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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백신 다 지웠는데 오늘 이런 기사가... 정보

작년부터 백신 다 지웠는데 오늘 이런 기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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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3 한계를 느끼고 좋은 백신찾아 삼만리 하면서 국내외 백신들 좋다는 거 다 설치해 봤는데 뭐 하나 마음에 내키는 게 없어서 백신 다 삭제하고 작년부터 윈도우 디펜더만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이런 기사를 보게 되었네요.

확실치는 않지만 내 느낌대로 한 것이 그렇게 나쁜 것만은 아닌 거 같아 다행이란 생각입니다.

 

모질라 출신 개발자 "백신 다 지워라"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0130081931&lo=z35#csidx50fb47b960b38eeb9e2ebb5949be1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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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저는 디펜더랑 노턴 시큐리티(1년씩) 이렇게 두 개 설정해 놓고 씁니다.
노턴 같은 경우는 총 3대가 지원되는 거라 집 컴퓨터랑 폰, 탭 이렇게 세 군데 설치해서 씁니다.
음냐... 마스크 낀다고 감기 안 옮나요?!
표현이 좀 과격하네요.
컴퓨터 바이러스는 취약점을 노리는 만큼
백신 프로그램이 선조치가 안됩니다.
취약점이 발견되면 그 때 고치는거니까요.

그냥 요즘 백신들이 문제가 있다라는 정도로 보입니다.
개인적으론 백신은 "윈도우 디펜더"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처음 윈도우 디펜더 나왔을때 부터 이것만 사용하고 나머진 부수적으로 사용합니다. 통신프로토콜(?)을 검색해서 사용자가 수동으로 작업하지 않은  즉 자동으로 외부로 보내지는 정보를 검사합니다. 당연히 못 잡을수도 있지만. 그남아 악성 광고 스크립트는 배재하고 해킹(바이러스)에 가까운건 감지는 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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