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느끼는 게.. 정보
요즘 느끼는 게..본문
냑에 있으면서 너무 편하게만 살았구나.. 하는 겁니다.
새로 입사한 회사에서는 지금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는데요..
컨셉을 들을 때는 '뭐.. 쉽게 하겠네..' 라고 생각을 했지만
자료를 찾고 쌓여야할 데이터가 어마무시.. 기본 1,000만 건에
어쩌면 1억 건이 넘을 수도 있고.. 다른 쪽에서는 10억건의 데이터를
모으고 있다고 하고.. 그 많은 데이터에서 원하는 데이터를 찾아야 하고..
빅데이터도 분석을 하면 좋겠다고 하고.. ㅎㅎㅎㅎ
'여긴 어디?? 난 누구??'
암튼 데이터가 많다는 게 머리가 아프지만.. 문제해결 욕구를 자극해서
재미있기는 합니다. 불금이면 뭐 하나요.. 코딩이나 해야죠. ㅋㅋㅋ
덧, 맛있는 거 사주면 일 물어다 주는 에이전트 때문에 힘듭니다. ㅠㅠ
그런데 이젠 물어만 오는 게 아니라 자기가 일을 만들고 있어요!!!
덧2, @리자 님 영카트5 다운로드 게시판에 들어갔더니 '관리자' 라고 표시되네요?
아직 그룹관리자나 게시판관리자 부분에 제 아이디가 남아 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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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개
시간날때 영카트 5 패치해서 올려달라는 @리자 님의 배려입니다. ^^;
@BlueAngel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lueAngel 장카트 하나 만들어야 해서 시간이 없을 듯 합니다. ㅎ
'요즘 느끼는 개' 드리고 갑니다.
@묵공 웬지 들어오기전 묵공님이 이런 짤을 올렸을거라고 생각했습니다. ㅋㅋ
@Rido 옆으로 가는 게를 넣으려다가 뭔가 전문성이 떨어져 보여 넣어 봤네요.
@묵공 제대로 느끼고 있군요!
가끔 github 에 이슈 올리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그 에이전트 분 저도 소개 좀... ㅎㅎㅎ
그 에이전트 분 저도 소개 좀... ㅎㅎㅎ
@지운아빠 그럼 또 술한잔 해야하는 건가? 하~ 술은 이제 그만 마셔야 하는데.. ㅋ
@편리 천호동 가보고 싶네요. ㅎㅎㅎ
@지운아빠 거기는 털털한 성격의 여자 사람과 가는 곳인데.. ㅋ
나가셨어도 영카트5 관리를 부탁합니다...
(농담이에요!ㅋㅋㅋ)
(농담이에요!ㅋㅋㅋ)
@편리 전 괜찮은데요 ㅎㅎ;;
확인해서 지웠어요.
알려줘서 고마워요.
알려줘서 고마워요.
DBMS 구축하시는 중인가요? < 오타 수정했습니다. ㅡㅡ
1천 만 건, 10억 데이터?
지금 어디 가신거죠? ^^
3대 기업 빼고는 이런 데이터 서울시 밖에는 없어 보이는데요.
네이버는 안 가실 분 같아서요. ㅎ
1천 만 건, 10억 데이터?
지금 어디 가신거죠? ^^
3대 기업 빼고는 이런 데이터 서울시 밖에는 없어 보이는데요.
네이버는 안 가실 분 같아서요. ㅎ