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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들의 잔치`...
아메리칸 뮤직어워드 현장


제31회 아메리칸뮤직어워드(AMA)가 17일(이하 한국시간) LA 쉬라인 오디토리엄에서 성대한 막을 올렸다.
이날 행사에는 미국의 내로라하는 가수들뿐 아니라 영화배우와 모델들까지 한자리에 모여 화려한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 특히 올해 AMA는 세계 젊은이들의 핫키워드로 자리잡은 힐러리 더프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축하공연을 가져 더욱 관심을 집중시켰다.
전세계 음악팬들의 눈과 귀가 쏠린 아메리칸뮤직어워드 현장으로 가보자
고재완기자enterno1@ 사진|AP·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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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최우수 팝&록 앨범 부문에 노미네이트된 키드록이 여자친구인 `할리우드 대표 글래머 배우` 파멜라 앤더슨과 함께 참가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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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의 요정`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셰릴 크로우가 행사장에 도착해 환호하는 팬들에게 답례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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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제시카 심슨은 남편인 영화배우 닉 래키와 함께 시상식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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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로젤린 산체스는 가슴이 거의 다 비치는 화려한 차림으로 시상식에 참석해 마치 축하객이 아니라 상을 수상하러 온 가수인 것같은 착각이 들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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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트라이 디스`라는 새 앨범을 전세계 동시발매하고 홍보투어를 하고 있는 핑크도 시상식에 참석했다. 지난 MTV어워드에서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와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여 구설수에 올랐던 핑크는 이번엔 속이 훤히 다 비치는 드레스를 입고 나타나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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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의 요정`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축하무대로 `미 어게인스트 더 뮤직`을 열창했다. 관객들은 갈수록 농익어가는 스피어스의 섹시미에 모두 말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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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진주` 아산티도 자신의 히트곡 `레인 온 미`를 불렀다.
그러나 관객들은 아산티의 노래보다는 섹시한 퍼포먼스에 더 관심이 가는 듯 눈을 떼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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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이자 가수인 힐러리 더프도 축하무대를 가졌다. 더프는 영화 `에이전트 코디 뱅크스`로 스타덤에 오른 뒤 최근 가수로도 데뷔해 절정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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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즐거운건 저만 그런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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