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 가격이 정말 이해가 안가네요 정보
핸드폰 가격이 정말 이해가 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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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전에 들어오는길에 하이마트에 세일한다고 써붙였기에 들어가 봤는데,
핸드폰 가격에 출고가.... 등등 뭐 적어 놓고 아래에 할인되서 실구매가 라고 적혀 있잖아요.
요구하는 통신사 요금제 이상을 개통하면 실구매가에서 더 할인 적용하고 해서 할부든 일시불일든 그가격에 구매를 하게 되는건데, 그냥 공기계감 구매 한다면,
출고가에서 오히려 10% 정도를 더 내야 한다더군요.
출고가가 판매가인지 알았는데, 10% 정도를 더 붙여서 판매 하는거라면, 판매 소비자가를 고지 않고 파매하는거고, 그렇게 보니, 대략 갤럭시노트5가 출고가가 89만원인가? 그러니 10% 붙이면 공기계 값은 100만원 정도이고, 통신사 개통하면, 가격이 50만원대로 거의 2배 차이가 나니 황당할정도 입니다.
통신사 노예가 되기 싫어도, 노예가 될수 밖에 없는 이러한 구조나 좀 바뀌었으면 좋겠네요.
어차피 공기계를 구입한다고 해서 통신사 개통을 안하고 이용할수도 없고, 무조건 어느 통신사든 이용을 해야 하는건데, 정말 이해가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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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개
눈가리고 아웅식이많지요.
그돈으로 노트북을 맞춰도 쌩쌩돌아갈건데 말입니다.
그돈으로 노트북을 맞춰도 쌩쌩돌아갈건데 말입니다.
그러게요. 노트북을 구입하지 정말 이해가 안감...
가격을 너무 부풀린거겠죠.
가격을 너무 부풀린거겠죠.
나도 이해가 안가네요...
출고가는 정해져있는데 판매가는 아니다....
그럼 중간 판매상들만 죽어라 싸우라는 소리로 들립니다.
일단 대기업마진은 확보하겠다는 강한 의지로 보이는데요.
단통법을 잘 몰라서 그런가 좀 봐야겠네요.
출고가는 정해져있는데 판매가는 아니다....
그럼 중간 판매상들만 죽어라 싸우라는 소리로 들립니다.
일단 대기업마진은 확보하겠다는 강한 의지로 보이는데요.
단통법을 잘 몰라서 그런가 좀 봐야겠네요.
출고가가 뭐냐고 물어보니, 원가랍니다.
그래서 원가에 인건비 세금 붙여서 10% 올려서 공기계 판매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럼 통신사 개통하면 비과세냐? 인건비 없으니 월금 안받고 무료 봉사 하는거냐?
원가가 너무 높은거 아니냐? 물으니 답을 못하네요 ;;;
그래서 원가에 인건비 세금 붙여서 10% 올려서 공기계 판매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럼 통신사 개통하면 비과세냐? 인건비 없으니 월금 안받고 무료 봉사 하는거냐?
원가가 너무 높은거 아니냐? 물으니 답을 못하네요 ;;;
이해가 안가서 외우는 중 ㅎ
중고폰사서 사용해야 할 듯...
노예 안되려면 그래야 할거 같아요 ;;;
핸드폰 가격이 하이해요...
거품이 너무 낀거 같아요..
출고가 자체가 뻥튀기가 심한데 그런건 가만 놔두고 단통법 이라는 희안한법을 만들어 놨으니...
통신사를 위한 법이죠..
알뜰폰으로 바꾸면서 LG K10 28만원을 할부로 구입했는데, 486에서 포토샵 쓰는 기분입니다. ㅡ,.ㅡ
알뜰폰 쓸 때는 차라리 28만원짜리 중고폰 사서 알뜰폰 요금제 가입하는 게 나을 거 같아요.
알뜰폰 쓸 때는 차라리 28만원짜리 중고폰 사서 알뜰폰 요금제 가입하는 게 나을 거 같아요.
알뜰폰 회사마다 다르겠지만, 갤럭시S7도 판매하는 곳들이 있는데, 결론은 다 약정이라서.
약정 없이 사용하라면 중고폰 밖에 없는거 같아요.
약정 없이 사용하라면 중고폰 밖에 없는거 같아요.
저는 새폰 사본지가 까마득합니다.
폰사닷컴이라고 중고폰 판매하는 매장이 있는데....
사시는 지역 근처 큰 도시에 가시면 여러군데 있을겁니다.
여기저기 들러서 그래도 최신폰 중에 쓸만한거 보여달라고 하세요.
한두대 보여주면 다른데로 가시고 4~5정도 상태 좋은걸로 보여주면...
그곳을 단골로 정하세요. 이제부터 가격 협상들어갑니다.
쓰던폰 반납하는 조건으로 흥정을 시작해서 맘에 드는 가격대까지 힘겨루기하세요.
나름 같은 거래처끼리 정해둔 가격이 있어서 터무니 없는 가격은 힘들겁니다.
그리고 한두대를 정했으면 액정상태, 카메라 상태 등등 보는데서 테스트해 달라고하세요.
요즘 젊은 분들은 테스트하는 방법도 알고 있죠?
그리고 1주일이나 1달 이내 이상증세가 있으면 수리, 교환조건을 걸고 구매를 합니다.
저는 지금까지 두아들, 집사람, 저의 폰까지 중고폰으로 사용중인데 폭발도 안하고
고장도 안나고 잘쓰고 있습니다.
34요금제 쓰는데 20% 할인까지 받으면 2만원 중반대 요금이 나오더군요.
9개월전에 노트3....24만원씩 3대 사서 지금까지 잘쓰고 있네요...
사실 폰은 전화, 문자, 카메라 기능만 잘되면 짱이잖아요~
폰사닷컴이라고 중고폰 판매하는 매장이 있는데....
사시는 지역 근처 큰 도시에 가시면 여러군데 있을겁니다.
여기저기 들러서 그래도 최신폰 중에 쓸만한거 보여달라고 하세요.
한두대 보여주면 다른데로 가시고 4~5정도 상태 좋은걸로 보여주면...
그곳을 단골로 정하세요. 이제부터 가격 협상들어갑니다.
쓰던폰 반납하는 조건으로 흥정을 시작해서 맘에 드는 가격대까지 힘겨루기하세요.
나름 같은 거래처끼리 정해둔 가격이 있어서 터무니 없는 가격은 힘들겁니다.
그리고 한두대를 정했으면 액정상태, 카메라 상태 등등 보는데서 테스트해 달라고하세요.
요즘 젊은 분들은 테스트하는 방법도 알고 있죠?
그리고 1주일이나 1달 이내 이상증세가 있으면 수리, 교환조건을 걸고 구매를 합니다.
저는 지금까지 두아들, 집사람, 저의 폰까지 중고폰으로 사용중인데 폭발도 안하고
고장도 안나고 잘쓰고 있습니다.
34요금제 쓰는데 20% 할인까지 받으면 2만원 중반대 요금이 나오더군요.
9개월전에 노트3....24만원씩 3대 사서 지금까지 잘쓰고 있네요...
사실 폰은 전화, 문자, 카메라 기능만 잘되면 짱이잖아요~
폭발 ㅋㅋㅋ
중고 알아봐야 할건가 봐요. 중고는 아직 안사봤는데, 가격이 너무 거품이 많은거 같아서요.. 참고 하겠습니다.
지금 음성 4시간 정도인 요금제인데, 한달에 통신비가 7천원도 아나와서, 바꾸기 싫더라구요.
약정도 없어서, 언제든 문제 생기면 해지하려고 했는데, 바꿀생각이 안생겨요 :)
중고 알아봐야 할건가 봐요. 중고는 아직 안사봤는데, 가격이 너무 거품이 많은거 같아서요.. 참고 하겠습니다.
지금 음성 4시간 정도인 요금제인데, 한달에 통신비가 7천원도 아나와서, 바꾸기 싫더라구요.
약정도 없어서, 언제든 문제 생기면 해지하려고 했는데, 바꿀생각이 안생겨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