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자로 적응 하고있는 1인.... 슬프다 ~담배나 피러가야지 정보
기획자로 적응 하고있는 1인.... 슬프다 ~담배나 피러가야지본문
오늘 계약서 4개 써는데,...
막 짜증 나고 슬프다는
홈페이지 만들고 싶다고
정 말 만들고 싶다고
여러 가지 sns 및 전화 메일로 문의 가와서
열심히 상담을 하고
정 말 열심히 샘플사이트 도 찾아드리고
기획서도 만들어드리고,,,
했건만...
내부적으로 상의 하신다고 하고 는,,
php스?가이트, 제능 기? , 서울 웹에이전시 등등등의 다른 사이트에가서
저랑 같이 만든 기회서를 들고
다른 개발 자를 찾는 회사들(사장님들)
아~~ 싫다...
근데참,,,
미처버리는 거는 거기에 올려 있는 네 프로필보고
제메일로 기획서를 보네며 견적 을 요청 한다는 ㅎㅎㅎㅎ
그냥 저한테 다이렉트로 하면 싸고 좋고 그런
애정이 담기고
의리가 있는 그런 홈페이지 만들어드리는데..
왜 구지 다른 사람을 찾는 걸까...
기획서는 좋은 데
상담하기는 좋은데
왜 저랑 계약 안하고
애효~~ 싫다...
그런데요 목구멍이 아들이 아내가 집에서 저를 기다리기에..
저는 모르는척 다른 핸드폰으로 , 회사 전화로 그 기획서?
에 견적을 드리고 계약을 한다는...
그리고 담당자를 다른 사람을 내세우죠..
거참 세상이 돌고 도는 데
이바닥이 참 좁은데,,.
제가 문제가 있는 건데
대체 머가
그분들이 다른 분들 찾게 하는 걸까요 ?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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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개
기획도 다 돈인데 사람들이 너무 개념이 없습니다.
저도 많이 당해서 온라인 상담은 두루뭉술하게 하고 대면 상담은 손으로 써서 설명해 주는데, 중요한 건 계약 성사가 많이 없네요.
ㅠㅠ
그런 사람들은 xx을 떼야함
난 그런 짓은 살면서 안함
그리고 열받는게 제작업체가 경쟁사에 손님인척 전화해서 가격 알아보는 자들은. 또 뭔지
하긴 지금까지 그런 것들은 내경험엔 백퍼 여자들이. 였습니다
그렇게 자신이 없나
그냥 소신껏 가격제시하면 되지
왜 손님인척 상담하는지
괜찬치안나여
설명은 간단하게 끝내면 되요.
이런 말씀이 도움이 되실지 모르겠습니다. 제 생각을 담겠습니다.
상대의 마음을 움직이셔야 합니다.
이렇게 하시고자 하시다면..
내 마음을 먼저 움직이셔야 합니다.
상대를 진심으로 위해 주었을 때, 상대도 같이 움직입니다.
너무 시시한데요. ㅎ 그래도 결과는 참 이었습니다. ^^
이런 자세는 기획자 뿐 아니라, 장사에서도 기가 막히게 먹힙니다!!
이게 쉽지는 않지만 일단 사람과 사람이 이 가까와지면 영업은 백전백승 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