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꼬드겨야 할까?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어떻게 꼬드겨야 할까? 정보

어떻게 꼬드겨야 할까?

본문

어떻게 꼬드기면 될까?

 

우리가 살 수 있는 길, 

해외시장밖에는 답이 없는데!

 

대장이 안 간다면?

나도 먹고사는 것 이상은 벗어날 길이 없는데…


어떻게 꼬드겨야 할까? 

 

현재 알고 있는 수익구조의 형태를 

다른 모습으로 접근하는 것은 어떨까?

생존만 보장된다면?

이후는 노력에 달린 것 아닐까?

그 정도는 우리 할 수 있는데…

시간만 걸릴 뿐, 언젠가는 되는데!

추천
0

댓글 31개

???? 로그인하게 만드네염 ?
정말 궁금합니다. 무슨말인지?

대장이 SIR 인가요?
SIR에서 지금까지 줄만큼 준것 아닌가요?

다국어버전도 있던것 같던데요
함 잘 찾아보세요
우리 이제는 이 좁은 대한민국 떠나서
좀 더 넓은 해외시장으로 가자는 이야기였고요.

대장은 입니다!
주기만 하면 뭐하겠습니까?
챙겨서 좀 먹자는 거지요. ㅡㅡ/

네, 저도 보았습니다.
저는 영문버전만 있음 되고요.
번역만 하면 되는 것이라서 어려움은 없습니다.

더 머뭇거릴 시간도 없어 보여서요.
그래서 자꾸 해외시장 나가자고 꼬드기는 거죠. ^^
저야 그러고 싶죠. ㅎ
리자님이 안 도와주시면 답이 없는 걸요. ㅎㅎㅎ

잠에서 깼는데 갑자기 뉴트로지나 (뉴트리아) 생각이 났습니다.
우리는 먹기 위하여 키웠다가 실패한 케이스이고
다른 국가는 모피를 얻고자 키웠던 것 같고요.
그들은 공존을 했는데 먹고자 키웠던 우리는 실패했습니다.

먹이고자 키웠는데도 이만큼 컸어요? 그누보드 ^^
모피 팔러 갔으면 좋겠습니다. ㅎㅎㅎ

고맙습니다. ^^
음.
소지구님 그누보드는 제가 알기로는 2003년에서 2004년에 시작했던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럼 지금 년도 2017년 이니 계산해보세요

2017-2004 =

13년을 투자한것이죠.

아 참고로 2004년부터 시작했다면 초기 개발 과정은 뺴면 안되겠죠.

그럼 개발 6개월잡아서 시작했다고 한다면 14년정도 투자한것입니다.

너무 쉽게 말씀하시니 남긴 댓글입니다.

성공은 그냥 오는 것이 아닙니다.
투자와 시간이 필요하죠. 그리고 뒷바침이 되는 자본입니다.
^^ 그럼 한가지 질문드리겠습니다.
코드이그나이터 아시나요?
라라벨 아시나요?

그럼 워드프레스로 디자인을 쉽게 하실 수 있나요?

도대체 소지구님이 돈을 번다는 말씀이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두 가지 모두 모릅니다. ㅡㅡ. 잉잉.. 왜 또 ㅎㅎ
워프는 잘 가자고 놀았습니다. 아마도 며칠이면 또 가능하지 싶어요?

아니, 돈이야 내가 알아서 벌면 되지요! ^^
단지 큰 돈을 벌 방법이 없습니다. ㅡㅡ/
리자님이 해외시장 안 치시면요!

몰라요! ㅡㅡ ㅎ
워프는 제가 뜯어 보았습니다.
꽤 많이 만져도 보았습니다.
이들이 지닌 장점은 안 보이고,
이들이 왜 세계시장에서 1등 했지?만 보였습니다.
우리도 그들처럼 해야 하지 않을까?
우리도 이제는 그래야 하지 않니? 같은 생각입니다.
저는 먹고는 살 수 있습니다. G5 하나면 제 가족 생존은 보장됩니다.
그렇게는 만들어 놓았습니다.
님께서 저보고 자꾸 뭐라 하시잖아요?
글치 않아도 복잡한 놈의 속을 박박 긁으셔서리 요 ㅎㅎ

가만? 제가 실수했네요?
다이아몬드는 리자님 말씀 한 것인디 ㅎㅎ
흑횽님 말씀 중, '뒷바침이 되는 자본입니다.' 여기에서 그만 흑흑 ㅎ
말씀 맞거든요. 그래서 요즘 열심히 뛰었는데도 수입이 ㅋ
사실은 딴 생각하느라 덜 뛰었습니다. 오늘부터라도 진짜 열심히 하겠습니다!
음. "번창하세요" 끝날 댓글이...
무슨 말씀인지 적당히 제가 정리했습니다.

소지구님 2017년 하시는 일과 뜻 모두 이루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ㅎㅎㅎ 플랫폼개발과 컨텐츠는 성격이 많이 달라서 전 솔루션의 해외진출은 사실 그닥 권하지 않아요.
국내시장을 잡는 그 생각이 일단 맞다고 봅니다. 디자인조차 한국스타일, 미국스타일, 중국스타일, 유럽스타일, 일본스타일 전부 다 다른데 오랜시간의 문화가 녹아든거겟죠. 디자인보다 더한게 인터페이스에요

플랫폼의 해외진출은 정말 신중히 결정해야지. 열정만으로는 리스크가 엄청 날거라봐요.

컨텐츠자산으로 해외진출은 승산이 있다고 봅니다만..

뭐, 우리나라에서 구글이나 페이스북같은 거대IT기업이 나오면 정말 좋겠지만 ㅎㅎ
기껏있는 네이버는 마인드좀 바꿨으면 좋겠네요.
리자님께서
그 준비는 이미 오래전부터 해 오셨다는 믿음이 있습니다.
왜 저만 이런지 모르겠습니다. ㅡㅡ/ 송구합니다. ^^
네이버가 안 키워주잖아요? 그래서 바보 같아요. ㅎㅎ
자국의 프로그램을 안 키워주면 우리 미래가 없거든요. 유유
특히 정부도 엄청 원망스럽습니다. 8년 후에 워프를 어떻게 제거하냐고요. ^^
모바일도 모르는 놈이라서 두렵기는 굉장히 두렵습니다!
안 할 수는 없어 에잇 모르겠다. 이제는 이런 자세입니다. 감사합니다. ^^
댓글 드리는데 통화 중이서 내용이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용서해 주세요!
제가 멀티는 완전 꽝이거든요. 돈 들어왔네요? ㅎ
수현님 글이 달리면 항상 운이 따르는데요? ?? 뭐지? 킥. 고맙습니다!
아무리 봐도 싸운 것 아닌데요?
제가 오해 살 짓을 했습니다.
뭘 자꾸 만들어 달라고 하니 괘씸하셨던 거죠! ~~
일단 그것은 아니었기에 이러쿵, 저러쿵 아닙니다. 설명은 해 드렸고요?
딱 봐도 그냥 깨진 건데요? ㅎㅎ 잉잉 > 낑낑, 꽁지 내렸으니 ㅎ
싸운 것 아닙니다. 아무리 봐도요!
제가 성질머리는 드럽잖아요? 싸움 같으면 안 물러나요! ^^
오해 살 짓을 했으니 한 마디 먹었다가 오해 풀리시면서 원상회복 아닐까요?
그냥 단순테마에요. ㅡㅡ
복잡한 것도 하나 없는 아주 단순한 테마형태입니다.
아직 시작도 못했습니다. ㅠㅠ 다음 달 쯤 시작하려고요.
먹고는 살 수 있는데요. 그 이상은 자신이 없습니다. ㅜㅜ
프로그램에서 저는 막히거든요. 유유
그래도 그냥 가려 합니다!
http://sir.kr/main/company/

2001년 04월 08일 무료 쇼핑몰 구축 프로그램 '프리샵' 개발
2001년 0월 02일 SIR(개인사업자) 등록 및 사업개시
2003년 08월 19일 그누보드3 호환 쇼핑몰 구축 프로그램 '그샵' 개발
2004년 03월 01일그누보드3 호환 쇼핑몰 구축 프로그램 '영카트' 개발
2005년 04월 28일 그누보드4 정식버전 출시

나는 몰랐던 것.
눈에 보이는 것만 17년 숨어있는 것 최소 5년 이상 되지 않을까?
22년, 외길 25년. 삶 전부라고 해도 무방.

하늘께서 도와주셨으면…
전체 195,302 |RSS
자유게시판 내용 검색

회원로그인

진행중 포인트경매

  1. 참여71 회 시작24.04.19 15:40 종료24.04.26 15:40
(주)에스아이알소프트 / 대표:홍석명 / (06211)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 707-34 한신인터밸리24 서관 1404호 / E-Mail: admin@sir.kr
사업자등록번호: 217-81-36347 / 통신판매업신고번호:2014-서울강남-02098호 / 개인정보보호책임자:김민섭(minsup@sir.kr)
© SIRSO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