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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정말 참여 의지가 많은 분들 몇몇을 빼곤 ......
이렇게 보면 질문에 답글 올리시는 분은 정해져 있을 정도입니다....
어쩌면 하나 같이 자기가 어려운 난관을 극복하고 어떻게 성공 했다든가.
내 경우는 어떻게 해서 어떻게 풀렸다든가...하는 글들이 없군요 ..          답답해서 질문던지고 자기꺼 해결 끝나면 입싹~~ 참~~~~~~~~ 지금 솔직한 심정으론 내가 그누보드 사용못하더라도 그런 얌체족들 전부 저작권 표시 해야된다는 전제조건을 달았으면 하는 심정입니다..      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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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개

요즘 시대의 알고리즘에 걸맞는 게그가 생각나는군요. 천상천하유아독존...~~~  이말의 원래뜻은 상당히 좋은 뜻이지만 세월이 흐름으로 해서 와전된거 같지만, 전 여전히 옛뜻이 좋군요..........  답글 많아서 기분이 좋습니다만 역시 이곳에 많은 활동을 보이신분들이 100%군요.. 정작 그 의미를 전달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이 글들이 읽혀졌을지..............
시간이 해결해주리라 생각됩니다. 처음 스킨하나 없을때 php도 제대로 모르는 상태에서 한번올려보았던 생각이 나는군요! 아마도 두가지 측면에서 그럴꺼라고 생각합니다. 게시판은 필요한데 제작권표시부분에서 신경에 거슬려 제로보드가 아닌 이곳에 왔지만 php를 전혀모르는 분이 대부분일거라는생각이 됩니다.  또한 다른 분들의 글을 보고 해결했지만 설명하기 힘든분들이 대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급하게 서둘것 없이 조금씩만 이대로 안정화 작업을 마무리하고 스킨제작메뉴얼, 그리고 프로그램전반적인 메뉴얼이 완성되어 나온다며 제로보드보다 소스가 간결하고 분석이 쉬워서 다양한 팁과 글이 올라 오리라고 생각합니다.  원론적인 글이였네요? 그럼 고양이 목에 방울을 누가 달까요?
바로 그누보드를 사랑하는 모든분들이겠죠!
p.s:잘은모르지만 GNU정신과 운영자님의 생각처럼 한분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그걸로 만족하면 되지않을까 싶네요!
어차피 세상은 받는사람 주는 사람, 따로따로 있고 받은만큼 나눠주는건 그사람의 몫이지 그걸 이만큼 받았으니 이만큼 내놔라고 하는건 GNU정신과 운영자님이 그누보드를 공개한 목적이 아니지 싶습니다. *^^* 전 너무 많이 받아서 토해내는중...!
흠..저도 나름대로는 익숙해 졌다고 생각했고, 가장 문제가 되고 있는 세가지, 즉, 외부로그인 문제, 경로 문제, 그리고 최신글 추출등은 이미 박갑성님을 비롯한 여러분들이 올려주신 팁엔테크 정도에서 충분히 이해 되리라 생각했습니다만 그것만도 아닌 모양이군요. 저도 많지는 않아도 조금은 답변을 합니다만 , 이전에 나왔던 문제들을 반복해서 하는것을은 왠만하면 피하게 되더군요. 없는 실력에 내가 겪어왔던거 겪는 분 보면 도와드리고 싶지만,.. 그누보드와 지낸지 반년이 넘다 보니 이제는 좀 시들해 진거 같기도 하구요^^ 아무튼 같이 함께 가는것이니 서로 조금씩 노력하면 될거라 봐요^^
헉~~~~
분위기가 이상한 쪽으로~~~~~~~~~~
논쟁과 언쟁을 할 생각으로 글 올린건 아닌데 이상하게 흘러가네요......
전 단지..........~~~~~제 질문에 답글 안올라 왔다고 이런 글 올린건 아닌데 ...... 음 할말이 없군요......  ̄ ,.  ̄;
님의 답답한 마음... 누구나 가질 수 있는 생각입니다. 그러나 개인적으로 그누보드가 제로보드처럼 거의 완성단계에서 완전히 활성화된게 아니라 이제 어느정도 완숙한 단계로 접어드는 단계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관리자분도 계속해서 새롭게 업데이트 하고 계시고 다수의 왕성한 활동을 보이시는 분들이 각각 나름대로 시간을 짜내고 머리를 써가면서 응용하고 질문을 던지고 답변을 하는줄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직장생활속에서 나름대로 바쁘지만 그래도 그누보드 계속 애용하고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까 노력하고 있습니다. 때로는 질문 내용중에 전체를 다살필수는 없지만 조금만 더 관심을 갖고 차근차근 읽어 가신다면 얼마든지 원하는 정보와 해답을 구하실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님의 질문에 누가 되었으면 사과드립니다. 하지만 인터넷상에서 서로가 정보를 공유함에 있어 부정적인 면보다는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조금씩 기다릴줄 아는것도 미덕이라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이 노력하고 공부하는 곳으로 생각하시고 마음속에 있는 노여움은 푸세요...두서없이 이것저것 써내려갔지만 저도 첨엔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고...서버까지 다운시켜 서비스에 큰차질을 초래하기도 했답니다. 그래도 끈기를 갖고 계속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정보를 구하고 응용해서 지금은 그래도 그누보드를 이용하는데 별어려움 없이 사용하고 있답니다. 님도 그렇게 되리라 확신합니다. 마지막으로 눈에 보이는것만 찾지 마시고 제로보드나 php스쿨 등 다른 사이트들도 많이 참고하세요...그러면 한층 더 빨리 접근하실 수 있을겁니다.
여기 답글 올리시는 분들 어디 시간이 남아 돌아서 답글 올리시겠습니까..
어디 할일이 없어서 ........    그 분들 역시 그누보드에 대한 애착심이 많기 때문에, 그리고 그에 대한 고마움과 스스로에 대한 알고자 하는 갈망들이 강한 분들이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묻고 답하기 커뮤니티를 잘 읽어 보세요...
이건 어떻게 합니까? / 이건 이렇게 한번 해보세요/ 아! 해결했습니다/ 땡.............................
만약 같은 문제로 해답을 원하는 이가 있다면? 아 해결했습니다...  이걸 읽고 어떻게 해결 하겠습니까.... 해결 했다면 그만큼의 지식을 알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럼 그에 대한 답으로 이건 이런데 이렇게 하면 안되고 이렇게 하니 해결 되었습니다.. 만약 같은 고민이 있는 분이라면 이렇게 해 보십시요.. 라고 올리는 사람이 거의 없다는 이야기죠..........
아! 힘들다.~~~~~~~~~~~`````
글 내용을 잘 읽어 보고서 올린 글인지요?
답답해서 질문던지고 자기꺼 해결 끝나면 입싹~~  ------> 이 부분을 못 읽는건 아닌지?
여기 묻고 답하기 게시판 내용은 다 읽으셨나요? 여기 보면 그누보드로 만든 링크된 홈페이지도 많습니다...그누보드로 이렇게 만들었다는 식이죠..... 물론 모르시는 분들이 더 많을지도 모르죠.... 모르시는 분들을 탓하는게 아님니다....
모르는데 어떻게 남을 도와줄수 있겠습니까. 그건 당연한 거죠....
여기 초기 입장하면 화면 왼쪽에 가입자 수가 무려 6백명이 넘습니다...... 그중에 과연 몇명이나 남이 올린 질문에 귀를 귀울이느냐 이 이야기를 한겁니다.(아마 모르는 부분이 생겨 질문 올린사람이라면 계속해서 자기가 올린 질문에 대한 답글을 보기 위해 들락날락 할겁니다....  해답을 알고 나서는 더이상 묻고 답하기는 땡이라는 겁니다..........
그리고 역시 그누보드를 만드신 이곳 쥔장님께 기것 고맙습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그리고 아마 이 사이트 잘 찾아 오지도 않을걸요...  왜냐 자기는 이미 알걸 다 알았기 때문에. 더이상 머물필요성이 없어 졌기 때문에........
저 같은 같은 초보자라 말하셨는데 .......... 쩝~~~~~
해묵은 게시물이라고 여길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이러한 문제는 일정한 주기를 타며 돌고 도는 듯 합니다.

bbking님의 말씀도 일리가 있고,

oldccc님의 멋진 사고방식도 일품입니다.



아 참...

언젠가 그런 게시물을 작성했었지요.

상대를 확인할 수 없는 상황에서,

단순히 '누가', '님, 님' 거리는 것은 예의가 아니라고...

http://sir.co.kr/bbs/tb.php/cm_free/56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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