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훈련소는 훈련 마치면 바깥에서 면회 할 수 있나요? 정보
논산훈련소는 훈련 마치면 바깥에서 면회 할 수 있나요?본문
가만보자... 제가 102보충대였고 사단교육대에서 훈련 받은 다음...
기억이 안나네요 ㅠㅠ
부모님이 오신 것은 기억이 나는데...
오늘 기사를 보니, 논산훈련소 5주 훈련 마치면 영외 면회 가능하다고 합니다.
예전에도 그러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지역경제 살린다고 2012년부터 시작했다 하네요.
그런데 6시간 펜션 이용에 10~15만원!
갈비탕 1만원!
짜장면 5천원!
이라면서 폭리라 하는데 갈비탕 짜장면 저 정도 하지 않나요?
그건 모르겠고 모텔 대실 2만원이면 3시간인데(야놀자 검색으로 알게 되었음 구구절절)
펜션이 비싸긴 비싸게 받네요.
추천
0
0
댓글 8개
정말... 좀... 관광지도 그렇고... 한탕만 하면 된다는 한탕주의... 이거 좀 없어져야 합니다.
냑처럼 꾸준하게... 응... 그렇게... 말이죠... 사람들이... 어디서...냑을 모르고...
냑처럼 꾸준하게... 응... 그렇게... 말이죠... 사람들이... 어디서...냑을 모르고...
갈비탕 자장면은 폭리까지는 아니고 관광지등에서 조금 더 받는정도인듯 합니다.
물론 제가 사먹으려면 헐~ 비싸네 라고 생각은 할것 같아요.
펜션은 TV 뉴스로 봤는데 제가 다 화나더라구요.
컨테이너로 온수도 안나오는데 10만원 넘게 받는 슈렉희들...
정말 너무한것 같아요.
물론 제가 사먹으려면 헐~ 비싸네 라고 생각은 할것 같아요.
펜션은 TV 뉴스로 봤는데 제가 다 화나더라구요.
컨테이너로 온수도 안나오는데 10만원 넘게 받는 슈렉희들...
정말 너무한것 같아요.
저도 갈비탕 자장면은 폭리같아 보이진 않고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파는 음식들이 정말 폭리죠.
문제는 말씀하신 것처럼 펜션인데요...
아... 진짜 제가 저기 모텔 짓고 싶네요.
진짜... 네... 정말... 아... 정말... 모텔 사업 잘 될 것 같은데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파는 음식들이 정말 폭리죠.
문제는 말씀하신 것처럼 펜션인데요...
아... 진짜 제가 저기 모텔 짓고 싶네요.
진짜... 네... 정말... 아... 정말... 모텔 사업 잘 될 것 같은데요...
요즘 날씨도 좋으니 야외 텐트는 안될까요?
면회를 왔나... 뭐 어쨌나... 지금 기억은 안나는데요...
당시 군 시절에 다리 밑에서 괴기 구워 먹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ㅎ
야외 텐트 가지고 가면 될 것을... 뭐 하러 6시간에 저 돈 낭비하는지...라고 생각하다가
편한 자리에서 뜨신 밥 먹이고 싶은 부모 마음이 떠올라...
텐트 비싼거로 코베아 막 그런거로... 준비하셔야...
당시 군 시절에 다리 밑에서 괴기 구워 먹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ㅎ
야외 텐트 가지고 가면 될 것을... 뭐 하러 6시간에 저 돈 낭비하는지...라고 생각하다가
편한 자리에서 뜨신 밥 먹이고 싶은 부모 마음이 떠올라...
텐트 비싼거로 코베아 막 그런거로... 준비하셔야...
논산은 모르겠네요... 102는 사단 가면 사단 훈련 받고 1박 2일 줬던것으로 기억 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화천도 금액이나 그런것이 괞찮았는데 요즘 화천도 바가지가 심하다고 하더군요.
군부대에서 운영 하는 숙소가 있었는데 괞찮았습니다. 싸고 좋더군요. 논산에도 있는지 모르겠네요
예전에는 화천도 금액이나 그런것이 괞찮았는데 요즘 화천도 바가지가 심하다고 하더군요.
군부대에서 운영 하는 숙소가 있었는데 괞찮았습니다. 싸고 좋더군요. 논산에도 있는지 모르겠네요
그런 것도 같고...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생에 한 번 있는 일 들은 다 비싼 것 같습니다.
생에 한 번 있는 일 들은 다 비싼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