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찮으시다는거죠.....ㅎㅎ

스크랩.

댓글 사절이라 스크랩으로 표현하는 군요..^^b
묵공님 호를 하나 더 지어드리겠습니다..

'디자인QA 신설'은 곧 망할 리자님 기획이다.
'망할겁니다'라는 것은 예측의 결과이다.
 - 진지 묵공

(의미없으므로 조금 미안하려고 하려고합니다.)

이로써 묵공님은 돌아올 수 없는 다리를 건너고 마는데......

진지 잘 잡수셨나요~

음.. 생각하기 나름....

균등배치는 필요하다 생각하는데요.
SIR 디자이너님들과 저는 같은 생각입니다.
디자인 QNA는 쉽지 않을 것 같아요.
디자인은 특성상 QNA가 필요치 않아 운영 따로 안 하신 것 아니셨어요?
균등배치를 위하여 좋은 아이디어가 없을까요?
QNA 말고 디자이너 그룹을 위한 좋은 방안 같은 것요.
그러고 보니 디자이너 그룹은 현재 소모임도 없습니다. ㅡㅡ

........................

디자이너가 SIR은 더 방문할 것 같은데
디자이너 그룹메뉴를 클릭해 보아도
이분들은 움직임이 거의 정적인 분위기입니다.
프로그래머는 세상에 정답이 어디겠어 배우면서 가는 것이지
싫은소리 좋은소리 흡수력이 서로들 좋은 반면
디자이너는 한번 꽁하면 성품들이 예사롭지 않은 것 같아서요.
정답이 왜 없어? 이것이 맞다니까.
상대가 안 받아주면 쳐다도 안 보고 뭐? 내가 속이 좁다고?
두 그룹 성품이 다르니 이것을 분석하시면 무언가 묘책 없을까요?

QNA는 디자이너 분들이 사용 거의 안 하실 것 같아요. ㅡㅡ/
저도 SIR 사내 디자이너 두분과 이 생각은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