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사들이 사면 초가인데 수입 기대하기 힘들죠.

정부가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린듯 싶습니다. 감기정도이고 최장 14일 잠복이후 발병 없으며 자진 소멸이라 그리 장기간 괴롭힐 바이러스는 아니다.로 일관하고 있으니 말이죠.

걸리면 죽을 수도 있다. 전파 가능성은 1차, 2차로 한정 지을 수 없다. 메르스는 체내에 들어 와서 변이되어져 다른 합병증을 동반에 사망에 이르게 할 수도 있다.라고 말을 하고 일단 국민들에게 경각심을 주고 메르스 유포지와 동선을 치밀하게 연구해 발표해서 국민 각자가 조심하도록 한 뒤에 수습에 들어 가는 것이 최선인데 일단 안심시키고 뒤로는 격리 수용자 3000명이 훌쩍 넘어 서 버렸고....

벌써 4차 감염소리나오고 공기전파 가능성 시사하고 의심환자 발견했으니 어제까지 말하던 12일 고비설은 이것도 힘든 이야기가 아닐까싶네요.

대통령서부터 참모진들까지 거기에 추종자들까지 세트로 정신나간 정권이죠. 이 시점에서도 빨간칠로 승부 보려는....

방심이 부른 혼란치고는 너무 치명적이네.

진짜 대통령도 잘 뽑아야하고 대통령도 사람 잘 뽑아야하는데 지금 상태에서는 그어떤 위기가 와도 대 혼란으로 이어지겠다는 생각이드네요.

이거 빨리 끊어내야지. 정말 큰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