습니다.

예를 들면 CPU 펜3 1기가 에 렘 128인것보다
CPU 팬3 750에 램 256이 낫다란 것이조..

전 같은돈 주고 사라면 동급사양에서 RAM추가르 가장 권고 하고 싶군요.
익스플로러는 프로그램을 다시실행시키면 프로세스가 하나더 실행하는데(현재페이지에서 새창이 아니라 익스플로러를 다시하나 실행시킴)
 네츠케이프는 다시 한개더 실행시켜도 프로세스가 하나만 실행되네요?
하지만 너무 느려터져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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