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한지 어느덧 일주일이 지나가네요.. 정보
퇴사한지 어느덧 일주일이 지나가네요..본문
급여도 밀리고, 이래저래 개인적인 사정도 생겨서 퇴사를 한지 거의 일주일이 되어 가네요..
근데 바뀐거라곤 하나도 없는듯합니다...
돈이 전부는 아닌데... 살아가기 위해 꼭 필요한 필요악이 바로 돈이죠...
그러고 보니... 제 나이도 30대 중반을 넘어섰는데... 무엇을 어떻게 어디서 다시 시작해야 할지 난감하네요..
추천
0
0
댓글 20개
힘든 시절을 보내고 계시네요
힘내시고 그럴수록 쉽진 않겠지만 잘 챙겨드시길바라겠습니다 건강하기만하면 뭐든 해볼수 있으니까요
힘내시고 그럴수록 쉽진 않겠지만 잘 챙겨드시길바라겠습니다 건강하기만하면 뭐든 해볼수 있으니까요
소모임 하나 만들까요? 백수클럽 ㅋㅋ
힘든 시기입니다. 그럴수록 더 용기 잃지 마시길
이분처럼 허송세월 보내지 마시고 꼭! 일어서세요.
차라리 욕을....
힘내세요.앞으로 좋은일들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인생이란 것이 굴곡이 있기 마련입니다. 잠시 휴식이라 생각하시고 힘내세요.
이제 일주일인데요..
젊으시니까 곧 좋은자리 생길겁니다..
머니머니해도 돈은 공기와도 같은겁니다.
좋은 일자리 찾아 저축하시기를 마음으나마 응원하겠습니다..
젊으시니까 곧 좋은자리 생길겁니다..
머니머니해도 돈은 공기와도 같은겁니다.
좋은 일자리 찾아 저축하시기를 마음으나마 응원하겠습니다..
힘내세요! 저도 요즘은 여러모로 힘들긴하네요 ㅠ
홧팅 입니다. 5개월째 빈둥 거리는 1인 입니다.....ㅎㅎ
저도 담달에 퇴사예정인데...이래저래 심란합니다ㅎ
같이 화이팅해요^^
같이 화이팅해요^^
돈... ㅠ ㅠ 그놈의 돈이 문제죠 .. 돈에 매이지 않으려고 해봐도
또 필요한게 돈이니 .. -ㅅ -;;
또 필요한게 돈이니 .. -ㅅ -;;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저도 현재 다니는 곳 정리하려고 생각 중에 있는데...
나이도 있고 해서 이래 저래 심적인 부담이 상당합니다.
주변에서는 뭣하러 관두냐 이러는데 제 사정도 모르면서 막 떠드는 거 보면 참...
현재로선 정말 딜레맙니다. 휴...
나이도 있고 해서 이래 저래 심적인 부담이 상당합니다.
주변에서는 뭣하러 관두냐 이러는데 제 사정도 모르면서 막 떠드는 거 보면 참...
현재로선 정말 딜레맙니다. 휴...
일주일만 맘편하게 쉬세요.
그러면 여유도 생기고, 무엇을 하고 싶은지 느껴질겁니다.
그러면 여유도 생기고, 무엇을 하고 싶은지 느껴질겁니다.
빨간망토님 말씀처럼,
며칠 푹 쉬시면서 여유를 충전하세요.
다시 또 바쁜 시간들이 찾아올 겁니다.
홧팅 잊지 마시구요~~!!^^
며칠 푹 쉬시면서 여유를 충전하세요.
다시 또 바쁜 시간들이 찾아올 겁니다.
홧팅 잊지 마시구요~~!!^^
흠 요즘 일잘하시는 분들 급여가 어느정도 인가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그저께는 친구랑 술을 너무 많이 먹어서 집에 어떻게 왔는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