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3일의 금요일 벙개 안내 정보
11월 13일의 금요일 벙개 안내본문
안녕하세요. 리자입니다.
부산 회원님들께서 이번주 13일의 금요일을 맞아 SIR에 방문을 하신다고 합니다.
왜 굳이 13일에 금요일에 오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미 날짜는 정해졌다고 하시네요.
http://sir.co.kr/cm_free/1150299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PHP 강좌계의 대부 유창화님께서는 이미 수원성에 입성해서 뼈를 깎고 계십니다. http://sir.co.kr/cm_free/1147887
이에 저희 SIR에서는 부산회원님들을 서운하시지 않을 정도로만 모실까 하는데 혹시나 이 벙개 모임에 참여하실 회원님들이 계실까 싶어 이렇게 공지를 남기게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윈디눈하님이 벙개 주선을 하여 편하게 참석만 하면 됐는데 요즘 결혼 준비로 바쁘신건지 통 소식이 없습니다.
http://sir.co.kr/cm_free?sca=&sfl=wr_name%2C1&stx=%EC%9C%88%EB%94%94%EB%88%88%ED%95%98
혹시나 윈디눈하님께서 이글을 보신다면 장소 섭외와 더불어 이벤트 까지 모두 준비하여 부산회원님들께서 서울 회원님들에게 섭섭함이 남지 않도록 만반의 준비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일시 : 2015년 11월 13일 금요일 18시 부터
장소 : 미정 (강남역,양재역 일대)
인원 : 10여명 + 알파
비용 : 1차(2만원[차비 공제], 여자회원 우대), 2차 이후(1/n)
연락처 : 당일날 노출 예정
왜 SIR에서 공지를 하면서 정모(정식모임, 정기모임)가 아니고 벙개냐고 하시면 SIR은 책임질 일만을 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해 주십시오.
이 벙개모임에 참여하실 분들은 수요일까지 참여 의사를 댓글로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장소를 알아볼수 있습니다. ^^
현재까지 참석예상자 23명
유창화님
예희아빠님(=== wow맨님)
달오벌님
넓은마인드님
곱슬최씨님
위토즈님
윈디눈하님
아이스웨덴™님
캐빈미트닉님
다크제네님
오길호님
엔피씨님
알쯔님
옵션님
옵션직원님
시하님
지운아빠님
리자
편리
thisgun
솔소
아리아나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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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6개
ㅠㅠ 노출엔 자신이 없어서....
제주에서 가면 조그만 혜택이라도 있나요??
음~~~
차비 공제라는 데요? 해피아이이님
차비라 함은...항공료 포함인가요?
제가 알기로는..
자동차..항공차...
뭐 이렇게 알고 있습니다만...
그럼 또..정중히 검토를..으...음~~
죄송하지만 나중에 시간되면 ... 죄송합니다 -_-;
생일도 있지만 시간이 안되요 ^^
감사합니다.
저를 너무 거창하게 말씀해주셔서 제가 다 부끄럽네요
그동안 그누보드 생활 하면서 한번도 못 찾아뵌것이 항상 그랬는데
이번 기회에 뵙게 되어서 아주 기분이 좋습니다. ㅎㅎ
그리고 이번참에 다른 그누 회원님과도 인사를 나누고
친목을 나눌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
금요일날 뵙겠습니다.^^
일을 조금 땡겨서 처리해놓으면 금요일 오후에 가능할지도ㅎㅎ
최대한 빨리 결정나는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즐거운 시간들 보내세요. ^^
서울을 가기 위해 열심히.. 죽어라... 야근에 철야를 감행 중입니다.
혹 폐인이 되어 올라 갈지 모르겠습니다. 몰골이 흉악 하더래도 양해 바랍니다. ㅎㅎㅎ
오프에서는 첨 뵙는거죠?
둘째 예원이를 놓고 그누에서 활동 하는것을 둘째가 보고
왜 예희아빠냐고 예원이로 해달래서 할려고 했는데
첫째가 않된다고 했고.. 투닥 거렸고... 그래서.. 다시..
와우맨으로 갈려고 하니 누가 쓰고 있다고 하고 ..
그래서 합의를 본것이WOW맨입니다.
.
아. 길고 긴 저의 닉네임의 역사 입니다.
아주 예전 부터 활동 하신 분은 와우맨을 아실거고...
예전에 사진 강의 잠시하다 접었죠 ^^;;
부산에 10여년전 부산 그누 정모를 했고..그때 서울에서 내려 오셨죠.
해피 아이님이랑.. 기억이... 사진은 있을건데... ㅎㅎㅎ
ㅎㅎㅎ 올라가서 뵙겠습니다. (__)
안주가 관리자님이여서 모르게 조심히 은밀하게 ^^;;
자리는 저희 SIR에서 알아볼게요. ^^
내년부터 윈디가 다시 모임 주선 제대로 하겠슴돠!!!!
살짝쿵 늦을거 같지만 참석합니다..!!
전국 벙개네요.
미정이신분 - 브래스웹/엑스엠엘/
다음을 기약 ㅠㅠ
어디서 많이 본 멘트네요.
오늘은 와이프와 어머니를 모시고 밤에 도매시장을 가니 ㅠㅠ
오랜 기간을 가족과 떨어져 외국에서 지내다 보니 이젠 가족들과 함께 지내는게 행복합니다 ㅎ 다만 냑에서 활동하는 회원님들은 실제로 만나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눴으면 했거든요 ㅠ
조금 이따가 장소 공지글이 올라 올겁니다.
오늘만해도 가야지 하고 있었는데
다음을 기약하겠습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훌쩍~
죄송합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몸조리 잘하고...
담에~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